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고민입니다..ㅠㅠ
학생때는 돈에 연연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거야!! 라고 생각했던......
철없는 시절이 있었죠...;;후후후..
하지만 사회물 한모금 먹어보니 그게 아니더군요..씁쓸...우리들도 먹고살아야죠ㅠㅠ
전에 회사는 4개월 정도 일하고 망..했습니다ㅠㅠ
4개월이라 경력이라고 하기에도 뭐한...그냥 사회경험이라고 생각하고 구직활동 중입니다.
그러다 한 회사로 면접을 봤는데요,
회사는 좋아요,,광고디자인회사로
직원도 많고...근데..근데..
연봉이...신입 연봉이 퇴직금포함 1400이라네요...ㅠㅠㅠ으허허허허어이머ㅣㄴ아ㅓ리ㅏ니ㅏ거대
전에 회사보다 적은.....ㅠㅠ
지금은 공고도 별로 없는데
여름 휴가 지나고 다시 구직활동 해야할까요?
아니면 이 회사를 들어갈까요??
회사와 하는 일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 월급을 안주거나..그런 스멜은 아님ㅋㅋ횽횽
그런데..너무 짜디..짠..신입 연봉....
일을 하라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낮은 연봉을 받으면
나중에도 그 연봉이 따라다니면서 다음회사에서도 원하는 연봉을 못 받을까봐 걱정입니다..
뭐랄까...자신의 가치가 하락하는 느낌?
제가 너무 이상한걸 걱정하는겁니까?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이런저런 잡생각이 많습니다..ㅠㅠ
부디..부디...저에게 바른생각과
바른 길을 인도해주세요..ㅠㅠ
그럼 이만!!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