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슈가 되는 차세대 통신망 4G!
4G의 시대가 오기 전 소비자들은 4G가 무엇인지부터 아는 것이 먼저겠죠?~
4G란 4세대 이동통신 기술로 기존 3세대 이동통신 기술보다 향상된 기술로
아직 상용화가 되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 기술개발에 돌입한 상태로
3세대와 비슷하나 다운로드 속도가 10배 이상 늘어난 기술이랍니다.
데이터 전송속도는 정지 시 1G, 고속 이동 시 100M 속도가 나와서
일반적으로 700M 영화 한 편을 다운로드 받는 데 5초 정도가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4G가 적용이 되면 달리는 KTX 기차를 타고도 끓김없이 영상통화나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으니 정말 좋겠죠.
무선인터넷 사용량은 이미 포화 상태로 4G기술을 도입하게 되는 것인데,
SKT와 KT는 아이폰과 갤럭시S를 통해 3G사용자들을 다수 확보하였으며, 대부분 2년 약정으로
가입했기에 당분간 4G에 대한 투자가 힘들지 않나 생각되고, 3G시장에서 밀린
LG U+는 LTE 전국망 조기구축에 거금을 투자한다는 계획하에
4G 투자에 가장 공격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LG U+는 LTE 전국망 조기구축을 한다면 12배 빠른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기대가 된다죠.
LG U+ LTE 4G가 전국망으로 구축되면 3G용량의 DVD 급 고화질 영화를
40초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니 기대가 되죠.
또한, LG U+도 마찬가지로 839MHz ~ 849MHz의 송신대역과 884MHz ~ 894MHz의 수신대역으로
송수신에 각각 10MHz의 주파수 대역을 할당받아 SKT가 독점하던 황금주파수 (800MHZ)에서
4G 서비스 제공하기에 주파수 특성은 거의 동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국 두 업체 모두 비슷한 대역의 800MHz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LG U+ 고품질의 서비스가 예상되네요.
어느 쪽이 관련 자원을 더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런 점에서도 LG U+가 유리한 입장인 것 같습니다.
서비스면에서도 보면 KT 와이브로 4G망이 기존 3G망의 통화 품질에 무선인터넷 속도를
더한 개념으로 볼 수 있는 데, LG U+의 경우는 LTE 전용 전국망을 서비스 예정이니
서비스 측면에서도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결국에는 와이브로와 비교하면 LTE가 가장 효율적이고 빠른 4G 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