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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딩흔녀도 훈남과 풋풋연애 2 ★★

22女 |2011.06.30 11:58
조회 10,763 |추천 24

 

 

 

우와!!!!!!!

추천도 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해여짱ㅋㅋㅋㅋㅋㅋㅋㅋ

실시간 베스트에도 올라와있고 ㅋㅋㅋㅋㅋ나님 기분 최고!

관심 가져주셔서 무지무지 고마워여 ㅋㅋㅋ빨리 2탄 가져오시라는분들덕에 씀!

아 그리고 훈남잉는 제눈에 그렇게 보인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다른분들눈엔 아닐수도있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하는데 뭔들 안좋게 보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ㄱㄱ 하겠음ㅋㅋㅋ

 

 

 

시작 !

 

 

 

 

그때 갑자기 훈남잉가!!!!!!!!!!!!!!!!!!!!!!!!!!!!!!!!!!!!!!!!!!!!!!!!!!!!!

 

 

 

 

"여기가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별거없음

 

 

 

우리 첫만남인데 뭐가 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나님 지나쳐서 다시 되돌아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난놔두고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또 훈남잉 뒤를 졸졸 따라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더니 촐싹이가 소리지름.

 

이쪽이맞다며 찾았다며 고래고래 소리 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촐싹아 술먹은거 알아 안다고 그니까 소리지르지마...............

 

 

 

훈남잉는 앞만보고 그냥 계속 걸어감. 매정하긴.

 

운동장 한켠에 모인 우리 네사람!

 

캔맥이랑 과자 두봉지 까놓고 먹으면서 얘기함ㅋㅋㅋㅋㅋ

 

고딩때 생각난다며 이러콩저러콩 샬라샬라 우하하하하하핳하ㅏ 씐나게 얘기함ㅋㅋㅋ

 

 

 

그리고 바로 차타고 기숙사로 돌아옴.

 

 

 

새벽 세시정도였는데 지금시간에 지하주차장은 이미 꽉차서 자리없을꺼라고 야외주차장에 주차한다고 야외주차장으로감ㅋㅋㅋ 그곳이 밤엔 진짜 큰 불빛을 켜줌. 왜 양궁장 같은곳에 있는 그 큰~불빛 앎?

 

 

그렇게 생긴 진짜 큰 불빛을 켜주는곳인데, 주차 다하고 차에서 내리자마자

촐싹이가 갑자기 배드민턴치자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차 트렁크에 맨날 싣고 다닌다며 빨리 치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먼데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님 아빠께서 어릴때 배드민턴 동호회셨음ㅇㅇ 그래서 4살때부터 아빠 따라다니며 일주일에도 여러번 체육관도 자주 가보고, 약수터는 거의 매일 가다시피했음. 그리고 5살때부터 채잡고 배드민턴쳐서 왠만큼은 좀 침ㅋㅋㅋ중고딩때 체육시간에 친구랑 치고있으면 체육쌤이 오셔서 넌 무조건 만점이니까 애들좀가르치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고딩때까지 체육실기수행평가 무조건 만점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나름 자신있게 잘한다! 라고 말할수있는걸 지금 하자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급탄력받음.

술도먹었겠다 한껏 기분도 업되있는데 지금 이새벽에 나님이 좋아하는 배드민턴이라 ㅋㅋㅋㅋㅋㅋ흔쾌히 ㅇㅇ해줌ㅋㅋㅋ

 

 

 

 

채가 두개밖에없어서 일단 나님이랑 촐싹이랑침ㅇㅇ 진심 촐싹이가 나님한테 발ㅋ렸ㅋ엉ㅋ

그렇게 잘한다고 깝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이 촐싹이 이리뛰고 저리뛰게 만듦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 통쾌함!

 

친구랑 훈남잉는 지켜보고만 있다가 하도뛰어다니던 촐싹이 힘들었던지 채를 훈남잉한테 넘김.

 

 

 

 

뚜둥! 나님 vs 훈남잉

 

 

 

 

훈남잉랑 치기시작을 하는데......읭?????????????????? 아....아니 저기 왜 내가 자꾸 지쳐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심 내가 촐싹이때 힘빠져서그럼ㅇㅇ 맞음 그럴꺼임. 합리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남잉도 쫌 침ㅋㅋ 그러다 진짜 이대론안되겠다 해서 미친듯이 마지막남은 온힘을 다 쏟아부음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훈남잉가

 

 

 

 "오~쫌하는데?" 

 

 

 

 

나 저말 듣고나니 왜 기분좋음? 왜 므흣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부터 또 힘쫘아아악빠짐.

 

 

슬렁슬렁 치고 훈남잉가 나 뛰게만들어도 안뛰어가고 공떨어지게 냅두고 막 그랬더니 갑자기 훈남잉가

 

 

 

 

"아 뭐해요 살안빼요?"

 

"네/????"

 

"살 안빼냐구요 안뛰어요?"

 

 

 

아 나님 진심 어ㅋ이ㅋ없ㅋ엉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남에살갖고 난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렇게 쪄보임? ㅡㅡ 그래서 바로 물어봄ㅇㅇ

 

 

 

"저 몇키로로 보여요?"

 

"44kg"

 

"네? 진짜요?"

 

"네"

 

"뻥치지말구요~"

 

"뻥아닌데"

 

"진짜 그렇게 보여요?"

 

"네"

 

"근데 왜 살 안빼냐고 물어봐요?"

 

"그냥요 안뛰길래. 힘들면 넘겨요"

 

 

 

으익.........? 뭐임?ㅋㅋㅋㅋㅋ대체 저건 나님 어떻게 받아들여야함??ㄷㄷ

진짜 그렇게 보이는거야..반어법 쓰는거야......? 뭐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걍일단 너무 힘들어서 친구한테 채 주니까 계속계속 안한다함 ㅠㅠ 이것아 왜그래왜.......ㅠㅠㅠ

 

 

그래서 촐싹이한테 주니까 훈남잉랑 아주 둘이 씐났음ㅋㅋㅋ그새벽에 ㅋㅋㅋㅋㅋㅋ

 

근데 촐싹이는 계속 발리면서 왜자꾸 하나몰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취해서 재밋나바 ㅋㅋㅋㅋㅋㅋ

 

 

 

 

그때 친구랑 둘이 앉아 쉬면서 둘이 치는걸 보는데...

우와.. 진짜 딱 ㄱㅇ임 ㅠㅠ 진심 그냥 이미지가 딱 ㄱㅇ ㅇㅇ맞음ㄱㅇ

우와~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서 ㅋㅋㅋㅋㅋ

 

 

 

 

 

나님 츄리닝 입었다고 했지않음? 나님 핑크 써있는 긴 짙은회색바지에 위엔 가디건 입고있었음.

 

이때가 작년 10월초쯤이라 밤엔 약간 쌀쌀했음. 훈남잉도 츄리하게 입고있었는데 아 왜이렇게 기럭지가 긴거임?? 진심ㅇㅇ 무튼 걍 반바지에 반팔티에 얇은쪼기에 쓰레빠......ㅋㅋㅋㅋㅋ였음. 근데 그냥 저렇게만 입고있는데 왜이렇게 자꾸 눈이감?ㅋㅋㅋ왜그럼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가만히 앉아서 구경하다가 촐싹이가 또 치래서 나님 또 침ㅋㅋㅋ

그러다가 한 3시40분정도쯤? 집들어감ㅋㅋㅋ

 

 

 

그렇게 첫만남은 끝이남! 번호교환이고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것도 없ㅋ엉ㅋ

 

 

 

 

 

다음날

 

 

 

 일하는데 촐싹이가 나님한테 말걸더니 훈남잉랑 친하게 지내라함ㅋㅋㅋㅋㅋ촐싹이가 훈남잉는 자기 고향친구라면서 중딩때부터 친구라고 십년넘었다고 막 계속 주절거림. 그래서 ㅇㅇ알겠다함.

 

 

 

 

우리회사 메신져가 따로 있음. 이름만 검색하면 바로 뜸ㅋㅋ 근데 나님 어떻게 먼저 말을검..?

나님 여태껏 먼저 대쉬해본적 한번도 없고 누가 먼저 다가왔음ㅇㅇ항상

 

근데 어떻게 말검내가? 그래서 걍 안걸음ㅋㅋㅋㅋㅋㅋ아무리 훈남이어도 지가 관심있음 먼저 다가오겠지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여자라고또 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이틀정도가 더 흐름! 그때까지도 훈남잉에게선 말이 안옴ㅋㅋㅋㅋㅋ나님도 뭐 ㅋㅋ알잖음.

 

 

 

첫만남 이후 삼일째 되던날! 나님 갑자기 늘어난 일로인해 회사에 더 있게되었음 ㅠㅠ아 또 생각나그날..

진심 짜증만 엄청 났음 ㅠㅠ 그날도 원랜 11시퇴근인데 늦어져서 3시에 퇴근하게되는날이었음 ㅠㅠ

 

 

 

 

 

12시정도되자 갑자기 촐싹이한테 전화옴. 받았더니 어디냐며 쪼음ㄷㄷ 그래서 아직 회사라고 오늘 늦게 끝난다니까 뻥치지말고 지금 당장 오라함 ㅋㅋㅋ?먼뎈ㅋㅋㅋㅋ내가 니 장난감이냐 오라면 오고 말라면 말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왜그러냐니까 술먹자함ㅋㅋㅋ

 

 

그래서 나 3시에 끝나니까 그때까지 먹으면 가고 아님 안간다함  그랬더니 자긴 무조건 있을꺼라며 요번엔 꼭 혼자오라고 신신당부를함ㅋㅋㅋㅋ아니 왜그러냐고 ㅋㅋㅋㅋㅋ무튼 그러고 걍 끊음.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흘러 새벽 3시가됨!

 

 

 

 

기숙사를 가야하나 촐싹이한테 연락을 해봐야하나 지금 약간 잠이 오는것도같은데 어째야하나 하고있는데 갑자기 촐싹이 전화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여태 안갔대 ㅋㅋㅋ아직도 먹는데 미ㅋ쳤ㅋ엉ㅋ

 

 

 

노래방갈래 술집갈래 묻길래 나님 노래 ㄴㄴ진심못함ㅋㅋ그래서 걍 술집가자함. 아휴 노래방가자할껄 ㅠㅠ  일단 있다는 곳으로 갔더니 편의점 앞에 차대놓고 아슈크림먹고잉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혼자가아님. 한명이 더 있음! 뚜둥!

 

 

 

 

 

 

 

 

 

 

제가 써놨지만 2편 스압 쩌는듯?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천천히 잘 읽어주실꺼죵?윙크

 

추천 댓글도 많이많이 해주실꺼죵?윙크

 

 

 

 

추천수24
반대수3
베플아메리카노|2011.07.01 01:35
여기서 드믄 의문 하나!! 다 같이 술 마셨는데 누가 운전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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