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5년차인 한 가장이지만 여기 게시판만 들어오면 좋은일보다는 나쁜일
나쁜남편 이야기가 대부분인것 같네요 . 판특성상 남자들은 거의 글쓰는 사람이 드물고
매일 눈팅만 하다가 글써봅니다.
요즘 여자분들이 남자 외모. 능력 을보고 광장히 현실적으로 변했죠
남자는 외모를 보는건 2세를 생각해서 이기도하고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 ^^
능력을 보는건 안정된 결혼생활을 하고 싶다는거잔아요.
남자들도 모르는것 아니랍니다. 결혼을하면 아내와 자식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게 남자 인생이잔아요
하지만 제가 결혼을 해보니 가장 중요한건 바로 부부간 대화더군요.
매일 얼굴을 보고 살고 남편은 직장 아내는 집안일 혹은 맞벌이로 하루하루를 살다가 보면
옛날의 서로사랑했던 기억보다는 현실에 익숙해지면서 좋은점보다는 안좋은점에 더 크게 반응하게되죠
어느 순간부터는 저는 아내 말이라면 무조건 ok 라는 남자가 되었는데요. 이유는 어느한쪽은 희생해야
한다는겁니다. 서로다른 성격으 사람이 만나 서로 같은 이불을 쓰고 만났는데
100이면 100 다 맞는 부부는 전세계적으로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네요.
아내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한 거라는 이야기를 책에서 읽었는데 . 아내와 대화를 자주하다보면
아내의 불만을 알게되고 그걸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것 만으로도 가정에 행복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엔 경제력부유, 외모는 한부분에 지나지 않고 서로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곳을
바라봐주는게 부부더군요. 너무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배우자를 고르다보면 결코 행복한건 아니랍니다
남의떡이 더 커보이는 법이거든요. 남들과 비교하는 삶을 살다보면 결코 자신은 행복한 삶을 못살거든요
여기 아내분들도 현실에서 남편과 진솔한 대화를 한번해보세요. 남자는 막 야단치고 화를 낸다고
달라지는 동물은 아니예요. 당신의 어느점은 좋다. 하지만 이런점은 고쳐으면 한다
혹은 나지금 이런고민으로 지금 불만이 있다. 당신이 알아주면 좋겠다. 결코 대화로 못풀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