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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괴정2동 은실이를 찾습니다

뚱이은실 |2011.06.26 05:57
조회 74 |추천 1

 

 

 

이름 = 은실이

견종 = 말티즈 + 시츄 믹스견

나이 =  8~9살사이

성별 = 여자

잃어버린시간 = 2011년 06월 19일 오전 9시~오후5시 사이

잃어버린 장소 = 부산 사하구 괴정2동 동주여중과 신괴정 화신아파트 사이 다세대 주택가에서 실종

은실이 특징 = 사진보다는 털이 많이 자라있어 통통해보임

                     (미용시킨지 두달정도 되서 좀 꼬지지해 보임 )

                     한쪽 귀가 구부러져 있고 눈물이 많아 눈밑이 갈색임

                     눈과 코가 대체적으로 크고 꼬리를 자르지 않아 긴편임

                    서있거나 걸을때보면 뒷발이 밖으로 향해 휘어있음

연락처 = 010-7317-7788    070-7514-9914

 

은실이는 거의 10년정도를 같이 산 아이입니다....

가족이나 마찬가지죠....ㅠ_ㅠ

문이 덜 닫혀있던 상태에서 문을 열고 나간듯 해요...ㅠ_ㅠ

같이 나간 뚱이언니는 바로 돌아왔는데....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은실이는 집을 못찾은 듯 싶어요...

뚱이 언니 따라서 같이 왔음 좋았을껄.....ㅠ_ㅠ

지금은 밖에 엄청난 비와 바람이 불고 있는데....

울 은실이.... 발에 조금이라도 물이 묻으면 바로바로 닦고... 바람이 불면 무서워서 방으로 뛰어들어

왔던 그런 아인데.... 지금 얼마나 무서울까요...ㅠ_ㅠ

밥하고 물은 제대로나 먹고 있는건지.....ㅠ_ㅠ

밥그릇에 밥을 부어두면 수시로 시도때도 없이 먹었던 아인데...ㅠ_ㅠ

먹을때마다 늘 절 쳐다보며 쩝쩝 소리내면서 먹었던 아인데...ㅠ_ㅠ

벌써 울 은실이랑 떨어진지 일주일이 다되가네요...

지금 임신 7개월 다되가는 중이라서 전단지 붙이러 나갔다가 몇시간을 걸었더니

배하고 허리가 아파 오래 하지도 못하고 집에 들어오기 일쑤고...ㅠ_ㅠ

4시간 이상 돌아다니면 무리가 오네요...ㅠ_ㅠ

임신이라는 걸 알았을때 주변에서는 강아지 누구줘라~~ 어디다 맡겨라~~등등

말해도 전 가족이기 때문에 끝까지 같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계속 키울려고 했었는데...

어린 나이도 아니라서 마지막을 함께 보내고 싶었는데...ㅠ_ㅠ

손 하면 손도 주고~~ 뽀뽀하면 뽀뽀도 해줬던 울 은실이.....

넘 순딩이라 사람을 물지도 않고 잘 짖지도 않으니 누군가가 데리고 갔다면 잘 살고 있겠죠???

사고만 안났으면 하는 바램인데...ㅠ_ㅠ

누군가가 데리고 가서 키우고 있다면 아마 사랑 받으면서 살 수 있는 그런 아인데...ㅠ_ㅠ

최근 사진이 없어 예전사진으로 올렸습니다....

특징상으로 볼때 비슷한 아이가 있다면

밤이건 낮이건 새벽이건 무조건 연락주세요...

장난전화 같은거 말구요...ㅠ_ㅠ

제발 부탁드립니다....

사례는 성의껏 해드리겠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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