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톡에 글썼는데
톡은 안됐지만 욕은 엄청 쳐들어먹었습니다
전 글을 쓰면서 제 하소연으로 얘기를 한건데
단한분도 여자심리에 대해 말해주는분이 없더군요..ㅜ
(그냥 전부다 저보고 병신이니 니가 싫은거라느니 인신공격성 얘기만하시고
단 한분이라도 그런 성격의 여자가 있다고 얘기하시는분이 없더군요)
저도 잘한건 없지만...
전부다 욕만하시고 안좋은 소리만 하시고...
뭐 그땐 괜찮았습니다 뭐 저도 절 그렇게 생각했고
그여자분도 미워졌으니깐요.....
그렇게 뭐 맞다 싶어서 그여자분에게 연락안하고 있었는데
3일전에 연락이 오더군요...
뭔가 싶어서 날 가지고 노는가 싶어서 연락안하려고 했는데
진짜 왜그랬는지 묻고싶어서 만나기로 하고 만났습니다
그여자분에게 미안하더군요...
그여자분 원래 스타일이 그렇다네요...
핸드폰 문자에 관심없고 친구들한테도 문자를 다그렇게 보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관심있어하는 입장이니 자기가 사귀지도 않는데 너무 표현하면
좀 어색한 뭐 그런게 있다고합니다..
그렇게 속좁은 전 톡에 글이나 올리고 욕쳐먹고 그여자분 오해하고..ㅋㅋ
그여자분 이제 문자 5줄 꽉꽉채워 보내주더군요...
그리고 저랑 잘 만나고 싶다면서 그날 두번째 데이트도 잘했습니다
그리고 내일 또 만나기로 했구요.. 참 행복하면서도 정말 제가 바보같구 미안하고..
톡같은데 다시는 글쓸일 없을겁니다..
그냥 조언좀 구하고 싶어서 하소연하고 싶어서 글한번 올린건데...
암튼 다른분들은 괜히 톡에 글올렸다가 믿지마시고
자기 소신이 최고라고 말하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