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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MT에서 생긴 웃지 못 할 황당 에피소드 공유합니다..….

빰빠라밤 |2011.06.23 16:23
조회 4,048 |추천 0

대학교 3학년 긴 겨울 방학이 끝나고
파릇파릇한 새내기들과 함께 부푼 가슴을 나고 떠나는 봄 엠티..!!
파릇파릇한 새싹과 함께 새내기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전 한껏 들떠 있었죠….

근데 이건 뭐지;;;
복학생들의 음흉한 눈빛의 미소와 담배에 찌든 누런 이가
병아리 같은 신입생들을 잡아먹을 기세더군요….;;
역시 남자들이란… ㅡㅡ


무튼 일단 차에 함께 타서 불길한 기분은 일단 뒤로 놔두고,
신나게 게임하면서 엠티의 메카 강촌으로 떠났습니다…!!ㅋㅋㅋㅋ

 

 

 

이번 엠티 또한 즐거운 레크레이션이 끝나고, 뜨겁고 화끈한 술판이
벌어졌는! ㅋㅋ 갠적으로 알코올을 섭취한 후에는 새내기들과 더욱 두터운
친분을 쌓을 수 있어 너무 좋아하는 시간이예요 .

헌데.. 시간이 점차 지나니..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선후배 상관없이 여기저기서 담배를
푹푹 펴대더군요….;; 10명 이상의 사람들이 동시에 담배를 피니..
뿌연 연기때문… 앞이 잘 보이지 않더군요…;;
이건 뭐.. 드라이아이스 연기보다.. 더 짙었다는.. (술김에;;;그렇게 보일 수도ㅋㅋ)

헉 근데, 왠걸 갑자기 악! 소리가 나더니
가장 까불거리던 새내기 남학생이 대자로 넘어진 것,,,!
알고보니… 뿌연 담배 연기와 알코올에 취해… 바닥에 널부러진
소주병을 보지 못하고 그만 밞고 미끄러진 것 이더군요…ㅋㅋ

이건… 웃어야 되는 건지…. 울어야 되는건지 참…;;;

 

 


순간 여친 때문 바꾼 울 오빠의 담배 더원에티팩이 생각나더군요.
그 담배 최소한 담배연기가 덜나기 때문에 시아확보와 담배 냄새는
덜 났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ㅋㅋ

암튼 전 이번 사건 덕분, 이번 엠티에서도 잊지 못 할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왔던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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