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새로들어온 직원 땜에 미칠 것 같네요

미치겠어 |2011.07.06 12:53
조회 1,675 |추천 0

솔직히 처음에는 괜찮아 보였죠..

저보다 2살이 많은데 일을 배울려고 하는게 있으니까 근데 떠드는 거랑 서있는거랑만 좋아하고 일을 배울 생각도 안해서 제가 하다못해 진료실에라도 들어가서 원장님 도와드리라고 했는데 그것도 잠시뿐...

탕약실에서 약 다려야 하는데 그거 하기 싫다고 해서 지금도 계속 제가 하고 있고 한자를 외워야 약재도 채워넣고 하는데 한자도 외우기 싫다. 앉아서 컴퓨터하기도 싫다.. 진짜 어떡해야 할까요?

이제 일주일되가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초등학생도 알 정도로 인수인계 노트를 써놓았는데 보지도 않고

청소도 싫다 , 퇴근할 때 문잠그는 것도 싫다. 그럼 직장일을 왜 하니 도대체.... 아무리 나이가 2살 많아도 배울려는 자세가 있어야지...

전에도 다른 직장에서 그런 식으로 일해서 많이 잘린 것 같아요... 저 진짜 너무 힘들어요..

아파서 잠깐이라도 쉬고 싶은데 그렇게 일하니 쉴 수도 없고 다른 한의원이나 병원에서 그런 직원들 많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