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 ! 망 ! 의 ! ..................
라고 하고싶지만............. 내판은.....................
톡이아니었기에......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거창한 수식어는.......ㅋㅋㅋㅋㅋㅋ
어쨋든 3탄을 쓰겠슴돠......................
아시죠? 저는 음슴체를 ♥함돠......ㅋㅋㅋ
일욜날 또 친구한테 전화가 왔음
나-
띵똥-
야 거기 가기전에 우리친척언니봐서 얼굴 좀 익혀놓고 사람들도 좀
알고 가는게 좋잖아 ?
그래서 우리 친척언니가 너 낼 저녁에 오면 보고 연수는 화요일부터
하라고 하루 미뤄줬어 ~ 그니깐 내일 저녁7시쯤에 강남역에서보자
응 뭐 그래도 되고 .............ㅋㅋ
나 아빠가 너랑 맛있는 것도 사먹으라고 15만원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너도 여기서 좀 먹고 할거 10만원 정도 가져와
10만원정도는 있지?
여기서부터 정말 ..... 이상한거 아닌가 생각이들었음
그동안 내가 모아온 다단계에 대한 정보로는
저렇게 돈 가져오라는 것도 있었기 때문에 ...............
야ㅋㅋㅋㅋㅋ 회사 다니는건데 돈이 왜 필요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비상금 같은거 가져와야 너도 갑자기 쓸때 쓰지
알겠어
이때부터 난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을햇음.................
아니 돈을왜가져가냐구
왜?왜?왜?왜?왜?
난 돈에는 민감한 여자임...ㅋㅋㅋ
어쨌든 저렇게 이야기를 끝냈음......
근데 회사가기로 했던 주 스케쥴이
좀.........빡빡? 했음 난..............
화&수에 학교에서 학생회 하기땜에 LT가있었음
그리고 금요일날 봉사활동도 있을 수도있었음
어쨌든 이런 스케쥴을 가지고 잠옷이랑 티한개?랑 가지고
집에다가
저 강남에서일함돠
친구네서지낼수도있음돠
내일이나모래쯤에오겠슴돠
이렇게만말하고 강남으로 룰루랄라갔음
앞으로의 일은 상상도 못한채............................
친구랑 강남역 5번출구....였나 만났음
일단은 한 4년?5년?만에 만나는 친구였기때매 반가웠음
만나서 술먹으러갈래? 밥먹으러갈래?
이래서 난 밥 먹었다고 카페가자고했음
그래서 강남역 주위 카페에갔음
친구가 마실것을 사주었음
7시까지 강남역에 갔는데
9시가되도........언니가 안오는거임
전화를 하더니......언니회식중이라며 집근처 치킨집가서
언니기달리자고함....................
그래서 치킨집으로 ㄱㄱ 함
야ㅋㅋㅋㅋ 내가 언니한테 잘말해뒀으니까
예의있게 해야해~
아 그리고 오늘 처음만나는거니까 니가 치킨사
내일 점심 내가 사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음........... 뭐 취직 시켜준 언니니까
난흔쾌히 사겠다고 했음
치킨집에서 친구가 갑자기 말함........
아 근데 언니 회사이름..............**유통,**물류가 아니라
언니네 회사는 그 회사 관리하는 회사래............
아 그래?(이때까지도 난 그런가보다했음..........바보같잌ㅋㅋㅋㅋㅋㅋㅋ)
치킨집가서 한 30분정도? 지나니까 언니가오심
언니인상은 되게 눈도크고.........그냥 착하게생겼었음
그래서 난 모든 의심을 풀고있었음
나도 잘 보이려고 말도 잘하고 계속 웃고 했음........
어쨌든 저러고 나서 집을 갔음
나는 친척언니랑 둘이산다길래 오피스텔인가 했음
근데 가는길에 무슨 회사에서 연수원까지 멀어서
사택을 개방했다함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음
근데 집을 딱 들어갔는데
일반 주택집같이생겼는데
두명이살기에는
방도3개나있음
내가들어간방에는 이불이 4개나있음
밥통도완전초대형...
어쨌든 뭔가 의심스러운상황의연속이었음.......
어쨌든 그러고나서 잘준비를 하는데 .......
카톡이 계속옴 .......친구들한테
야 너 거기감?
너 살아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어때?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이런식의 카톡이랑 문자가 많이옴.........ㅋㅋㅋ
친구는 너걱정많이 받는다며 부럽& 카톡많이온다고.......인기많다함.......ㅋ
담날 회사에 8시까지 갔어야해서 아침에 일찍인나서 준비하고 밥을 먹음......
근데....일어나서 씻고 거실로 나왔더니.........
왠사람들이 이케많음................?!?!?!으잉?
어쨌든......아침에 나와서 걸어서
회사로감................ 가기전에 친척언니를 카페에서 만나기로함
카페에서 만났는데.....................
언니커피는 또 그 친구랑나랑더치페이로사줌......
그언니는왜돈을안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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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그래서 ...... 언니가 회사소개를 좀 해주겠다함.............
A4용지를 꺼내서 막 설명을 해주기 시작함 ............
유통의 과정을 설명해주심
유통의 첫번째과정은뭐게?
구멍가게임돠
두번째과정은?
동네마트임돠
세번째과정은?
대형마트임돠
네번째과정은?
홈쇼핑이랑인터넷쇼핑임돠
이렇게 얘기해주다가
띵똥 친구씨, 마지막 단계가 뭔지 알아요?
글쎄요......... 잘 모르겠는데요;
마지막 과정은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바로 넘어가서
소비자가 가장 싸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네트워크마케팅이에요
아........ 네트워크마케팅...............
....?.......................?잉? 네트워크마케팅?
헐.......망할......진짜 다단계네............
언니오빠친구야죄송함다.............ㅜㅜ
진짜 다단계 맞네요..................ㅜㅜ
네트워크마케팅 듣자마자........망연자실&
빨리 나가서 LT나 가야겠다...하는생각이 들기시작함
네트워크마케팅 듣자마자 바로...............
이 회사는 나의
Out of 안중
ㅂㅂ 회사...............
친구도 네트워크 마케팅얘기나오고나서
내눈치를 살피기 시작함.....................
그 친척언니란 사람은
자석요얘기
88올림픽당시 다단계가 인식이 안좋아지는 이유
2015년이면 합법적이 됨
여러 연예인들도 이걸 하고있음
이런........ 여러얘기를 해줌.............
하지만난 이미 듣기 싫어짐
언니도 날 의식 했는지
나에게 3가지 약속을 지켜달라고함
띵똥 친구씨, 나랑 약속3가지만 해줘요
뭔데요?
지켜준다고 약속하면 말해줄게요
일단 듣고 결정할게요 약속지킬지 안지킬지
시간약속 - 띵똥씨 친구가 일주일 듣는다고 약속했으니까 지켜요
비밀유지 - 괜찮은 회사라고 친구하고 가족한테 말하고 네트워크마케팅이라는거
말안했음 좋겠어요
선입견버리기- 일단 안좋은 인식 버리고 들었음 좋겠어요
글쎄요.......... 다못지킬거 같은데요
그래도 지키려고 노력해줘요
네............-_-
(진심 내표정 이랬을 거임..........)
카페나와서 회사가는길에.................난
어제부터 계속 카톡을 햇던 (편의상우리오빠라하겠음)와 카톡하기 시작함..........
오빠...........여기이상해요..............
카톡보내고 전화하라고 카톡이옴 ㅋㅋㅋㅋㅋ
그래서 전화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계속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어이가없어서계속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이러고 사무실로갔음.............................
갔더니 내 나이또래 사람들이.........................
개. 많. 음.
악............또완결이안돼........
4탄까지 써야겠어요..............
이제 거의 다왔슴돠................
다음편에 또 뵙겠슴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많이해주세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