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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된 ‘무한도전’ 요즘 예능이 못 따라오는 이유!.

이태중 |2011.07.07 12:42
조회 104 |추천 0


 

‘무도가요제’ 심사위원이 없어 더 신선했다!!

요즘 물오른 정재형은 김태원 김범수에 이어 캐릭터가 있는 음악인 출신 예능인이 되었다.
 약간 여성스러운 듯 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느껴져 밉지 않고 기대된다~
축복이를 사랑하는 애견인의 모습이 간간히 보여 그것도 좋다!
 
노홍철과 싸이의 ‘철싸’팀이 ‘겨땀댄스’~ 약간 변태적인 거 좋아하는 싸이답게 재밌다.

요즘 음악예능의 특징은 서바이벌 방식이다.
참가자가 노래를 부르고 나면 심사위원은 독설이나 그럴 듯한 평가를 남긴다.
그런데 무도 가요제는 심사위원을 없앴다. 물론 이를 참가자에게 알리지 않았다. ㅋㅋ

 7팀 모두에게 대상을 준 것은 신선한 시도! 그 동안 서로 얼마나 노력했는데 등수를 매기겠는가.

 
 

김태호 pd는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녹화 후기를 통해 “‘음악은 즐거워야 한다’라는
명제에서 시작한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무한도전의 7년 중 이렇게 기쁜 날이
있었나 싶습니다. (아이돌인) g.드래곤과 (인디가수인) 10cm가 한 무대에 설 수 있던 음악축제.
경쟁이 아닌 서로에 대한 respect(존경)!”라고 소감을 올렸다.

무한도전 가요제에는 모두가 우승자였다. 그런데도 시시하지 않고 즐거웠고
재미가 있었다. 무도가요제를 정례화할 것을 밝힌 김태호 pd가 2년 후에는 또 어떤 음악예능을
내놓을까를 기다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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