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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자가된 우리집 강아지 이야기☆★

쩐느님ㅋ |2011.07.07 18:35
조회 4,450 |추천 31

 

 

 

판의 시작을 어떻게 해야 될지모르겟는..

 

그냥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가겟슴당윙크

 

 

 

안녕하심?????안녕저는 올해 19살....무언의 압박이 마구마구 느껴지는 고3 여자 흔녀임

요즘 판에 강아지 고양이 이야기가 많이 나와있길래 저도 한번 도전을 하고자함...

이쁘게 봐주때염부끄

 

 

Let's go!go!!go!!!

 

 

우리집 강아지 이야기를 써볼까함

약 한달 전부터 쓸쓸한 우리집에 강아지가 생기게 됫슴

어찌된 일인가 하면 내 친구A가 친구B네집에서 같이 살게 됨

(이유는 이사를 가게 됬는데 고3이라 쫌 잇음 수능이 기다리고 있고 이사한곳에서

A의 학교는 너무 멀었음..전학가기에도 애매한 상황...그래서 부모님의 동의하에

졸업까지만!!!!!!! 같이 살게됨!물론 여자친구끼리파안)

친구B의 아버님이

"너희끼리 살기 심심하지 않느냐 마침 아는사람이 강아지를 준다하는데 키워볼래?"

하셧음

내친구A,B들은

"우와!!!!!!!!!정말 좋을것아요!!!"

하면서 키우게 됫심

 

BUT!!!!!!!!!!!!!!!!!!!!!!!!!!그러나 이들은 고3이엿음..

(저 역시도 마찬가지지만 이들은 둘이서 삼)

학교에서의 방과후수업and야간자율학습을하심

친구B의 아버님이 데려오신 강아지는

아침7시부터 저녁11시정도까지 혼자잇어야함 항상 울엇음..

 

친구A가 저한테 말하길

"OO아 너 아직도 웅이 키우냐?"

(웅이는 제가 전에 키웟던강아지)

저는

"아니.....흙흙 왜?"

라고 말하엿음

 

그랫더니 만나서 얘기하자함..만낫음...왠강아지?를 데려오는게 아니겟음?

저는 강아지를 너무너무 좋아&사랑하는 관계로

사랑사랑열매를 듬뿍듬뿍주엇음

친구가 너라면 이뻐해줄것같다며...강아지가 매일 혼자 있어서 운다며...

너가 좀 키워주면안되냐며...

나님 당근OK!!!!!!!!!!!!!!!!!!!!!를 외치며 할머니한테 보여드릴려고 집에 데려갓음

할머니께서 너무 이뻐하시고 강아지도 얌전히잇어서 좋아하셧음!!!!

 

제가 "할머니 강아지 이름 뭘로 지을까?"햇더니

(강아지 이름 바꾼 이유는 자기이름을 못알아듣는것도잇고 새로운 시작을 하라고..) 

할머니 "뭐..복실복실하니까 복실이로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부터 복실이가되엇음..

할머니 맘에없는척하면서 은근슬쩍 복실이를 되게 이뻐하셧음..ㅋㅋㅋㅋㅋㅋㅋ

 

친구A가 고맙다며..널 믿겟다며..ㅋ.....

 

 

 

 

 

 

 

 

우리집 재간둥이 복실이 사진 투척!!!!!!!!!!!!!!!!!!!!!!!하겟음!!!!!!!!!

(사진 올리려고 하니까 사진이 없어서..방금 막찍은 따끈따끈한 사진 투!!!척!!!!!함ㅎㅎ)

자다가 깰똥말똥한 사진ㅋㅋㅋㅋㅋ맨처음엔 이렇게 복실복실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나의 잘못된 선택이잇엇음....

내가 저렇게 복실복실한 복실이 털을 잘라줫음

나 나름대로 가위컷이라고 따라한듯ㅋ,.....ㅋㅋㅋㅋ.....내손도 까지고 아휴,...

 

참고로 복실이는 2년된 말티즈남아임

사진투척함!!!!!!!!!!!!!!!!!!!!!!!!!!!!

!!!!!!!!!!!!!!!!!!

 

 

방금 찍은 귀요미 사진 나한텐 항상 귀여움 애교쟁이임

나님 나름 꿈이잇음...애견미용사....ㅋ.....

그래도 처음치곤 잘 다듬지 않앗음?

다듬은게 아니라 싹뚝싹뚝 잘라버린건가....ㅠㅠㅠㅠㅠ

맨날 저러고 나님침대에서 같이잠..

나님 자려고 불끄고 침대에 누우면 점프!!!!!!해서 내옆에누움.....

내배게옆에 곰돌이배게 베고 잠....ㅋ

마치 자기가 사람인듯에헴

 

 

털깎이니까 완전 날렵해 지지않앗음?뿌듯뿌듯함

흐흐

 

 

 

복실이 왈"찍찌마!찍지말란말야!!!!!"

 

 

"요러케 흔들면 못찍지롱 @_@어지럽군 어질어질"

 

"아구 어지러 죽겟다 이제 그만 찍어 제발주인님아"

 

 

"나도 이제 지쳣다....주인니맘대로해...아이구.."

 

 

 

 

 

 

 

 

 

 

 

이거 톡되면 복실이가 좋아할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아닐테고 그냥

나님혼자 입이 귀에걸릴듯....제발 부탁함...

톡되면 그전 강아지 웅이 사연도 쓰겟음....

뭐....톡되면 나님 사진도 투.....척?은 오바일까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룻밤 자고나면 톡된다는 말을 믿으면 전 친구를 만나러가겟습돵!

님들 톡되서 봐요안녕

 

"정말....그냥갈꺼야.....?흙흙"

 

 

 

 

 

 

 

 

추천하면!!!!!!!!!!!!!!!!!!!!!

 

이런 멋잇는 남자친구와!!!!!!

 

 

 

이런여자친구생김!!!!!!!!!!!!!

 

 

님들 저에게 자비좀 베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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