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고려대학교 의과 대학에서 발생했던 사건의 그 어떤 사람과도 연관이 없는
일반 대학생임을 밝힙니다.
하지만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 지인을 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를 믿든 안믿든 읽으시는 여러분들의 자유 입니다. 하지만 제가 써내려 가는 글에서 이 말이 논리적으로 타당성 여부만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정적이지 않은 대처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 모두 고려대학교 의과 대학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에 대해 잘 알고 계실것이라 여깁니다.
만일 언론에 보도 된대로 그들이 엠티를 갔고 그곳에서 언론에서 말하는 혹은 피해자 측이 주장하는 그러한 사건들이 발생했다면 그 사건의 가해자들은 언급할 가치도 없이 마땅히 처벌을 받아야 함에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의 학생들은 많은 부분에 의해 의아함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계시는 분들은 마찬가지의 의아함을 가지실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첫째. 동아리 엠티에서 어떻게 방안에서 3:1의 성폭행이 일어나고 사진을 찍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아무도 그 사건을 몰랐단 말인가?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대학생들이라 가정하였을 때 모두들 엠티 한두번쯤은 다녀 오셨을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먼저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둘째. 정말 정신을 잃을 정도로 술을 마시고 혹은 피해자 측의 주장대로 약을 먹였다면 그리고 그사이에 세명이서 성폭행을 했다면 그 세명만 아는 진실은 어떻게 밖으로 불거져 나온것인가? 피해자는 분명 기억을 못했을 텐데..
셋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그 4명은 엠티를 다녀와서 20일 간을 함께 밥도먹고 함께 웃으면서 같이 수업을 듣고 장난치고 놀았다고 합니다. 도대체 그 피해자는 어째서 엠티를 다녀온 직후가 아닌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야 경찰에 신고를 했단 말인가? 물론 피해자는 학교측에 신고를 했다고 하지만 그 날짜 역시 왜 시간이 지난 후에 학교측에 상담을 신청한 것인가? 그들이 그 기간동안 함꼐 어울려 다니며 밥도 먹고 장난도 치고 즐겁게 잘 지냈다는 많은 목격자들이 있습니다.
자극적인 기사와 언론들에 휩쓸려 생각치 못했을수도 있고 혹은 생각했지만 지나갔을 수도 있지만..
이러한 의문점들 가지지 않으셨습니까?
이 사건은 정확한 조사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이미 내부적으로는 많은 정황 증거상의 이야기들이 나오고있습니다. 그중 한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사건의 피해자 이하 A양이라 칭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의 가해자중 하나로 지목 받고 있는 B군이 있습니다. A양은 원래부터 B군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며 속된말로 들이 댔다고 합니다. 하지만 A양에 대한 소문이 이미 안좋은 터라 (속된말로 헤프다고 하더군요 ) B군은 계속해서 A양을 거절 했습니다. 그러다가 A양이 동아리 엠티를 제안했습니다 ( 이 부분도 이상합니다. A양이 그 엠티를 제안한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동아리에 있던 여자분 한분은 안간다고 말을했고 결국 A양이 졸라서 A양과 B군을 포함하고 친구 한명 그리고 모범생 스타일의 친구 한명을 더 껴서 이렇게 네명이서 놀러 갔습니다.
네명이서 엠티를 가서 술을 먹는데 A양은 계속하여 B군에게 들이댔습니다.
그리고 술김에 둘은 밖에 나갔다 오게 됩니다. 그런데 나갔다 들어와서도 계속 방안에서도 둘이 육체적인 접촉을 계속했다고 합니다. 매우 수위가 높은 접촉이었으며 그래서 친구들이 짜증을 내며 아 뭐하냐 아씨.. 이러면서 하지말라고 말렸다고 합니다. 그중 B군의 친구중 한명이 아씨 너네 사진 찍어 놓을거라며 사진을 찍고 그 모범생 친구는 계속해서 하지말라고 말렸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그들은 엠티를 끝내고 학교로 왔고 B군은 여전히 A양을 또 거절 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앙심을 품은 A양은 그들 세명 모두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합니다.
언론이 너무 호도적인 보도를 한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첫째. 알려진 바와는 반대로 그들의 부모님은 의사 변호사가 아닙니다. 단 한분도 없습니다. 다만 그중 한분이 김앤장의 법무사를 하신답니다.
둘쨰. 가해자 측은 일관적으로 모범생 친구는 아무것도 안하고 말렸다며 일관적인 진술을 하고 있는데 반해 피해자 측의 진술은 계속적으로 번복 됩니다.
경찰서에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우리나라 법 구조상인지 경찰의 관행상인지.. 신고를 당한측 ( 즉 가해자) 측의 말과 진술은 경찰이 들은 척도 안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경찰에 가해자로 가보신 분만 말씀 하십시요. 경험 해보지도 않고 어줍잖은 무죄 추정의 원칙 따위 원론적인 이야기 들고 나와서 댓글 다는거 원치 않습니다. 원칙이 어떻든 경찰서에서는 가해자 진술은 거의 모두 무시합니다.
성관련 사건의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경찰 수사는 오로지 피해자 측의 진술에 의해 이루어 집니다.
이 사건의 가해자측은 진술이 계속일관 적입니다. 반면 피해자 측은 맨처음에는 술에 취해 정신을 잃었따는등 ( 이 부분도 말이 안됩니다. 같은 과 학생들의 말에 의하면 피해자는 매우 술을 잘마시는 소위 술고래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 진술을 다시 번복해서 약을 먹인게 분명하다며 국과수에 체액 검사도 의뢰 했었지요. 그 진술에 대한 결과가나왔습니까? 아니면 나왔는데 사실과 다릅니까? 왜 언론에선 그렇게 진술했다라고 하고 그 뒤엔 조용한가요 .
사실이 아니기 떄문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이상의 사례가 제가 갖고 있던 의문들과 고대 학생들이 말하는 진실? 혹은 가설? 입니다. 경찰 수사가 완료 되어봐야 정확한것은 알겠지만.
너무언론에 쉽게 흔들리고 마녀 사냥하는 것 같아 그렇군요. 저는 오히려 언론에 보도된 자료들보다 고대 내에서 나오는 이 이야기가 훨씬 신빙성 잇다고 생각되어 지고 이해도 잘됩니다.
긴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