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번만 읽어주세요 개고기 문제에 대한 토론.....☆

흠... |2011.06.26 04:51
조회 240 |추천 1

일단! 저는 개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개고기를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강아지 아주 좋아하구요, 키워도 봤고, 먹고싶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만,

 

뭔가 개고기 논쟁글을 봐도 답답하기만 하고, 똑같은 말만 되풀이 되서

 

너네들도 닭을먹네 소를먹네 돼지를먹네...하는것 말고 다른 말을 써볼까 합니다.

 

일단 우리나라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던 문화이니, 거위 간과 투우 이런걸 떠나서,

 

일단 개고기를 반대하시는 분들은

 

식용 개와 키우는 개는 명확히 다르다는것은 먼저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과 식용은 별도로 다르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70%이상 키우시고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토종이 아닌 외국산 강아지들은, 식용으로 절대 기르지 않고, 먹지 않습니다.

 

또한 , 개 도축 문제로 인해 불만을 제기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글을 쓰시는분중 다른 동물에 도축에 대해서 아시는분이 얼마나 되느냐 묻고 싶습니다.

 

개 잡을때, 시골에서 하는걸 보면, 뜨거운물 끼얹고, 불로 지지고, 죽입니다.

 

돼지 잡을때. 산채로 기절시켜서, 불로 지지고, 칼로 피부 깎은후에, 뜨거운물 끼얹고,

 

돼지 깰때까지 기다린후에, 정신차리면 목부분에 칼꽂습니다, 그래서 멱따는 소리 라는게 나오죠,

 

소 잡을때, 머리에다 정으로 망치질 합니다. 머리 깨지고 뇌수 나오면,

 

못죽게 정신차리게 물이나 전기충격 줍니다.  그때 죽여서 해부하죠.

 

다 비슷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요새는 환경이 좋아져 그렇게까지 논란이 되는 도축장은 몇 안된다고 합니다(종사자 분의 말씀)

 

지인분꼐서 건강원을 하셔 개고기를 취급하시는데 설비도 좋고 도축과정도 깨끗하고, 학대나 약물같은건

 

절대 없습니다. 물론 도축이라는것 자체가 깨끗하다고 할 수는 없죠....

 

하지만 개중에도 좁은 우리에 가두고 때리고 하는 나쁜 도축장도 있기 마련인데요,

 

정말로, 모든 도축장이 그런게 아닙니다. 오히려 깨끗한 도축장이 더 많죠....(소 돼지 도축보다 깨끗하다고 함)

 

인터넷에서 다이어트 성공기를 찾아보시죠? 성공한 사람들 참 많습니다.

 

하지만, 과연 성공한사람이 실패한사람보다 많을까요??? 다이어트에 실패한 사람은

 

성공한 사람보다 훨씬 많습니다. 실패해서 인터넷에 글을 올릴 이유가 없어서 올리지 않은것 뿐이지요.

 

개 도축문제도 이와 같습니다. 그냥, 안좋은것만 걸러서 걸고 넘어지는것 뿐이지요,

 

또, 문제인것이 개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압박입니다.

 

합법적으로 건강원이나 그 밖에것으로 개 도축,및 판매를 하시는 분들은 엄청난 질타를 받고 계십니다.

 

영업을 하는데 들어와서 테러를 하는 분도 계시고,

 

개들을 위해 운동도 하고 좋게 해주려고 넓은곳에 풀어 기르시니, 개들을 다 들쳐메고 도망간다네요...

 

개를 위해 좋은 환경을 만드는걸...오히려 방해하시고 계십니다.

 

오히려 불법이나 개를 학대하는 건강원 같은것은 사진만 퍼져있을뿐 별 제제가 없다고 하구요.

 

깨끗한 도축으로, 좀더 좋은 인식을 심기위해 바뀌신 분들이,

 

무조건 '안됀다'라고 하시는 분들에 의해 엄청난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세상에 어떤 관점에서 봐도, 어느 습관이나 관습을 하루아침에 없애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런점에서 개고기를 반대하시는 분들은 좀더 조리있고 타당성 있는 요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 개 도축시 개 학대를 금지한다거나, 도축량을 축소한다던지, 도축을 하는 규제를 두어야지

 

그냥 무작정 '강아지 먹지 마세요!'라고 하는건 초등학생의 투정과 다름 없다고 생각됩니다.

 

또, 개고기 문제가 나오면 지상렬씨가 한 말들이 자주 나오는데요,

 

'솥에서 빠져나와 화상 입은 강아지가 주인이 부르자 달려갔다'라고 하시는데,전 그 이야기를 들으면

 

오히려 슬프다고 생각됩니다.

 

그건 키우던 개를 잡아먹는 나쁜 주인의 시각으로 볼 수도 있지만,

 

'개로써의 본능을 모두 잊어버린 개'라고 생각됩니다.

 

개를 사랑하는건 좋습니다, 키우는것도 좋구요, 개를 위하시는것도 좋은데,

 

지금 하시는게 과연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인지 궁금합니다.

 

태어나서 어미젖 제대로 빨지 못하고, 가족과 어울리지 못하고 남에게 팔려갑니다.

 

개중에선 목소리를 내지못하게 성대를 수술해 벙어리를 만들고,

 

원하지 않는 애교를 부리게 시키며,

 

본능적 영역표시를 위한 배설물 행위를, 어느 공간으로 축소시켜 그렇지 않으면 때리며 교육을 시키죠,

 

또 성 불구로 만들어 거세를 시키고,

 

시키지 않은 대상은 처음보거나 자신이 정하지 않는 다른 상대를 만나 짝짓기를 하고,

 

그렇게 만든 새끼마저 대부분 눈도 채 뜨기전에 다른곳에 팔아버립니다.

 

솔직히 , 죽이고 죽는 시체를 먹는것도 파렴치 하지만,

 

위의 분들이 하는것들도 죽는거보다 더 고통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 개 도축에서 개를 구하는데, 그중에 꽤 많은 양을 차지하는게 유기견이라고 합니다.

 

2009년 기준으로 89000마리로, 매년 4,5000마리씩 늘고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식용으로 길러지는 강아지를 지키는것보다, 이미 키우고 있는 강아지를 지키는것이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개를 안드시는 분들은 먹는분이 파렴치하다 생각되시겠지만, 적어도 키우던 개를 버리진 않습니다.

 

차라리 키우질 않죠

 

또한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애묘가 분들은 TNR이라고 하여 길고양이나 버려진 고양이들을

 

사람들과 함꼐 공존하며 수를 줄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계시는데요,(중성화 수술 후 입양이나

 

방사, 살아갈 환경 조성)

 

강아지는 그런게 별로 없습니다.

 

네이버에서 개고기 반대 만 쳐도 무수히 많은 글이 올라오지만,

 

정작 '유기견' 한마디 쳐도 별 내용이 없더군요...

 

유기견과 개고기중 어느것이 우선인지는 여러분에 판단에 맡깁니다.

 

또, 개중에 사람과 교감?을 할수 있는 개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셰퍼트나 사냥개 종류의 대형견을 제외하고)

 

그 외에는 '서열로 인한 충성'이 대부분이라고 하네요(대부분 입니다 다가 아니에요)

 

실제로 서열이 낮게 판정되어 개에게 물려 죽은 아이들도 부지기수라고 하죠....

 

뭐 잡설이 길었지만.... 어찌됐든 제가 하고싶은 말은,

 

취향을 존중해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해해 달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반대 의견이 나올수 있습니다.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까요.

 

하지만, 초등학생 말싸움 같은 떼떼싸움이 아니고,

 

먹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다면, 정말 올바른 말로, 올바른 주장으로

 

싸워주셨으면 합니다.

 

무조건 '안된다'라고 해서는 어느쪽도 달라질 수 없으니까요.

 

여러분의 댓글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