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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展 -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 을 가다!!★

박재림 |2011.07.06 10:14
조회 140 |추천 0

안녕하세요?!^^

서울/경기 뇌9조 서울예술대학 캠리 2chae1입니다.

 

 

예술의 전당에는 지금 이렇게 많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요.

그 중에서 저는 지난주 금요일 친구와 함께

 '오르세 미술관展 -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을 보고 왔습니다.

 

 

 

오르세 미술관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드릴게요 * ~ *

 

오르세 미술관은 파리 센 Seine 강변을 따라 들어서 있던 철도역사를 개조하여 재탄생한 곳입니다.

한 해에 600만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곳이자, 빛과 색채의 향연에 맘껏 취할 수 있는 세계적인 명소입니다.  1848년에서 1914년까지의 서구 예술의 다양성을 보여주기 위한 목표로 1986년 12월에 문을 연 프랑스 국립 미술관입니다. 이 곳의 소장품은 세 곳 박물관들의 작품들 중에서 선별하여 구성되었는데, 우선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작품들 중 1820년 이후 출생한 작가의 작품이나 제2 공화국 시절 활동한 예술가들의 작품이 선별되어 오르세 미술관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리고 1947년 이후 죄드퐁 박물관에서는 인상주의 작품들만이 선별되어 옮겨졌고, 프랑스 국립 현대 미술관이 1870년 이후 출생한 예술가들의 작품만을 소장하게 되면서, 그 이전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오르세미술관에 소장되게 되었습니다. 오르세미술관은 19세기라는 일정한 시기의 작품들의 수집에 주력하였고, 또한 회화와 조각, 데생뿐 아니라 가구, 건축, 사진 소장품 등 다양한 예술 분야로까지 그 소장의 범위를 넓혔습니다. 우리가 오르세미술관을 '인상주의 미술관'이라는 별칭으로 기억하는 것도 바로 이렇듯 특별한 소장품 수집 정책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티켓을 예매하는 매표소입니다.

매표소도 너무 이쁘죠?!

 

 

 

이번 전시에 소개된 작품들은 오르세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진품이라고 하네요 ~ * ~

전시회를 보기전부터 매우 설레였답니다!!

협력사에 삼성도 보이네요 +_+

괜히 뿌듯뿌듯♥

 

* 오르세 미술관전 홈페이지(www.orsay2011.co.kr)을 참고했습니다.

오르세 미술관전을 가시기전에 읽고 가시면 도움이 될거 같아서 첨부해드려요^^

 

 

전시 주제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본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주제는 "신화에서 역사까지"입니다.
전통적인 아카데미의 화가들을 신화의 주제나 역사 속에 기념적인 사건들을 작품 속에 표현했습니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당대 최고의 화가였던 앵그르 Jean Auguste Dominique Ingres와 카바넬 Alexandre Cabanel은 신화 속의 비너스를 통해서 여체의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습니다.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파포스의 비너스 _ Vénus à Paphos, Jean-Auguste Domini 알렉상드르 카바넬, 비너스의 탄생 _ Alexandre Cabanel, Naissance de Vénus  © 조르주 로슈그로스, 꽃밭의 기사 _ Georges Rochegrosse, Le chevalier aux fleur 앙리 루소, 전쟁 _ Henri Rousseau, La guerre ©Photo RMN / Musée d'Or 귀스타브 모로, 청년과 죽음의 신 Gustave Moreau , Le Jeune Homme et la Mort 귀스타브 모로, 옥좌에 앉은 반라의 클레오파트라 Gustave Moreau, Cléopâtre, assise, d

자연: 인물과 풍경

 

인물 - 인상주의 화가들은 인물화에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막 화가의 길에 들어선 이들은 직업 모델을 고용할 돈이 없었기 때문에 아무런 대가 없이 포즈를 취해 주었던 친구들이나 가족의 모습을 주로 그렸습니다. 또한 새로이 등장한 부유하고 우아하며 매력적인 파리의 부르주아 계층 여인들의 초상화를 제작하여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풍경 - 강이나 바다의 풍경은 인상주의 화가들이 가장 사랑했던 주제입니다. 대다수의 인상주의 화가들은 움직이는 수면에서 반사되는 빛의 특별한 효과를 자신만의 색채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모네 Claude Monet와 시슬레 Alfred Sisley, 르누아르 Auguste Renoir가 그린 풍경화는 인상주의 작품 중 가장 아름다운 작품으로 손꼽힙니다. 눈이 내린 풍경이나 전원의 풍경 등은 화가들이 기교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매력적인 주제였습니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소년과 고양이 Pierre-Auguste Renoir, Le garçon au chat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여자 어릿광대 샤 위 카오  Henri de Toulouse-Lautrec, La clo 장 프랑수아 밀레, 봄 _ Jean-François Millet, Le printemps ©Photo RMN 폴 세잔, 카드놀이하는 사람들 _ Paul Cézanne, Les joueurs de cartes ©Photo 오귀스트 르누아르, 샤투의 철교 _ Auguste Renoir, Le pont du chemin de fer à.. 빈센트 반 고흐,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_ Vincent Van Gogh, La nuit étoilée, Arles©Photo RMN / Musée d'Orsay

현대적인 삶: 가족, 노동 그리고 여가

19세기 화가들은 당시 새로이 등장하게 된 도시와 도시적인 삶이 가져오는 풍요로움에도 큰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당시 빠른 속도로 도시화가 진행된 파리는 그들에게 있어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인상주의 화가들은 현대적인 삶의 장면을 자연스럽고 사실적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오페라의 풍경, 해변의 물놀이와 뱃놀이,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당시의 문화적 풍요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클로드 모네, 보트들, 아르장퇴유의 보트 경기 _ Claude Monet, Les barques. Régates 에드가 드가, 계단을 오르는 발레리나들 _ Edgar Degas, Danseuses montant un escal 에바 곤잘레스, 이탈리앙 극장의 특석 _ Eva Gonzales, Une loge aux Italiens 펠릭스 발로통, 공 _ Félix Vallotton, Le ballon ©Photo RMN / Musée d' 클라렌스 허드슨 화이트, 비티 가의 아이들 _ Clarence Hudson WHITE,The Beatty Chil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봄, 아이 _ Alfred STIEGLITZ, Spring. The child  ©Pho

멜랑콜리, 고독 그리고 죽음

당시의 화가들은 '기쁨'의 정반대에서 '우울하고 고독한' 삶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화려한 부르주아 계층의 삶의 이면에는 그 '부'를 유치시키기 위해 고되게 노동을 해야 하는 도시의 빈민자들의 비참한 모습이 존재했으며, 산업화로 생긴 인간 소외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울함'으로 대표되는 세기말의 감성이 19세기 화가들의 화폭에 담겨, 슬프고도 아름다운 작품들이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클로드 모네, 임종을 맞은 카미유 _ Claude Monet, Camille sur son lit de mort 외젠 카리에르, 아픈 아이 _ Eugène Carrière, L'enfant malade ©Photo RMN 폴 세잔, 세잔 부인 _ Paul Cézanne, Madame Cézanne ©Photo RMN / Musée 프레데릭 앙리 에반스, 턱을 괴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 오브리 비어즐리의 옆모습 Frédérick Henry EVA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 열 여섯살의 엘렌 테리 _ Julia Margaret CAMERON, Ellen Terry 클로드 모네, 명상, 소파에 앉아 있는 모네 부인 _ Claude Monet, Méditation. Madame

아카데미즘 vs 사실주의

19세기 중반까지 대부분의 화가들은 신화 속 이야기나 고대 역사를 소재로 전통적인 아카데미의 기준에 맞춰 작품을 그렸습니다. 그러나 1850년대 후반부터 사실주의 회화와 바르비종파를 중심으로 기존의 아카데미즘과의 단절을 선언한 작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상주의의 발전: 새로운 주제와 양식

인상주의는 '전통'을 뛰어넘어 새로운 주제를 선택했습니다. 인상주의 화가들은 파리 부르주아 계층 사람들의 아름다운 삶 그 자체를 담고자 했습니다. 빛에 변화에 따라 사물의 빛깔과 모습이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화가들은 작업실을 벗어나 야외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인상주의 이후: 신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그리고 상징주의

인상주의를 통해 새로운 양식을 발견한 화가들은 차츰 그 영향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인상주의자들의 '빛'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색채'와 '형태'의 두 가지 요소를 화면에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들의 독창적인 화풍은 이후 현대 미술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사진의 발전

사진은 인상주의 화가들에게 있어서 표현의 폭을 넓혀주는 중요한 매체였습니다. 사진은 다양한 구도를 연습할 수 있는 도구였기 때문에, 많은 화가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주변의 익숙한 것을 직접 찍은 사진은 화가가 화폭으로 옮겨낼 수 있는 소재의 저장고와도 같았습니다.

 

 

 

 

전시회에 소개될 작가에는 클로드 모네, 에드가 드가, 오귀스트 르누아르, 카미유 피사로, 알프레드 시슬레, 폴 세잔, 폴 고갱,, 조르주 쇠라, 피에르 보나르 그리고 이번 전시회 포스터의 주인공인 빈센트 반 고흐가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ㅡ ㅡ ㅡ ^

 

그리고!!  너무 유명한 작품이죠?!

 

빈센트 반 고흐의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에' 작품을 보러 이 전시회를 가게 되었는데요!!

와~ 실제로 보니 너무 가슴이 둑흔둑흔♥

여러분도, 꼭 가셔서 보시길 바래요~ㅋㅋㅋ

전시회 관람이 끝난 후에는 이 그림을 볼 수 있는 입체안경도 구매했어요 +_+

좀...비싸긴 했지만 ㅠ ㅠ 너무 가지고 싶어서!!

엽서도 몽땅 사고 하하...

 

 

전시회에 관한 다른 정보를 또 드릴게요 ^ * ^

 

오르세미술관展 -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3층에서 2011. 6.4 ~ 2011. 9.25일까지 열리구요~!

 평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고, 주말, 공휴일 및 방학기간은  7.23~8.28 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관람종료 1시간전에는 티켓 구매 및 입장이 종료된다고 합니다 ㅠ ㅠ

 

아, 한 달에 한 번 있는 마지막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니 그 날은 피해서 가시길!!

 

가장 중요한 가격!!!

전시회 관람 가격은 12000원입니다 ^ ^

프랑스 파리에 있는 작품들을 12000원에 볼 수 있으니 싼 가격인거 같아요~

그렇죠?!ㅋㅋㅋ

 

그리고 저는 도트슨 교육 시간에 맞춰 방문했는데요~!

 

도트슨 교육은 평일에만 진행되며 30~40분동안 전시장을 돌며 작품 앞에서 설명을 듣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11시 30분,  2시, 4시, 6시에 진행되니 이 시간에 맞춰가셔서 작품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시면 더 재미있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도 얼른 오르세 미술관전 관람하러 가세요 ^ * ^

완전 강추 ★★★★★

 

 

출처 :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원문] [서울/경기 뇌9조/서울예술대학 - 2chae1]★오르세 미술관展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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