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진짜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네요..
신기하다.....
이렇게 ... 될줄 몰랏어요!!
신기하다
읽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__) 꾸벅~
다행이라고 걱정해 주신분들은
더 고맙습니다 !
악플도 많던데,
원래 그런거 신경안쓰니까
패스할게요~!
이렇게 될줄 몰르고
친구가 장난으로 단 댓글이
크게 된 것 같은데
제 친구 그렇게 생각없는 친구 아니에요
그냥 같이 웃자고 장난으로
쓴글에 죽기살기로 ... 덤비시면......ㅎ;
그렇게 이쁘지도 정말; 아기자기 하지도 않습니다.
어쨋든 오늘 월요일인데
다들 힘내세요 화이팅!!
아 궁금해 하시는 분들 너무 많으니까
싸이 공개하고 갈게요ㅎㅎ
수고하세요~!
※참고: 톡된 기념으로 친구 한명 소개할게요~!
제 친구 귀여운 정렬이 인데요
여자친구가 없습니다... ![]()
외롭다네요........
여자분들 싸이가보시고 관심잇으시면
제 친구에게 일촌도 걸어보시고
제 친구에게 말도 걸어보시고
운동하는 친구이니 몸도만저보시고
만저보라는건 장난이구요 ㅋㅋㅋㅋㅋㅋㅋ
↓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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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이 된
파릇파릇한 공대녀에요 *^0^*
어제 얘기인데요..
100% 실화이고 의정부 중앙로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저는 어제 정말 죽을뻔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주는 돈 절대 받지마세요!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기로한 약속이 있어서
설레는 마음에
비오는데 오랜만에 외출이라 머리에 꽃도 달고
외출준비를 하고 나갔습니다.![]()
시내에 도착해서 친구한테 전화하니
시내와 조금 먼 정류장에서 내렷다고 해서
제가 잇는 곳과 친구가 있는 곳 가운데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친구가 내린 곳은 터미널, 제가 있던 곳은 롯데리아였고
중간지점인 버거킹에서 만나기로 했답니다.)
버거킹 쪽으로 우산을 쓰고 걸어 가고 있었어요..
쭉 걸어 올라가던 도중에
멀리서부터 웬 아줌마가 걸어오시더니 저를 붙잡으시는거에요.
그러시더니 저한테 하시는 말이
아줌마 曰: "아이고~ 학생 참 아기자기하게 귀엽게 생겼네~~~!
얼굴에 애교가 가득한게 집에서 막내구나~!"
하시는거에요...
하지만 ... 저는 두자매 중 첫째랍니다 *^0^*
가족 물어보시고 그래서 다단계 하시는 분인줄 알았어요....
제가
글쓴이: "죄송한데요... 아줌마 첫째에요 *^0^*"
하고 지나가려는데 아줌마께서 갑자기 손목을 잡으시는거에요..
그러시면서
아줌마 曰: "얼굴에 애교가 가득한데 첫째야...?
남자친구랑 데이트 하러 가는구나!"
이러시는거에요.......
남자친구도 없는 제 가슴에............ 못질 하셨답니다........![]()
글쓴이: "여자친구 만나러 가는데요......T^T"
하고 지나가려는데 또 제 손목을 잡으시면서
아줌마 曰: "걱정하지마 남자가 줄을 섯네 섯어
뒤에 남자가 많으니까 걱정 안해도 괜찮아"
라고 말하시길래 ...
고맙습니다~ 하고 가려는데
제 앞을 막으시면서
아줌마 曰: "학생 꼭 사업해! 사람이 잘따를 상이야 자기가 중심이 되는 사업을하면 아주 크게 될꺼야!"
라고 하시더라구요...
맞추신건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기분 좋은말이라,
담아두었어요!
그리고나서 정말 지나가려는데
아줌마 曰: "좋은 얼굴 보게 해줘서 고마워~"
하시면서 저한테 오만원을 건내시더라구요...
뭔가 받기 찜찜했는데 그 때 마침
친구가 다 도착했다는 전화가 와서
아주머니한테 괜찮습니다~하고
우산들고 부랴부랴 친구가 있는 쪽으로 빠른 걸음으로 걸어갔습니다.
친구 만나자 마자
내가 남자가 줄을 섯댄다 친구![]()
하면서 있었던 일을 말해주고
그 날 집에 들어와서 엄마한테
글쓴이: "엄마아~~ 오늘 어떤 이상한 아줌마 만났는데
나 얼굴에 애교가 가득하다구 막내상이래 막내상 ㅎㅎ"
이라고 했는데 ...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됬어요.
엄마 아빠께서는 자식계획이 딱 둘이였는데,
제 위에 오빠가 있었는데 태어나자마자 숨을 못쉬어서 죽었다구요..
그 오빠가 살아있고..
그다음에 제가 태어났었으면.....
전 막내였던거잖아요....
정말 소름이 돋았는데요......
친한 친구중에
연락 자주하는 친구가(기숙사룸메)있는데
그 친구가 무속인.. 그런 쪽으로
관련 있는 친구인데(어머니께서...) 있었던 일을 말해주니
깜짝 놀라면서
저한테 막 화를내는거에요...
돈 받았냐고 안받앗냐고 하면서 화를 막 무지 내는거에요.....
알고봤더니
그 아줌마께서 제게 내미셨던 돈은
노잣돈 이였습니다.
노잣돈 : 죽은 사람이 저승길에 편히 가라고 상여 등에 꽂아 주는 돈.
제 인생의 좋은운을 사고,
저승길 갈때 차비로 쓰라고 노잣돈을 내미셨던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거 믿진 않지만.....
말을 듣고 너무 소름이 돋았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 닭살이 ...![]()
만약 그 돈을 받았으면....
전 어떻게 되었지.....;
엄마한테 말씀을 쭈욱 드렸더니
엄마께선 그 돈을 안받았으니
좋게 넘기라고 말해주시더라구요
여러분들....
길가다가 이상한 사람이 접근하셔서
말 걸어 오시면...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