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나님 돌아옴!!![]()
님들 저 안잊었죠??그쵸??ㅠㅠ 저 기다렸쭁?ㅋㅋㅋㅋㅋ안기다리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다려찌?기다려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다렸다구해죵![]()
짧아서 담편예고도 썼어요 ㅋㅋㅋㅋㅋㅋ그니까이쁘게봐죵![]()
그럼 슬슬 또 시작해볼까요?ㅋㅋㅋㅋㅋㅋㅋ
시작 !
훈남잉가 촐싹이랑 나님 고기사주기로함!
언제 먹을지 정하려고 촐싹이한테 물어보니까 오늘이나 내일이나 빠르면 좋다는식으로 말함ㅋㅋㅋ
그저 고기먹고싶어서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ㅡㅡ 널누가말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골아파ㅠㅠ
근데 그 주가 우리 야간에 일하는주였음.
밤11시~아침7시 이렇게 ㅋㅋㅋ
퇴근이 아침이니 그 아침부터 고기를 먹을순없잖음?ㅠㅠ나만그래?/ 아침에 자야되는데 어떻게 먹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낮엔 환해서 잘 못자는데 배까지 부르면 진짜 더 못자는 나님이라......아쉽지만 고기는 다음주로 미루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꺼내기가 무섭게
아쉬워하는 촐싹이.
나님을 꼬시는 촐싹이.
분노하는 촐싹이.
울며 징징대는 촐싹이.
해탈의 경지에 이르며 오빠인척 생색내는 촐싹이.
로 돌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가짱이다![]()
"그럼 오늘이나 내일 먹으면 되겠네 언제로할래?"
"오늘이나 내일??? 아침에 먹자고????????"
"ㅇㅇ"
"ㄴㄴ아침엔 나 암껏두안먹음"
"뭐야 왜??"
"아침에 먹고자면 더부룩해서 못자겠어"
"그런게 어딨어 ㅋㅋㅋㅋㅋ그냥 먹고자"
"ㄴㄴ진심 못먹겠음"
"야 너 밤엔 저녁먹고 안자냐?ㅋㅋ"
"ㅇㅇ나원래 자기전에 암껏두안먹어ㅋㅋㅋ"
"장난하냐ㅡㅡ 야 허세부리지말고 그냥 먹어ㅋㅋㅋ 사준다할때 먹어라"
"ㄴㄴ안먹어ㅡㅡ 그럼 둘이가서 먹던가"
"왜!!!!!!!!!!!!!!!!!너가모닝고기맛을알아!?"
"아몰라몰라!! 알고싶지도않어!"
"이래서 어린애들은ㅉㅉ 모닝고기맛도몰라 하..이런게 세대차인가?"
"ㅇㅇ나이많아서 좋겠수 ㅋㅋㅋㅋㅋ"
"ㅇㅇ그니까 가자"
"ㄴㄴ"
"가자~ㅠㅠㅠㅠㅠ"
"ㄴ"
"아 가자고!!!!!!!!!!!!!!"
"안가!!!!!!!!!!!!!!!!!!!!!!!"
"가자가자가작작자ㅏ!!!!!!!응?가자ㅠㅠ"
아진짜 얘 또 왜이래ㅠㅠㅠㅠㅠ또시작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왜그래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진짜귀차나죽겠어아.....ㅠㅠㅠㅠㅠㅠ아아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촐싹이분양하실분? 누가촐싹이좀데려가바ㅠㅠㅠ
"ㄴㄴ절대!네버!안감 아침엔 죽어도안가"
"......그래 그럼................너보다 4살이나 많은 이 오빠가 이해해줘야지뭐~ "
"허세부리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
"뭐임마?"
"느끼하니까 오빠인척좀하지마ㅡㅡ 이럴때만 오빠오빠거리고ㅉㅉ"
"하...그래 어린애가 뭘알겠냐 이오빠가 다 이해해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ㄳㄳ그럼담주엑ㄱㄱ"
여기 대화에 다 표현이 안되는데 진짜 저걸로 한 몇시간은 질질 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끈질긴촐싹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나님도 있는고집 없는고집 다 꺼내서 겨우겨우 촐싹이 이김!!!!!!!!!!!!!!!!!!!!!!!!!!!!!!!!!!!이제 나님이짱![]()
근데.............그러고보니 이제 훈남잉랑 만날 구실이 없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촐싹이가 일부러 그랬나? 그런생각도 듬ㅋㅋㅋㅋㅋㅋ아닐텐데.........??모르겠음.
일단 담주에 먹기로한걸 훈남잉한테 말해주고 일하고있었음!
한창 일하고있는데 갑자기 훈남잉한테 대화가 걸려옴!
노랑불띠용띠용! 나님은 둑흔둑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쉴때 시골가요?"
그주 주말에 금토일 이렇게 삼일 쉬는주였음! 근데 저날! 고기얘기한날은 월,화 이쯤! 휴무까진 4일정도 남아있던 상태!
"네?시골??"
"집이요"
"집이 왜 시골이에요??"
"거기 시골이잖아요 ㅋㅋ"
"시골????시골이라뇨!!!!!!!!!!!!!!!"
전에 두번만났을때 원래 집이 어디냐고 물어봤어서 서로 원래 집이 어딘지 다 아는상태임. 나님 집은 일하는곳에서 3시간걸리는곳임ㅋㅋㅋㅋㅋㅋㅋㅋ훈남잉네집은 1시간!
나님 지방에서 왔다고 우리지역을 시골이라 칭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열받음ㅋㅋㅋㅋㅋ그래도 진짜 우리지역 디기 좋음! 난 절~대 지방,시골,촌 이런말 듣는곳은 아니라고봄! 저런말들으면 나님 촌아이같아서 기분나쁨ㅋㅋㅋㅋㅋ정말 싫음ㅋㅋㅋㅋㅋ까오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내까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우리집있는곳 지하철만 빼고 다있음! 진심좋은곳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뭐라 표현할 방법이없네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맞잖아요 ㅋㅋ"
"아니죠!! 지하철만빼고 다있는데 그게왜시골이에요!!!!!!!!!!"
"지하철없으면 시골인데"
"읭? 아니라니까요??진짜 나머진 다있어요!!!!!!!!!!!!!!!!"
"그래도 지하철없잖아요"
"저기요 지금 우리 ㅇㅇ(지역이름)무시해요? 지금 ㅇㅇ 무시발언한거맞죠? 지금 저기요가 말한거 그대로 복사해서 ㅇㅇ시청홈페이지에 올려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시발언이라뇨~ 그런말한적없어요"
"했잖아요 지금!!!!! 시골이라그러고! 지하철없다고 무시하고! 그래요안그래요?"
"알겠어요 ㅋㅋㅋ그럼 시골아니라고해요ㅋㅋ"
"뭐요? 아.니.라.고 해요?? 아니에요도 아니고 아니라고???"
"알겠어요 ㅋㅋㅋㅋㅋㅋ시골아니에요 됐죠?"
"네~맞아요 ㅋㅋㅋㅋㅋㅋ ㅇㅇ(지역이름)는 시골아니에요 ㅋㅋㅋ"
나님 초단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급흥분해서 말하다가 아니라고 말해주면 바로 풀리는 그런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원래 이런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왜물어본건지 궁금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하니 또 물어봄! 흥분은 금방 가라앉음.
"근데 왜물어봤어요?"
"그냥요"
"에이~ 그냥이아닌데?"
"뭘바래요 그냥인데"
"아..예예예예에에엥예~ㅋㅋㅋ 저기요 ㅇㅇ와봤어요? ㅇㅇ 디기좋아요! 한번와봐요!"
"가봤어요"
"진짜요??언제요?"
"외갓집이 거기에요ㅋㅋ"
"헐 진짜요?? 근데 왜 말안했어요?"
"안물어봤잖아요"
"읭?.......그래도 제가 사는데가 외갓집이랑 같으면 말하지않나?"
"안물어봤는데 왜말해요"
"아하,...그래요...ㄷㄷ"
아나 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할말없게만드는 재주있는 녀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물어보면 말안한대 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그럴꺼다!!!!!!!!이제말안해안해아냏!!!!!!!!11흥!
이렇게 생각하고 가만히 멀뚱 있는데 갑자기 훈남잉가 말을침!!!!!!!!!!!!!!!
훈남잉님께서 메세지를 입력중입니다.
이때 훈남잉가 친말은!!!!!!!!!!!!!!!!!!!!!!!!!!!!!!!!!!!!!!!!!!!!!!!!!!!!!!!!!!
"나 이번에 ㅇㅇ가는데 같이갈래요?"
헐퀴 !!!!!!!!!!!!!ㄷㄷㄷㄷㄷㄷ나님 두근두근을 넘어서 이게 뭔가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정진정!일단 진정해 아 웃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웃지마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천히 말을쳤음
"네? 진짜요?"
"네"
"왜가요?"
"외갓집 가야되니까 가죠"
"아진짜요? 그래요 그럼 같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카키ㅐ키커캬ㅣㅓㅣㅑ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먼일임?대체??ㅋㅋㅋㅋㅋㅋ이게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입 귀에 걸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냥 단순히 집만같이가는거아님? 그래서 그냥 가는구나..이렇게도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맘진정시키기위함..?ㄷㄷ 무튼 아 진짜 저때 온갖생각다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이날도 끝!
담편예고해드림. 휴무때 같이 ㅇㅇ 가는거 쓸꺼임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은 여기까지만 써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번 휴무때 못자서.....무지잠옴ㅠㅠ
요번에 훈남잉랑 금요일날만 놀고 토일은 따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타깝지만 요번휴무땐 추억못만듬ㄷㄷ 여태껏 추억 모조리 싹싹 다 긁어모아 써드림ㅋㅋㅋㅋㅋ
그리고 6탄은 내일 이어서 바로 쓸께요! 6탄 기대해도 될 정도로 스압쩔게 감!ㄱㄱ약속!![]()
기다려준 언니오빠들 사랑함![]()
5탄 짧아도 추천 댓글 많이많이 해주실꺼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