말로할땐 웃겼는데 글로쓰니 별로안웃겨요 ......![]()
음슴체
저는 그냥 여고에 다니는 키가 약간 작은 여고생임
난생 처음 모르는 남자가 내팔을 잡고 말을 건 이사건은 6월 10일에 일어났음
개교기념일인데 왕따인 저는 홀로 도서관에 앉아있다가 집에걸어오고있었음
그때 2시쯤이라 아파트앞 초등학교 초딩들이 하교를 하며 정겨운 한때를 보내는 걸
지켜보며집에가고있었음
그렇게 쪄죽을것처럼 쳐량하게 가고있는데 ![]()
그런데 아지랑이 피어오는 도로건너편
키가 170정도 되보이는데 얼굴이 훈나미인 사람이 내게 다가옴!!!!!
세상에 알라신이시여 눈정화를 시켜주시다니 자비로우셔라![]()
중학생같아 보여 우리동네 이런애도 있군 흠 아주 좋아바람직해 라고 생각하는데
훈나미가 갑자기 내팔을 뙇!!!!!!!!!!! 박력있게 몇살이냐고 뙇!!!!!!!!!!!
순간 당황했음 뭐지...뭘까....근데 생각해보니 중학생이 2시에 왜 돌아다니징 읭?응?어?!!!!!!!!!11
그순간 훈나미가 재촉을 함
그러더니
난 5학년인데............
아 5학년...난 2학년인데.......응? 5학년 응?ㅋㅋㅋㅋ뭐라고 응?ㅋㅋㅋㅋㅋ잠시만 ![]()
12살이네요.........
순간 당황해서 아.....음 이러고 대답을 못했음
그러니까 자신은 요 앞 초등학교에 다닌다며 내게 어디초냐고 질문을 뙇!!!!!!!!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그 초등학교 졸업한지가.... 내가 97회 졸업생인데 지금은 몇회쯤되려나...
도저히 난 톡톡여고 다녀 라고 말을 못하겠었음 근데 초딩 눈빛은 초롱초롱반짝반짝
그래서 작게
난 나이가 많은데...........라고 했음
아 .....쭈구리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계속 나이를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결국
짧게 고2 라고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초5 박력남의 손이 내팔에서 떨어짐.........ㅋ
서로 아....... 아.......음 음 이러고만 있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난 바쁜데.........라고하며 내가 도망침
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한테말하니 그럴땐
안냥 오뺘 난 10쨜이얌*^^* ![]()
라고하는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그닥 초딩얼굴은 아닌데........행동이 그랬나봄
친구들앞에서 그상황 재연했는데
넌 왜 책가방을 그렇게 꼭 쥐냐고 ㅋㅋㅋㅋㅋ......세상에 알라신이시여
이야기끗...![]()
초등학교5학년이었던사람 ,
나같은 경험있는분도 추천을 뙇!!!!!!!!1
에브리바디 추천
추천하면 훈나미가 팔을잡고뙇!!!!!!!!!!
관심을 뙇!!!!!!!!!!!!
추천안하시면 박지성 선수 미래의 신부는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