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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선 후임님들...

이윤성 |2011.07.07 11:32
조회 169 |추천 4

필승. 저는 병934기 이정수입니다. 개명하여 지금은 이윤성입니다.

 

매체에서 떠드는것은 전부 괴소문인거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불미스런 사건이후로 온갖 수치스런 모욕을 한다한들 해병은 해병입니다.

 

해병은 말이없습니다.

 

다른 그누가 그어떤 망언을 퍼트릴지언정 자신이 해병임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한 해병간부가 해병대의 악습에 대해 인터뷰에 응했다 합니다.

 

해병은 병입니다.

 

수치스러 마십시오.

 

해병도 인간입니다.

 

타군에 비해 좀 이른나이에 많이들 지원해서 갑니다.

 

저도 갓20살이 되자마자 지원해서 갔습니다.

 

훈단때 동기들과의 추억... 실무에서의 근기수 선임들과의 추억... 하늘같은 선임들...

 

어린나이에 갑작스런 변화에 적응 못할 수 있습니다.

 

저도 항상 웃으며 지내던 근기수선임이 갑자기 돌변했을땐 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

 

해병이란게 각지에서 한성격하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기에...

 

선 후임 모두가 자신의 기대에 찰 수 없습니다.

 

정말 생활못하는 선임도 후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상태짓거리를 하는 선임이 있더라도... 이유없는 구타와 괴롭힘을 즐기는 선임이라 하더라도...

 

해병으로서 긍지를 갖고있다면... 남들이 뭐라한들 기수빨이 녹슬도록 두지 마십시오.

 

후임을 둔 선임해병분들도 마찬가지로 조금 더 후임해병분들을 포용해 주십시오.

 

모두가 우리 부모님들에겐 소중한 자식입니다.

 

겉으로 강한척, 매일 인상쓰고 욕하고 승질내며 후임을 못살게 구는것이 해병이 아닙니다.

 

그따위 정도로 인정받는 해병일 수 있었다면 누구나 쉽게 해병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말도안되는 관습과 자신만의 주관으로 해병대를 욕먹여선 안됩니다.

 

선대 선임해병분들이 쌓아올인 긍지와 자부심이 더이상  언론과 매체따위에서 괴소문으로

 

둔갑하는 꼴을 보고싶지 않습니다.

 

 

 

혹, 해병을 지원하고자 하는 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겉뿐아닌 속도 강인한 남자이길 바랍니다.

 

선임으로서 해병대가 더이상 나약해지는걸 원치 않습니다.

 

 

혹, 해병남친을 두신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안심하십시오.

 

언론에서 떠드는 그런 '계'같은건 해병대 관습이 아닙니다.

 

제가 아는 해병대 관습은 남자답고 긍지높고 고독과 고난속에서도 강인한 남자를 이상으로 한 것들뿐.

 

퇴폐적이고 추잡한 관습따위는 없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해병분들 모두 해병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잊지않길 바랍니다.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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