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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아는데 간도를 왜 모르나..★

블랙 |2011.06.25 13:57
조회 97 |추천 3

오늘이 6.25 이네요

잠시 선현들의 말씀을 생각합시다요

 

 

 

 

 

 

 

저는 96년 학생입니다. 요 근래 들어 독도문제를 비롯해 아리랑에 대한 중국의 몹쓸 행동거지가 속속히 들어나고 잇더군요. 우리 고유의 자주적 문화를 왜 자신의 문화라 거짓을 나부랭이며 우리를 자신들의 속국으로 만들고자 노력하는 걸까요. 그걸 또 지켜내지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정부는 지금 뭘 하길래 이런거 제대로 보호하지도 못하고.. 참 암담하네요. 비리란 비리는 지들이 다 해먹으면서 말이죠

 

 

 

제가 기말 준비로 한국사책을 읽다가 '간도'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전에 우리가 억울하게 빼앗긴 땅이 있다는 것은 알았었으나 이것이 '간도'라는 것은 몰랐습니다.

 

국사책에 적힌 글이 출처입니다.

 

>>> 간도는 고구려와 그 뒤를 이은 발해의 땅으로서, 오랫동안 우리 민족의 활동 무대였다. 그러나 발해가 망한 뒤에는 말갈족이 거주하였으며, 여진족이 청을 건국한 뒤에는 이 지역을 그들 조상의 발상지라고 하여 다른 민족의 이주를 금하지였지만, 조선인들이 곳곳에 살고 있었다. 조선 숙종 때 조선과 청은 국경선을 정하면서 백두산 정계비를 세우고 간도를 조선의 영토로 표시하였다. 그 후 많은 조선 사람들이 간도록 이주하여 정착하였다. 이에 청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철수를 강요하며 간도가 청의 영토라고 주장하였으나, 조선에서는 간도 관리사를 파견하여 조선에서 건너간 사람들을 보호하며 다스렸다. 특히, 19세기 말 이후에 일본의 침략이 심해지면서 간도로 이주하는 우리 나라 농민들의 수가 늘어났다. 간도로 이주한 우리 민족은 간도의 각지에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학교를 세우고 민족 교육을 실시하여 뒷날 독립운동의 터전으로 삼았다. 을사조약 이후, 일본은 안동(단둥)과 봉천 간의 철도 부설권을 얻는 대가로 간도가 청의 영토라고 인정하는 간도협약을 청과 체결하였다. 이로써 간도 지역은 대한 제국의 관할에서 떨어져 나갔다.

 

 

 

 

솔직히 이건 청과 일본의 일방적인 도둑질 아닙니까? 왜 남의 나라땅을 가지고 지들 멋대로 협약을 맺습니까? 이건 충분히 우리가 돌려받을 땅 아닙니까? 일본은 왜 아직까지 우리가 피해받은 만큼의 보상과 사과를 하지 않는겁니까? 나참.. 일본의 오지랖하나는 참 쩔어주네요..

 

 

이 땅을 우리가 돌려받을수는 없습니까??

 

 

참고로 발해가 우리땅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가 짚고 싶은 문제는, 발해가 통일 신라와 함께 공존하잖습니까. 제 생각엔 이때 통일신라라는 표현을 다르게 바꿔야한다고 생각해요. 통일이란건 한 국가가 하나로 뭉쳐진다는 의미인데 발해가 공존하던 시기에 통일신라라는 표기를 써버리면 우리 스스로가 발해는 그때부터 우리땅이 아니였다 라는 발언이 되지 않나요?

발해는 한국땅입니다. 절대 중국땅이 아니죠. 조선시대때 유득공이 '발해고'를 쓰고 우리나라의 역사로 다뤘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한 학생으로서 쓴 글입니다. 수정이 필요한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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