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의 가벼운 행동에 관한 이야기들을 써볼까합니다.
흔히들....말씀하시죠........"싸보인다.."
여자가 싸보인다는거....좀그렇지 않나요? 남들이 저보고 가벼워 보인다고 말한적은 없지만
제겐 왜 ...."섹시해 보여요" 하는 소리를 싸보인단 소리로 들리는지 모르겠다.
그렇다....나는 어리고 매사에 당당하며....자신있게 살자는 의식이 박힌 사람으로서
일이든 우정이든 사랑이든........한순간의 연애이든......모든지 완벽함을 원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내가 생각해도 나는 너무 가볍게 행동하는것은 아닐까 하는생각이든다
더더욱이 그런생각을 갖게 된것은......왜.......솔로인 남자보다......앤이 있고 부인과 가정이
있는 남자들이 호감이 가는지.......으레 슬쩍 누군가에게 물었더니만......
솔로는 왠지......연애경험없고 초자 기분이 들지만.....여친이나 부인이 있는 남자들은
여자를 다룰(?) 줄 알아서 라고들....햇던것 같다....희안햇다.....
나는 왜 임자있는 남자가 좋을까? 내가 좋아하는게 과연 진심일까? 나도 나를 모르겠다
나는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다....남자 여자 할것없이.....그런데 불안하다....
내 감정으로 인해....피해보는 사람이 생길까 두렵기 때문이다......또 한편으론 위에썼듯이
남자들이 나를 가볍게 여기고 장난을 치진 않을까 하고 불안하기도 했다...
나도.......알고보면 깊은 생각을 지닌 사람인데.(흐미 지송).....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것은
아무런 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즘들어....내자신이 너무 보기싫다
왜 임자 있는 남자에게 껄떡거릴까................흠
엄연히 섹시하단란 말과 가볍고 싸보인단 표현의 차이가 있지만......아직까진 같은 아주 작지만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흠..........섹시하다라고 누군가가 다시 내게 말을 건넨다면
나는.....화를 내야 하나? 아님.......기분좋게 활짝 웃어줘야 하는것인가.............
그리고 임자있는 사람에게 끌리는건 왜일까?????????? 내가 아직 어려서 철없는 행동을 하는것일까?
고민이라면 고민인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