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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봐주세요]어이업는 택시기사,,ㅡㅡ

★m, 사자 |2011.07.03 01:05
조회 4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인제 18살된 고2 남자 학생입니다.

 

정말 이틀전에 너무 어이업는 일을 당해서

 

결국 이렇게 글을 쓰네요 . 택시기사가 학생이라도 손님한테 그래도되는지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요즘 대부분 학교가 시험철이잖아요.

저희학교는  다른학교랑 다르게

비슷한학교도잇겟지만

시험때 등교시간이 

3학년이 8시30분까지가고.

2학년이 10시20분 까지.

1학년이 10시20분 까지 등교를 합니다,

 

저는 평소에 지각안하 시간에 나가서 친구를 만나서

같이 지하철을 타고 등교를 합니다.

 

근데 그날을 친구가 조금 늦게나와서 지하철을 탓을때가10시엿습니다.

지하철을 내릴때는 10시 7분이엇습니다.(역이 2정거장밖에안되서)

이대로 뛰어가면 반지각은하지만 무단지각(10시40분)은 안할시간이엇습니다.

그래도 저랑 저친구는 반지각을하기싫어서

택시를타고 학교앞까지 갈라고햇습니다. 기본요금~기본요금+100원?  정도밖에안나오니깐요.

그래서 저와 저친구는 지하철앞에서 택시를잡고 택시를 탓습니다.

친구는 교통비가없어서 제가 내준다하고요.

 

 

그땐몰랏지만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된거였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대화로 쓸게요

- 저  -택시기사

 

-OO고등학교로 가주세요

 

- ....(대답없음)

 

-여기서 우회전해서 쭉 가주세요

 

-...(대답없음)

 

 아 씨팔 왜 큰도로 남기고 골목길로 오라는거야 신발

 

-이쪽이 더빨라요 ㅎㅎ 저희 지각할까봐..ㅎㅎ

 

-아이 씨팔 ㅡㅡ

 

 인제 도착하고 돈을 계산할때엿습니다.

학교앞도착햇을때가 10시 17분쯤됫네요

반지각은 절대안하는 시간이엿고요

무단지각도 절대안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티머니로 결제할게요.ㅎㅎ

 

-뭐? 진작에말해야지  신발 ㅡㅡ

 

-^^...

 

 제가 티머니로 결제한다고 할때야 티머니 결재 기계를 키더라고요.

 지금까지 제가 탓던 택시들은 티머니기계 다 켜져있엇는데

 그아저씨는 제가말하니까 키더라고요.

 그리고 택시기사가 계속 티머니 기계를 만지작만지작하는데 계속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계속 신발 신발 거리고요 

 저보고 2400원도없냐고 신발 거리면서 모라하더군요.

 도착햇을때 친구는 먼저내리고 제가 계산하고 내릴라고 친구는먼저내려서 교문올라가고잇엇고

 저는 티머니 결재할라고 기다리고잇엇고요.

 그렇게 택시기사가 티머니 기계랑 씨름하면서 신발신발하면서 저한테도 신발신발하면서

 이미 반지각 시간이지낫습니다. 결국 반지각은해버렷고요.

 그러더니 결국은 안되서 저보고 전화번호를 말하래요.

 그래서 말해줫습니다. 그러더니 계좌번호 보내줄테니까 2400원 보내래요.

 전 알앗다햇죠

 근데 계속 택시기사가 시발시발 거리는거에요

 현찰도없냐고 신발신발 거리니깐 저도 계속들으니까 화가난거에요,

 그래서 저도 따졋죠.

 한번에 속사포로

 

-"아저씨가 택시기사면은 원래 저거 기계 켜놧어야 되는거아니에요? 그리고 일 시작하기전에 되는지안되는지 시험해봐야되는거아니에요? 근데 왜 저한테 계속 신발신발거려요? 제가 아까 탈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들엇는데 왜 아저씨가 뭔데 저한테 욕해요 엄마도 저한테안하는욕인데 아저씨가 뭔데 욕해요? 아저씨가 택시기사면은 미리미리 준비를해두던지 또 제가 2400원 없는게 잘못이에요? 아저씨가 제가 지금 돈없는데 보태줄것도 아닌데 왜 제가 돈이 잇던말던 왜 신발신발거려요 ㅡㅡ?"

 

아 아직도 너무 생생하네요 이때 정말 화낫습니다.

 

교문앞에서 택시기사랑 택시안에서 싸우고잇는데

먼저 올라간 친구가 갑자기 문열고 저보고 무슨일이냐고 왜이렇게 안나오냐고 묻길레

저는 아무말안하고잇엇습니다.

사태파악됫는지  친구가  동전들로 택시기사한테 2400원주고 저는 택시기사한테 마지막으로 한마디하고

나왓습니다.

"택시 기사 할라면 이런거 부터 고치세요 . 학교에서 기본은 가르치는데 아저씨는 기본도 못배우셧네요."

어른한테 할소리가 잇고 안할소리가 잇는데 그 택시기사한테는 꼭해야됫엇어요.

어른한테 이런말한게 잘못한거라면  반성하겟습니다.

근데 이런 택시기사 보고 가만히 잇는게 정상일까요?

너무 괘씸해서 택시회사에 그택시기사 자동차번호, 핸드폰번호도 올릴라고요.

처리가되던말던 제가 잘못한것도없는데 신발신발들은것도 너무 화가나고요

돈없냐고 그런소리 들은것도 화가나고요.

그리고 저는 결국 무단지각됫습니다.

여러분도알다싶

무단지각은 출석부에 남는데. 출석부가 대학교갈때도 영향을 많이 미치잖아요

택시기사님덕분에 개근상 날라갓네요  무단지각하나 추가됫네요 ㅎ너무고맙네요.

 

 

한 고등학생이 남긴 글 봐줘서 감사합니다. . .

 

 

※그리고 택시에서 내리고나서 친구한테 그돈어디서 낫냐고 물어봣습니다.

   그랫더니 친구가 하는말이 "너가 하도안나오길레 혹시나해서

                                        애들한테 동전 조금씩받아서 가져왓음 ㅋㅋ"

  정말 멋진친구..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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