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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들은 반성할줄모르는가요^^????????

강간범 거세 |2011.07.03 11:57
조회 262 |추천 2

주말에 강간얘기 써서 죄송합니다

너무답답해서 이 글씁니다 너무 답답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살입니다. 아니, 빠른 93년생으로 19살입니다.

2월달에 저 강간당했었습니다, 진심으로 오만쌍욕 퍼부어도 모자른 짐승에게요

처음이라 처녀막까지 터졌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가족들(가족이라해봤자 저희 어머니)한테 알려지기 끔찍히 싫어서 정말 싫어서

형사님들에게 울고불고해서 결국 저 혼자 합의서썼습니다. 저 강간당한 사실

아무도 모릅니다.. 합의해준것은..어리석은 짓이였습니다

차라리 돈이라도 받고 합의볼껄, 몸파는 여자들도 있는데 차라리 그래 돈이라도 받을껄

정말 경찰서에서 수치스러웠습니다. 진술할때 자세한 행위를 말해야 하며 다시 세세하게

그 상황을 떠올려야 한다는것 자체가,, 고역이였고

경찰서에 지 짐승새끼의 엄마가 오더니 절 '뭐 이런년이 다있나' 란 눈빛으로 보더군요

합의해준 저한테 미안하단 말 한마디 안하고 눈도 안마주칩디다..

그래도 전 저의엄마에게 알려지면 끝장이란 생각으로 합의했습니다. 전 미친년입니다 

전 당연히 그새끼가 반성 할줄알았습니다.당연히.........당연히 반성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합의서 써준 며칠후

그 짐승새끼 시내에 당당히 얼굴들고 웃으며 돌아댕기더랍니다..지친구들과...

누구는 집에서 틀어박혀 나오지도 못하고있는데

혹시나 밖에 나가면 내가 강간당한년으로 사람들이 쳐다볼까봐

나는 더러운년이니까, 또 전에같은 짓을 당할까봐

뭐하나 제대로 못하고 꼼짝없이 누워서 눈물만 흘리며 살고있는데

그새끼는 밖에 웃으며 나돌아댕긴답니다.......

죄는 저새끼가 지었는데 왜내가 죄인처럼 살아야했는지

그렇다고 제가 강간한새끼는 밖에 돌아다니지도 말고 웃지도마라 란건 아닙니다

사람이니까 밖에 쏘댕기고 희노애락을 느낄수야있지요

그렇지만..정말...................제 친구의 남자친구에게 네트온 쪽지로이랬답니다

'저년(글쓴이)때문에 다 엉키고 망했다고 저년이 신고만 안했어도

다 잘되가고있었는데 저년때문에 X됐다. 지가 먼저 따먹으란 식으로했다라느니 등등'

이렇게 뒤에서 자기 친구들한테 제 뒷담화를 하고 다녔다고합니다..

반성안할 새끼였으면 차라리 그냥 엄마에게 알려지게 되더라도,,합의 해주지 말껄

왜내가 이딴새끼 그냥 놔줬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인생 결코 오래산것 아닙니다

아직, 미성년자입니다.. 기회도 많고 꿈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 인생중 가장 큰 후회가 바로 이것이네요.......

 

너무 답답해서 키보드 두들겼습니다..

그리고 2년후인가??? 강간죄를 치른 흔적이 없어진다네요

성폭행범 사회생활 어렵다고 취업난도 있고해서 그렇다는데,

아 그냥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자신의 죄를 저지르고 몇년동안 다시 그행위를 하지않으면

전과가 없어진다는게... 완전히 깨끗하게 없어지는건 아닐테지만

같은 직장동료에 전과로 성폭행범이 있다고 생각하면 어떻습니까

아무리 청렴하고 성실한 사람으로 변했다 해도 아닌건 아닙니다

전자팔찌 채워도 무슨소용인가요..또 같은 짓을저지르는 판국인데..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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