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보다가 아기고양이 이야기가 있길래 우리집 고양이 Roxy에 대해서도 써봅니다~
저는 28살인데 취직을 하면서 집인 서울로 떠나 경남쪽으로 와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일은 적성에 맞고 재밌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와본곳에서 혼자 있는것은 너무나 외롭더라구요.
그래서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가 계속 기회가 되면 키우기로 마음먹었던 고양이를 분양 받았습니다~
이게 분양받을당시의 우리 Roxy 모습입니다. 페르시안 친칠라 여아 이고 3월 생입니다~
집에 데리고 올때만 해도 너무 귀엽고 겁도 많았습니다.
서울에서 분양받아서 경남으로 데려왔는데. 제가 오피스텔에 혼자사는데. 하루정도는 무서워서
구석에 숨어있었는데. 다음날부터 적응 잘해서 저랑 잘 놀더라구요~
경남에서 같이 잘 살다가 제가 교육이고 뭐고해서 집을 자주 비우게 되어서 서울집으로 잠시 맡겼는데
처음에 아버지가 고양이 델꾸 오면 버린다고 했는데 지금은 제일 좋아하시네요~ㅋ
이게 저랑 같이 생활하던때의 Roxy 에요~
★저랑 같이 서울에서 경남으로 내려가던때의 모습~
★오피스텔에서 저랑 놀때 사진~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
서울에서 잘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때문에 바뻐서 집에 잘 못갔다가 얼마전에 올라갔는데 Roxy가 많이 컸더라구요~
근데.............
얼굴이 너무 바뀌어 있는거에요~
제가 알던 친칠라 얼굴도 아니고~
이렇게 바뀌어 있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아직 어릴때 모습도 있고 귀여웠는데...
최근에 Roxy를 만나고 Roxy의 엄마랑 아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ㅋ
얼굴만 시커맣게 변해서~ 블랙캣이 되었네요~ 그 얼굴 검은 고양이 샴인가? 그렇게 보이네요
ㅋㅋ 집에서 아버지도 Roxy 얼굴 꺼매져서 무섭다고 ㅋㅋㅋ
그래도 너무 귀엽네요~ 이번주 주말에 가서 빨리 Roxy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