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진짜 감사해여!ㅋㅋㅋ
추천도 댓글도 무지무지 ㄳㄳㅋㅋㅋㅋㅋ빨리 써야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3편에서 황정음, 이하나짤막 넣고 댓글달아주신분 ㅋㅋㅋㅋㅋㅋ보고 한참을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김흥국사진넣고 한잔하고 쓰시라던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것도진짜 뿜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요 전 단순한여자니까 한잔하고 써야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사랑함![]()
아 그리고 2편에서 운전은 누가한거냐던데 촐싹이가 운전했어요 ㅋㅋㅋ아....그래요 음주....ㅇㅈ...........ㄷㄷ그때 술얼마 안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4편 시작할께요 ㅋㅋㅋㅋㅋ
아! 근데 4편이 1편처럼 느껴지는.........그런...........?? 이건뭐임?ㅋㅋㅋㅋㅋㅋ뭔가 전개가 지금부터 시작인.. 그런느낌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ㄱㄱ
시작 !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흘러 일끝나기 두시간전!
갑자기 훈남잉 이름이 뜨면서 메신져 대화창이 켜짐!!!!!!!!!!!!!!!!!뚜둥!!!!!!!!!!!!!!!!!!!!!!!
훈남잉 첫마디가!!!!!!!!!!!!!!!!!!!!!!!!!!!!!!!!!!!!!!!!!!!!!!!!!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냥인사임인사! 또 뭘바랬음?
아직 우리 번호고뭐고 서로 아무것도 모른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미 시작표시줄에서 노랑불띠용띠용 거리고있는 훈남잉 이름 본순간 나님 심장은 두근두근 요동 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침착하자 침착! 오도방정떨지말고 침착해야대 ㅋㅋㅋㅋㅋㅋ안정시키며 나님도 인사해줌ㅋㅋ
그렇게 우리의 첫대화는 시작됨ㅋㅋ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바빠요?"
"그럭저럭?ㅋㅋ 근데 말걸었네요??"
"네?"
"안걸줄알았거든요 ㅋㅋㅋ"
"왜요?"
"그냥 뭐~ 처음봤을때도 촐싹오빠가 둘이 친하게지내라고 했는데 말안걸었잖아요 ㅋㅋ"
"ㅋㅋㅋ"
"두번 봤으니까 말거는거에요? 이제 저랑 친하게 지내려구요?ㅋㅋㅋ"
"지금 한가한가봐요?"
아..........왜내말먹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아왜그러냐고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꼬치꼬치 캐물을수도없잖음? 걍 말 돌린대로 넘어가줌ㅋㅋ
"아니죠!! 지금 멀티중이잖아요! 저멀티녀 ㅋㅋㅋ"
"와~ 그럼 걸어가면서 물마실수있어요?"
아니 갑자기 이말이 왜나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님 저거 못함 ㅠㅠ 걸으면서 물먹으면 질질 다흘림 ㅠㅠㅠㅠㅠㅠ왜하필 못하는거 물어봐왜ㅠㅠㅠㅠㅠ나만못하는거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라고해죠.....ㅋㅋㅋㅋㅋㅋㅋ
"네.....? 아........그건 못하는데;;"
"뭐에요 그것도 못하면서 무슨 멀티녀?ㅡㅡ"
"그거랑 지금은 다르잖아요! 그건못해도 일하면서 대화는 가능해요!
"
"ㄴㄴ인정못함 우기지마요"
읭 나 우기는 여자됨?ㅋㅋㅋㅋㅋㅋㅋ나님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대충 이런식으로 대화했음.
아.......사실 작년일이라 자세한 대화내용까진 생각이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겼던건 잘생각나는데 솔빠 첫대화땐 별로 안웃기고 그냥 둑흔둑흔대기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ㅈㅅ 나님 기억력을 혼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나기 두시간 전이라 하지않음? 근데 진심 끝나기 한시간전부터 무지바쁨 ㅠㅠ
그래서 한시간정도 짬짬히 몇마디 나누곤 바로 수고하셨어요~ 로 대화 끝!
이렇게 첫대화는 지나가고 ㅋㅋㅋㅋㅋㅋ그래 이날 별거 없었어 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출근ㄱㄱ
일시작해서 일하고있는데 자꾸 말 걸까 말까 고민되는거임ㅋㅋㅋㅋㅋ이거뭔지앎? 어제대화했다고 오늘 바로 먼저 걸면, 대화 한번 걸어줬다고 친해진줄아네 이런생각 들수도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그렇게느껴? 아진짜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오만가지생각다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걸까말까 하고있는데 갑자기 촐싹이한테 말걸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왜"
"훈남잉한테 말좀걸어봐"
"내가 왜"
"내가왜?? 내가 훈남잉랑 친하게 지내라고 했어안했어"
"했어"
"근데 안건다고?"
아 자존심 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지가먼데 ㅡㅡ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함?ㅋㅋㅋㅋㅋ아진짜 촐싹이 죽여살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나바쁨"
"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한가한거 다알아"
"ㄴㄴ나바쁜여자"
"너 지금 놀잖아~ 빨리걸어봐 훈남잉도 지금 심심해 죽을라그래 자꾸나한테 말걸어서 귀찮게한다 너가 좀 놀아줘봐"
오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잉 지금 심심해한다고?? 아니 이게 먼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대화할땐 분명 쫌 바쁜듯보였는데?ㅋㅋㅋㅋㅋ먼소리야이게?? 나님 막 갈등되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촐싹이가 장난끼가 지이이인짜 무진장 많아서 날 놀려먹을때가 많음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저걸 믿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고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내가 노리게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말보고 한마디도 안치고 그냥 가만있엇음ㅋㅋㅋㅋㅋ혼자 고민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몇분정도 고민하다가
걸어보자! 그래 뭐 그냥 아는사이로 지내는건데 뭐 어때? 그래 그니까 말걸어도되! 어제 훈남잉가 먼저 말걸어줬잖아?ㅋㅋㅋㅋㅋ막혼자 합리화시키고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요번엔 내가 걸기로함!
"똑똑"
어제 말쫌해봤다고 이제 인사따위 별나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례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장난끼 쩌는 훈남잉ㅋㅋㅋㅋㅋㅋ받아주고있다또 ㅋㅋㅋㅋㅋㅋ
"안바쁘죠?"
"쬐끔?"
"뻥ㅋㅋㅋ심심해죽겠죠? 내가놀아주러왔어요! 천사다천사!"
"천사 다 얼어죽었나 ㅋ"
"으!!!!!!! ㅋ 이거 하나하지마요! 두개이상! 무조건!"
"왜요?"
"하나하면 정없어보이잖아요~ 그니까 두개이상해요!"
"싫은데요?ㅋ"
"장난쳐요?ㅡㅡ"
"네ㅋ"
"아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두개이상 하라니까요?"
"남자는 그럼 안되요 헤퍼보여서ㅋ"
"그쪽은 원래 헤퍼요! 그니까 ㅋ 하나쓰지마요!"
"나안헤픈데?"
"아 진짜 ㅋㅋㅋㅋㅋ지금나랑 장난하자는거에요 뭐에요ㅋㅋㅋ 그쪽 헤프다구요 ㅋㅋㅋ"
"그쪽?"
"네?"
"지금 그쪽이라면서요"
"아 ㅋㅋㅋ네? 그럼 뭐라고 불러요? 아저씨?"
"ㅡㅡ"
"ㅋㅋㅋㅋㅋㅋ왜요 아저씨 맞잖아요!"
"아저씨 하지마요"
"싫은데요??ㅋㅋㅋㅋㅋ아저씨아저씨아저씨"
"ㅋ"
"ㅡㅡ 아 그거 하나하지말라니까요!!!!!!!!!!!!!!"
"그럼 아저씨 하지마요"
"알겠어요! 그럼 우리서로하지마요! 그럼 난 뭐라고 불러요?"
"아저씨빼고"
"설마.....................지이이이인짜 제가 설~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지금.....설마.......ㅇㅃ소리 들으려는건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ㅃ? ㅇㅃㅇㅃㅇㅃ??"
"그래요 지금 그쪽이 생각하고있는 그거 ㅇㅃ"
"아빠?ㅋ"
"아우!!!!!!!!!ㅋ 이거 하나하지말라니까!!!!!!!!! 그냥 아저씨해요!!!!!!!!!!!!!!!!!!!"
"알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뭐라고 불러드릴까요"
"맘대로 부르세요 아저씨만빼고"
"그럼 음......아뭐라고하지 ㅋㅋㅋㅋㅋㅋ이건 생각좀해봐야겠어요"
"그러시던지요~"
"근데 진짜 ㅇㅃ소리 안듣고싶어요??"
"네 별로"
"헐 왜요? 여기사람들은 다 ㅇㅃ소리 듣고싶어하던데?"
"난 아저씨만 아님되요"
"아진짜요? 그럼~ ㅇㅃ소리는 오글거리니까 저기요?"
"네?"
"저기요 라고한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네 좋을대로"
막 이런식으로 얘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우우우생각난다저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해서 훈남잉는 나님에게 저기요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이날은 또 끝!
수확이 한개 생긴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남잉가 저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님 기숙사 가서 이불속에서 혼자 크크컼커크ㅡㅋ커크ㅡ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요저기욬ㅋㅋㅋㅋㅋ크크크크크ㅏ크카크ㅏ카ㅣ카ㅓㅏ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기분앎? 진심 별거 아닌데 혼자 막 좋아죽는 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다음날이됨ㅋㅋㅋ
출근 ㄱㄱ !
또 일시작해서 일하는데 훈남잉한테 말 걸까말까 두긍두근 어쩔까 말까 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또 촐싹이 말 걸려옴ㅋㅋㅋ
아 넌 왜자꾸 말거냐 ㅡㅡ 귀차나 너말고 훈남잉랑 말하고싶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왜!!!!!!!!!!!!!!!!!!!!!!!!!!!"
그냥 갑자기 신경질이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일까 훈남잉한테 대화안걸려와서?ㅋㅋㅋㅋㅋㅋㅋ
"왜 승질이야!!!!!!!!"
"왜왜왜!!"
"야 훈남잉한테 고기좀사달라그래봐"
"내가?"
"그럼 여기 너말고 또 누가있는데"
"아내가왜ㅡㅡ"
"내가왜?? 야 내가 저번에도 말하지않았냐? 너 훈남잉랑 친하게 지내라고 했어안했어"
"했지"
"근데 또 안한다소리가 나와?"
"아 뭐 왜 내가맨날걸어 ㅡㅡ 싫어"
고작 전날 한번 걸어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도 여자임ㅋㅋㅋㅋㅋ이해하지?![]()
"그럼 초대함"
갑자기 대화 초대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잉 촐싹이 나 셋이 대화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훈남아 흔녀가 할말있대"
헐!!!!1 아니 ㅡㅡ지금머함?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내가 언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그런적없어요"
"야 이흔녀! 말안해?"
"무슨말? 갑자기 대화초대해놓고 지금 머함?"
ㅋㅋㅋㅋㅋㅋㅋ아우진짜 제발 촐싹아 촐싹대지좀말고 가만좀있어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훈남아 흔녀가 아까 뭐랬는지 아냐?"
어쩌구 샬라샬라 촐싹이 혼자 막 떠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다가 흥분한 나님도 같이 샬라샬라 거림ㅋㅋㅋㅋㅋㅋ
근데 중요한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잉가 한마디도 안하고있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삼십분정도 흐른후 ㅋㅋㅋㅋㅋㅋ
"나 바빠 너네끼리 놀아"
훈남잉님께서 대화창을 나가셨습니다.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훈남잉 바쁜가보다 이따너가말해"
"아먼소리해!!!!!!!!!!!!!!!!!!고기먹고싶음 너가사먹어!!!!!!!!!"
"야 넌 여자잖아~ 내가 말하면 씨알도안먹혀 그니까 너가 해"
"아장난하고있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너돈주고사먹어"
"빨리해 빨리 쫌있다 하라고"
아진짜 얘 왜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귀차나진짜!!!!!!!!!!!!!!왜저래ㅠㅠ나좀그만들들볶아 ㅠㅠ진짜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 촐싹아 진짜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응?아나ㅠㅠㅠㅠㅠㅠㅠㅠ왜나한테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왜그러는거임대체?? 내가 그렇게 만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어! 안해!"
"하라고하라고하로가하로가하라고"
아진짜 미치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쟤왜저러니?ㅋㅋㅋㅋㅋ나님 방법바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여자가 아니다, 날 여자로 안볼꺼다 등등 이런식으로 말하면 먹힐꺼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해도 안사주껄?"
"아냐 사줘"
"아냐아냐 내가해도 안먹혀"
"아냐 사줘"
"아냐 안사줘 진짜"
"아냐 사준다니까"
"ㄴㄴ안사줘진짜"
"사준다고"
"아니래두"
"사준다고 하라고 빨리빨리빨리빨리"
진짜 무슨 대화꺼도꺼도 이건 무슨 계속 켜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미ㅋ쳤ㅋ엉ㅋ
한시간정도? 하도 볶길래 완전 지친나님 ㅋㅋㅋㅋ아우 내가졌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알겠어 뭐라고 말함?"
"고기사달라고!!!해야지 ㅋㅋㅋ"
"걍 고기사줘요 이럼되냐?"
"아니지!! 넌 여자애가 무슨!"
"그럼"
"오빠~고기사주세요~"
"장난하냐?ㅡㅡ"
"왜?"
"오빠는 무슨 얼어죽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라고 안부르거든?"
"오빠라고 안한다고? 그럼 뭐라고 부르는데?"
"있어 ㅋㅋㅋ"
"뭐라고하는데"
"있다고 ㅋㅋㅋ 오빠소리 별로 안듣고싶어하던데? 그래서 안불러"
"ㅋㅋㅋㅋㅋㅋㅋㅋ야 오빠소리 안좋아하는 남자가 어딨냐?"
"여기"
"아냐 훈남잉도 오빠소리 좋아해 이번에 해봐 바로 사준다고 한다ㅋㅋㅋ"
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자꾸 나 조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무슨 장난감임??너가 고기먹고싶으면 나 이용해도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자꾸그래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 해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오빠고기사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해봄
나님 완전 말잘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뜸 대화창 켜서
"오빠 고기사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웃어.......왜웃기만하고 말안하는데 왜 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왜그래진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때 필요한건? 컨트롤씨+컨트롤브이!!
"오빠 고기사주세요"
"네 먹으러가요"
읭?ㅋㅋㅋㅋㅋㅋㅋㅋ아머임??지금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고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바로 ㅇㅇ알겠다하는거임??뭐임이거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지금 좀 뭔가 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요??"
"네"
"진짜 사주꺼에요?"
"네"
"헐 왜요??"
"사달라면서요"
헐?ㅋㅋㅋㅋㅋㅋ이거진짜머임ㅋㅋㅋㅋㅋ아이상함진짜 ㅋㅋㅋㅋㅋㅋㅋ이거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쫌 뭔가 궁금해짐ㅋㅋ 원래 여자들한테 다 이러나?? 나님 좀 직설적이고 궁금한거 못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씨는 원래 모든여자들한테 다 이래요?"
"아뇨"
"근데 왜냐고도 왜 안물어요?"
"지금 이거 촐싹이가 시킨거잖아요 ㅋㅋㅋ"
헐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먼데ㅣㄴ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나갖고노는데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나 갖고노는거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ㅋㅋㅋㅋㅋㅋㅋ근데 또 순간 아까 왜 바쁘다하고 말한마디도 안하다가 이제와선 말 이렇게 잘하는지가 또 궁금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물어봄ㄱㄱ 원래 궁금한건 그때그때 물어봐야함.
"헐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기요 지금 바빠요?"
"아뇨"
"근데 왜 아까 바쁘다하고 껐어요?"
"셋이 대화하기 싫었어요"
"네??"
"대화켜지길래 봤는데 촐싹이랑 잘놀길래 보기싫어서 껐어요"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얜또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언제 촐싹이랑 그렇게 잘놀았다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촐싹이이리와....이게다너때문이다 ㅡㅡ
이렇게 얘기하고 훈남잉가 촐싹이랑 나님 고기사주기로함!
아우후후 ~ 4편 스압 쩌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우와 ㅋㅋ진짜 ㅋㅋㅋ엄청기네!
재밋게 봐주시는 분들 3일동안 보시라고 일부러 엄청 길게 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 사랑함![]()
전 오늘부터 모레까지 휴무에요! 3일동안 잘쉬구오께요? 그동안은 글못쓸것같아요 ㅋㅋㅋ
훈남잉랑 놀러가야되는 여자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남잉가 빨리 씻으래요 ㅋㅋㅋㅋㅋ
어여 씻구 나가야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동안 뿅!
언니오빠들 추천 댓글 많이많이 해주실꺼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