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럴때는어떻게해야하는거죠?ㅠㅠ도와주세요

룸오 |2011.06.24 17:12
조회 14,374 |추천 2

이런글을 처음써서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지금 너무나 힘들고 미쳐버릴 것 같아요.

너무 위로라도 받고싶고 어떻게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글을 적게되었어요.....

시작할게요

 

정말 친한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한테 친한 여자가 있는데 정말 제 이상형인거에요.

외모 성격 키 모든 부분이 너무나 제가 바라던 이상형에 가까웠어요.

그래서 저는 소개시켜달라고 매달렸죠.

친구는 여자애가 남자는 소개받을생각이 없다는것 같다며 일단 친구로라도 소개시켜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친구로 소개받아서 점점 친해졌습니다.

매일 하루종일 연락하고 전화하고 정말 저는 행복했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제 생각은 점점친해진다면 나중에 부담이없어질때 고백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계속 편하게 다가갔습니다. 그래서 매일만나고 밥도먹고 데이트도 하고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만나면서 부터 계속이상한 생각이들더라구요.....

걔속 이여자애가 저랑연락하고 만나면 제 친구를 묻더라고요... 전 너무친해서 그런가보다 하면서도 불안했는데.....제발 아니기를 기도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저한테 너는 너무착해서 탈이라면서 짱먹어라 최고다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다음날 새벽에 갑자기 연락와서 하고싶은말이 있다며 제 친구를 좋아한다더군요....

참 어이가없었습니다.....정말 듣고 참다 참다 못참아서 나도 널 좋아한다했더니...

날좋아하는지몰랐다며 다른여자애들한테도 다 이렇게해주는지알았다면서 내가좋아하냐물어보니 아니라며... 이런말을 하네요... 다른어떤사람들이봐도 제가 좋아한다고 느꼇고 저도 그만큼 어필을 햇다고 생각했는데........정말 눈물이나더라구요,,,,,,,,,,

여자애가 미안하다며 예전처럼 지내자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밤에또 연락이왔네요....너랑연락하면 제친구 생각이나서 연락을 그만하자는겁니다.

근데 저는 친구한테 도저히 이걸 이야기못하겠어요.....

혼자 끙끙앓다가 여기에 써봅니다.............

저 도저히 어떻게해야할까요

 

정말눈물밖에안나고 미쳐버릴것같아요.

 

만약 읽는다면 다음에 기분이 풀릴때 연락한번 꼭 주라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