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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여자친구 참 가식같습니다

부산녀 |2011.07.03 16:59
조회 13,807 |추천 15

부산사는 여자입니다

오빠는 저랑 10살차이나고 그여자친구는

저희오빠보고 오빠야거리는데 몇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얼마전인가부터 저희집에 오기 시작하는데 조금 불편하네요

저희오빠 결혼할 나이고 그언니도 저희 부모님한테 잘하시는거 참 좋습니다

하지만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부모님 다 계시는데

방문 딱 닫아놓고 맨날 같이 자네요

부모님 나가시면 그때 나와서 장봐와서 둘이서 히히덕거리고

불편합니다 왠지 신혼집에 얹혀사는 기분입니다

저한텐 보자마자 말부터 놓으시고 없는사람 취급하시는데

제가 어려서 그런가요? 

 

외식을 가도 부모님만 데리고가고 전 진짜 없는사람 취급하네요

부모님 챙기는거보면 완전 효녀같은데

가식같네요 필요한사람만 챙기는거같고

집에올때는 프라다 신발에 구찌 백에다가 시계 구찌에다
지갑도 구찌 전부다 구찌로 도배를 하고 옵니다

우리오빠 등골 빠지겠어요

 

제가 어려서 무시하는걸까요? 필요없다고 생각해서

그러시는건지 아니면 제가 기분나빠서 더 이런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추천수15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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