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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동안 겪었던 무서운 일 2탄!!!!!!!

찌질찌질 |2011.06.29 00:39
조회 78,314 |추천 765

 

 

 

음일단 전 댓글다 확인하는 스타일이라서요.

 

1편 2편 둘 다 확인했습니다.

 

생각보다 호응도가 좋아서 저도 솔직히 놀랬습니다.

 

그런데 댓글이 좀.. 다양하더라구요 ㅋㅋ

 

 

 

이런거 올리는거 자랑아니라고

 

진짜면 일상생활 못하실라거라고 거짓말이면 올리지 말라하신분

 

계셨습니다.

 

전 익명이라고 해서 거짓을 올릴 생각도, 자랑을 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귀신본게 뭐가 자랑이라고 글을 올리겠습니까?

 

엑소시스트 안보셨습니까? 거긴 대부분이 빙의된사람이 나오는뎁니다.

 

전 빙의된적 없구요 글에서도 언급하지않았습니다.

 

일상생활을 못한다?

 

귀신이 씌인게 아니구요 매일 허구헌날 보는게 아닙니다.

 

저게 20년동안 모이다보니까 많아보이는거구요.

 

무당집간거 굿한거 제의도입니까?

 

할머니께서 하자고 시킨겁니다.

 

그어린나이에 뭘 알겠습니까.

 

해야된다 하자 그러면 다 따라하지.

 

그리고 할머니께선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이셨을겁니다.

 

그리고 저 어릴때 교회다녔습니다. 거기다니면 안볼까하구요.

 

왠걸요 볼거 다봅니다. 제의지로 보는게 아니니까요.

 

주기도문도 외워봤습니다 소용없더라구요.

 

그리고 즐긴다?

 

이 댓글쓰신 님 귀신보셨습니까?

 

귀신을 보는걸 즐길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더, 부모님드립 나오셨습니다.

 

저희 부모님 그거 아세요 저 귀신가끔본다는거.

 

그래서 한두번제외하고는 엄마아빠께 말씀안드립니다.

 

걱정하실까봐요.

 

더구나 저 음악한다고 두번이나 말씀\드렸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저 전공이 보컬입니다.

 

가수를 할 생각은 크게 없지만, 연예계 활동하시면서 무녀가 되시는 몇몇분들,

 

엄마가 보시고 엄청 안쓰러워하고 걱정하시길래 언급절대 안합니다.

 

저 이렇게 많이 봤는지 엄마아빠 모르십니다.

 

이게 저도 사람이다보니까, 1탄에서 호응이 너무좋길래

 

2탄에서 흥분해서 추천이네 뭐네 했는데

 

그래요 그건 제가 잘못됬네요

 

처음 1탄을 올릴때는 나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하는 공감대 형성으로써

 

위로같은거나 공감을 얻고자 올린것이었지 단순히

 

많은 추천수와 네티즌의 호응을 얻고자한것은 아닙니다.

 

제 걱정에 써주신건 감사합니다.

 

그런데 방법이 잘못된것 같네요.

 

저성격더럽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소리 들을거 아니란거 알고 올린거니까 할말은 없습니다.

 

전 힘들었겠다라던가 저도그런일 있었어요라는 댓글 한줄을 원한것이었습니다.

 

아직 어린나이다 보니까 사람들 호응에 힘입어 2탄에서는 나댔지만요.

 

그건 죄송하게 됬습니다.

 

그리고 남들보다 제가 일반인치고 많이 봤음을 알고 있기때문에

 

자작이라는 말 들을 각오하고 글 올린거구요.

 

근데 막상들으니 ㅋㅋㅋ 별로 썩 기분이 좋진않더군요

 

겪어보시면 절대 그런소리 안나오실겁니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괴담들 당신한테도 일어날수 있는 일인거구요

 

일상생활에서 가장 쉽게 일어날수 있는 일인데요

 

그런것과 제 경험을 비교하진않아주셨으면 해요 저 저당시에는 힘들었습니다.

 

근데 항상 네티즌댓글보면서 생각하는게

 

익명이라고 글 막쓰지마십시오.

 

학교다니실때 역지사지라는 말 안배우셨습니까?

 

도덕에서 나오는 중요한 말일텐\데요.

 

나이먹고 부끄러운짓 그만합시다.

 

호응해주신 모든 분들께는 감사합니다.

 

저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저 이제는 잘안봐요ㅋㅋ 어릴땐 왜그렇게봤나 싶지만.

 

글다시올리는거 생각좀 해봐야겠네요.

 

위에 댓글다신분, 틀린말은 아니니까요.

 

귀신본거 자랑아닙니다. 그게 뭐 좋은일이라고 ㅋㅋ

 

마지막으로 자작 절대아닙니다. 안겪어보셨으면 그런말씀 삼가해주세요.

 

제가 너무 태연하게 글을 올리니까 다 지어낸 얘기 같을수도 있는데

 

맹세코 모든걸 걸고 자작, 아닙니다.

 

거짓으로라도 위로한번해주시지ㅋㅋㅋ

 

제가 너무 어리석었네요.

 

그동안 감사했어요 ^.^

 

그리고 5일장, 개천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원래 말투가 좀 격해서요.........ㅜㅠ

저 대구살구요, 지금은 대학때문에 서울가있어요.

저 서울에서도 좋은 건물, 유명한데 보고 이딴거 그딴거라고 합니다.

너무 상처받으시지않으셨으면좋겠어요ㅜ

그런 버릇 고쳐야겠네요....나쁜버릇 에잇퉤!!

그리고 저희집앞에도 5일장서요^.^;;;;;

정정했습니다 정말죄송합니다.

 

그리고 댓글에 첫번째 계곡에서 돌아가신분이 자기친구라고..

그거 진짜시면 정말 제가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싶네요

저대신 가신거라면.......

정말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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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http://pann.nate.com/talk/311878549

 

 

 

 

 

 

헐 이만큼이나 많은사람들이 지지해주리라고는 생각도 못함.....

폭풍감동 ㅜㅜㅜㅜㅜ흐엉ㅇㅇㅇㅇㅇㅇㅇ

묻히겠거니 하고 신경도안쓰고있었는데....

진짜 다들 너무 감사함 ㅜ3ㅜ

그럼 성원에 힘입어 마저 써드리겠음...ㅋ

 

 

 

 

 

 

1.

일단 나이 순서 신경안쓰고 생각나는대로 써드림.

내가 웬만해서는 꿈을 안꾸는 사람임.

진짜 손에 꼽힐 정도로 꿈을 안꾸는데, 이건 중딩때 할머니집에서 겪은거임.

중딩때가 맞는지는 사실 확실치않음.

그냥 그 맘때 쯤이엇으니 걍 중딩때라 하겠음.

할아버지가 몸이 안좋으신 관계로 안동에 아주 구석진 시골촌동네에

요양차 계셨는데 방학때 그쪽에 놀러를 갔음.

알다시피 엄청 시골촌동네라서 슈퍼같은거없음.

큰 도로가있는데로 한 10분 걸어가야 큰 마트 하나있고

5일장 같은 장서는데고 놀데라곤 개천같은거 뿐인데임.

집도 무슨 초가집 마냥 그렇게 생긴 집이었는데,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여튼 그쪽에서 더 안으로 들어가면 계곡인지 개천인지 있었는데

여름이니까 물놀이하러 가족들이랑 차를 타고 가기로 했었음.

근데 생전 꿈이라고는 개뿔도 안꾸는 내가 꿈을 꾼거임.

(걍 계곡이라하겠음) 그 계곡을 한번도 안가봤는데

내꿈에서 내가 그 계곡근처? 그런데서 혼자서 놀고있었음.

물에는 안들어가고 그주변에서 돗자리깔아놓고 혼자 놀다가

물에 들어가려고 발을 떼는데 누가 뒤에서 잡는게 아니겠음?

누군지도 모르겠고 그게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르겠음 형태가그랬음.

근데 뭐라고 입을 뻥긋뻥긋하는데 뭐라는지도 못알아들음/

참고로 나 중딩때 조카 고집불통에 말개안들음

내가하고싶은건 무조건 해야되는 성격이었음.

그래서 막 놓으라고 손뿌리치면서 들어가려고 했던 거 가틈

필사적으로 붙드는데 난 그거 뿌리치고 물에 걍 들어감.

근데 물에 발을 넣자마자 마네킹 같이 생긴 머리들이 갑자기 불쑥불쑥

수면위로 올라오는게 아니겠음?

그러더니 일제히 나한테 달려들기 시작함.

마치 먹이를 먹으려는 물고기 마냥 날 서로 잡을라고 안달을 함.

난 울면서 그 이상한것에게 손을 내밀었음.

살려달라고.

근데 그 개때끼가 못본척하고 가는거 아니겠음?

꿈인데도 아뜌발 이렇게 생을 마감하는 구나 이러고 있었던거 같음.

근데 그 이상한게 다시 옴 손에 뭔가를 들고.

뭐였는지는 기억이 안남. 그냥 그걸 그 물속에 던짐.

그랬더니 그것들이 죄다 그쪽으로 몰리기 시작함.

거기서 꿈이 깸.

왠지 물놀이 조카 가기싫어짐. 왠지 다리도 욱신욱신한게 기분이 병맛이었음

그래서 안간다고 떼쓰는거 반 강제적으로 끌려감.

가는중에 아빠가 길을 잃은거임. 그래서 저앞에 어떤여자가 서있길래

길을 물어보기위해 차를 세우고 창문을 내렸음.

근데 그여자가 전화를 하고 있었음.

그래서 아빠는 기다리고 있었는데 별안간 그여자가 막 대성통곡을 하는거임.

왜저러지 하고 봤는데 그여자가 말하는게 아주 가관이었음.

"물에 들어갔는데 안나와요.."

소름이 쫙. 그래서 아빠가 다른 계곡으로 가자하고 차를 돌림.

다른데 가서 신나게 놀았음. 물론 꿈땜에 꺼림칙해서 완전 얕은데,

(나 물놀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냔임) 아빠엄마돗자리깔아놓은 그 바로옆에서만

놀다가 집에 돌아와서 티비를 켯음.

근데 뉴스에 익사사고가 막 나오는거임 안동어쩌구저쩌구

나 그자리에서 숨이 멎는줄 알았음.

꿈에서 봤던 그곳이었던거임.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좀미안하기도함. 그 이상한게 물을 향해 던졌던게 다른 사람목숨이었다면

난 몹쓸년이되는거임 ㅠㅜ

근데 그 이상한것은 뭐였지 아직도 궁금함.

 

 

 

 

 

 

 

 

 

2.

이건 초등학교때 문구사집네아들 친구한테 들은얘기임.

별로 무섭지는 않은데..여튼

그오빠얘기였는지 뭔지는 기억안남 초딩때라서 ㅋ

여튼 그 오빠 얘기라고 치면,

그오빠가 어릴때 밤늦게까지 놀고 집으로 가고있었다고 함.

근데 옆집아저씨 차 양쪽에 왠 검은양복입는 남자 두명이 서있었다고 함.

그래서 그오빠는 그냥 음 뭐지? 하고 자기 갈길 갔다고 함.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데 뒤를 돌아서 그 아저씨 차를 다시 봤다고 함.

그 양복입은 두남자가 아직도 서있더라는 거임.

걍 무시하고 집에들어감.

다들 눈치깟겟지만,

다음날, 그아저씨 교통사고나서 그집 초상남.

 

 

 

 

 

 

 

 

3.

이건 그 첫번째집다음에 이사간 그곳.

거기서 일어난일임.

독서실 갓다와서 너무피곤해서 들어오자마자 잠이 든걸로 기억.

그러다 한 새벽 세네시쯤에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났음.

그때 우리집이 진짜 좁았음. 그래서 안방에서 화장실까지 얼마안걸렸는데

화장실에서 거실이 다보임. 내방 옆에 냉장고가 있었음.

여튼 어차피 화장실만 갔다가 다시 잘거였기땜에 다른 불안켜고

걍 화장실까지 가서 화장실불만 켜고 문열어놓고 볼일을 봤음.

근데 내가 자다일어나면 정신줄을 놓음. 기억력역시 감퇴함.

볼일을 보는데 엄마가 냉장고 문을 여는거임.

그왜 있잖슴, 냉장고 문열면 주황색빛나지않음? 불도다꺼놨으니깐.

난 이시간까지 엄마가 안잘리가 없는데 싶어서

"엄마 왜이렇게 일찍일어났어?"

했는데 대답이 없으심. 근데 원래 울엄마가 무뚝뚝하셔서

또씹네 하고 손씻고 나옴.

아 뜌발 나는 그제서야 깨달았음.

엄마아빠 맞벌이하심.

내동생은 체육을함.

그날 아빠 출장에 엄마 야근에 내동생 합숙.

고로 집에 있는 것은 나뿐이다라는걸.

 

 

 

 

 


 

 

 

4.

예전에 무슨 수련원같은데 갔을때 얘기임.

왜 그런데 가면 애들끼리 안자고 밤늦게까지 놀지않음?

그래서 나도 친구들이랑 씐나게 교관눈피해가면서 늦게까지놀았음.

한참 놀다가 새벽쯤되니까 좀 지쳐서 쉬고있었음.

그때 날 기준으로 오른쪽에 커다란 창문들이 쭉 붙어있었음.

물론 열수는 없고 그냥 창만있는거.

우리방쪽 창에는 큰 떡갈나무인지 뭔지 여튼 큰 나무가 있었는데

그밑에 조명을 켜놔서 나무가 되게 밝게 보였음.

넋놓고 친구랑 둘이엿나? 여러명이었나 여튼 그렇게 있다가

그 나무를 슬쩍 봤는데 뭔가 이상한거임.

근데 그게 뭔지를 모르겠어서 아 대체 뭐지? 뭐가 이상한거지?하고 있었음.

한참을 봐도 모르겠는거임.

그래서친구한테 저 나무 이상하지않냐 그랬더니

공포 분위기 조성하지말라고 욕만 처들음.

그래서 아닌데 아닌데 하고 계속 그거만 보고있었음.

그러고 한 5분이 지났나? 난 뭐가 이상한건지 알아냈음.

나뭇가지에 왠 할아버지가 앉아있는거임.

그 갸날픈 나뭇가지위에 엄청 마른 할아버지가.

근데 섣불리 애들한테 그얘기를 했다가 괜히 아닌데

애들이 놀래서 소리지르면 우리방은 단체 기합이다 라는 생각에

내가 잘못본거겠지 하고 무시했는데 계속 거슬리는 거임.

아씨 안되겠다 싶어서 확인차 그 창가까이 가서 그것을 봤음.

그 할아버지의 초점은 처음부터 내가 아니었음.

다른 어딘가를 계속 보고있었는데

내가 가까이 다가가자 마자 갑자기 두손을 창에대고

내얼굴을 자세히 보려고 하는듯

얼굴을 창에 바싹 붙이는거 아니겠음?

난 소리도 못지르고 그자리에서 굳었음.

친구들이 머라머라했는데 난 기억안남 그냥 그상황이 더 중요했음.

그 할아버지의 눈은 마치 곧 튀어나올것만 같았음

앙상한 뼈마디에서 뻐덕뻐덕 하는소리가 나는 것만 같음.

그 이후로는 기억이 없음.

쓰러졌겠지뭐. 눈뜨니까 아침.

 

 

 

 

 

 

 

 

 

5.

아마 내 정신세계가 이상한 걸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을 보기 시작하면서부터 난 스릴러같은것에 관심이 부쩍 많아짐.

왜 막 자취방스토커 이딴거 사람심리가지고 노는거.

귀신얘기는 왠만해선 안무서움. 내가 줄곧봐왔으니까.

여튼 그래서 이건 고딩때 얘기임.

첫편에도 말했었지만 난 음악인임.  고딩때부터 음악을 했음.

그래서 야자같은거 안하고 연습실 가고 그랬었는데,

음악하는 사람들은 알거임,

몸이 안좋거나 그러면 연습하면 안됨 더 악화됨. 나만그런가?

여튼 몸이 영 안좋길래 연습실 안가고 그냥 집에와서 티비나보고있었음.

영화보는거 좋아하는데 , 영화볼땐 원래불을 끄고 보는게 진리.

그래서 영화를 보는데 분명 그영화는 웃긴거였던걸로 기억함.

근데 자꾸만 느낌이 쎄한거임.

집인데 별일 있겠냐면서 (그집이 세번째 이사간집인데 그집에살면서는

귀신이고 뭐고 하나도 안봤음 그래서 난 내 직감을 무시함)

그냥 계속 티비를 시청함.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느낌이 너무강해지는거임. 심지어 그 코믹영화가 무섭게 느껴짐.

안되겠다 싶어서 불이라도 켤까하고 기댓던 몸을 일으킴.

그순간, 티비위에서 뭐가 쑤욱 하고 나오는거임.

X됐다 싶었음. 무슨 자신감으로 내 직감을 무시했나 싶었음.

안보려고 애썻으나 이미 눈은 그것을 향해 있었고

난 보았음. 한 5살가량 되어보이는 남자아이를.

얼굴이 피투성이었는데 표정은 누구보다 해맑았고

왜 그 뭔가를 잡고 손을 고양이마냥 오므리고 얼굴만 쑥올라와잇는거.

그 해맑은 얼굴로 나랑 티비화면을 내려다보기를 반복을 함.

전등스위치는 티비 바로옆.

ㅇㅣ걸 어떻게 해야하나 엄청망설이면서 최대한 그꼬마랑 눈 안마주치려고 노력함.

근데 코믹영화인데도 웃음이 나오겠음?

인간이 아닌게 저앞에서 저렇게 날 보며 웃고있는데.

불은 켜야겠고 왠지 불키려고 다가가면 날 해칠것만같고 ...

여튼 난 결심을 함 . 불을켜기로.

천천히 아무렇지 않은척 다가갔음.

그아이가 내가 움직이는 방향 그대로 고개를 돌리는거임.

아뜌발 생각하니까 또 눈물이나려고하네

내가 불을켜려고 손을 뻗는순간

그 꼬마가 몸을 쭉 뻗어 내옆에서 나와함께 스위치를 바라보는거임.

그러더니 귀에대고 얘기함.

"누나 뭐해?"

그이후로 역시나 기억없음.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펑펑 운거밖에 기억이없음.

 

 

 

 

 

 

추천수765
반대수22
베플으음|2011.06.29 14:02
"누나 뭐해?"아싸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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