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작년 회사를 퇴사한후 3개월은 무작정 쉬었구요
그 후부터는 정말 열심히 이력서 지원해서
면접도 보러가고 했어요
이력서는 150곳을 넘어 갈만큼 넣었구요
면접만 30곳넘게봤었구요
합격해서 오라는곳도 5곳이 넘지만
왜 저는 가는곳마다 다 버티지 못해 나오게되는지..
출퇴근 시간도 중요한데..
지하철로30분+걸어서 시골길 30분 .. 여자다 보니 퇴근길엔 무서워서..
또 여자 한명없는 남자만 득실 득실 거리는곳은 이틀 갔다가
도저히 말할 사람 한명없이외로움에 지쳐 입에 거미줄만 치다가 나오고
그리고 평균 근무시간과 급여는
격주에 퇴직금 포함 1700이라는점,
제가 너무 큰 꿈과 미래를 지향하고 있나봅니다.
나름 그전 직장에서 인정 받으며 2년 넘게 일했는데
지금 상황이 힘드니깐 앞으로 정말 마음 맞는 곳에 들어가면
안나올려구요................................
지금 나갈까 말까 하시는분은 구직 정말 힘들다는거 알고 계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