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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경험담 몇가지...ㅋ

흔녀 |2011.07.08 16:33
조회 1,487 |추천 0

부산에 사는 28살 흔하디 흔한 흔녀..... 바로 음슴체 가겠음..

 

스크롤 압박에 욕할꺼면 뒤로 버튼 추천!!!

 

바로 시작~!! 요이땅!!

 

난 신기하게도 변태를 정말 많이봄....  날 따라다니면 변태 볼줄 알고...

 

친구들이 한달을 집에 들어가는거 빼고 계속 옆에 붙어 있을 정도임... ㅋㅋㅋ

(그 결과 그친구들은 평생 본적없던 변태를 봄... ㅋㅋㅋ)

 

첫 변태 사건은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부산대학교쪽으로 가고 있었음... 그 근처 사람들은 다 알거임

 

나름 유명한 온천천 똥다리라고 불리는 곳이 있음.. ㅋㅋ

 

그 다리는 운동을 할수 있도록 나름 다듬어져 있음... 올드보이 영화촬영장소이기도 함... ㅋㅋ

(촬영하는 거 봤음... ㅋㅋ)

 

그 다리로 해서 부산대학교 쪽으로 쫄래쫄래 가고 있었음....  여자 5명이 웃고 떠둘고... 그렇게..ㅋㅋ

 

그순간 내눈에 딱 들어온 변태 ..... 얼굴은 교묘히 기둥에 가려놓고 밑에 바지만 벗고 있었음...

 

그걸 또 내가 먼저 발견함... ㅋㅋ 그래서 친구들에게 저거 봐~ 이랬음.. 친구들 일제히 시선고정...

 

내친구들 비명한마디 안지르고 헐~ 머고 미친X,, XX놈 이라면서 그냥 지나갔음(쿨한 그녀들...ㅋㅋ)

 

그중 한명이 굥촬에 신고 할까 하면서 애길 꺼냄 ... 말소리가 약간 울리는 곳이였음... 당연 변태가

 

들었음... 옷입는 소리가 들리더니 발자국 소리가 들림.. 겁나 빠른 발자국.....

 

그 순간 쿨하던 그녀들은 없었음... 순간 비명지르며 지하철쪽으로 전력질주함... ㅋㅋㅋㅋ

 

두번째 변태도 고등학교때.. 엄마랑 마트 갈려고 가는데 지하철역쪽 다리에서 왠 70대 할아버지가

 

그것을 내밀고 사람많이 지나가는 다리위에서 흔들고 서있었음... ㅋㅋ

 

엄마가 언능 지나가자고 해서 지나갔따가

 

돌아오는길 굥촬에 끌려가는 할아버지를 봄... (지나가는 아줌마가 신고했음..아줌마 굥촬서 같이 가심..ㅋ)

 

세번째는 변태는....

 

울동네가 크다면 큰길.. 작다면 작은길에 위치함...

 

낮에 정말 사람들 많이 지나다님.. 차들도... 하지만 9시가 넘어버리면 온데간데 없음... ㅡㅡ;;

 

20살초반엔 새벽에도 알바 마치고 곧잘 다녔는데 요샌... 그길이 너무 무서움.. ㅠ_ㅠ

 

무튼... 그렇게 늦은 시간도 아니였음... 20살때임...

 

친구랑 놀고 9시쯤이였음.... 집으로 가기위해 유치원을 지나 골목에 진입하여 가고 잇었음..

 

골목 진입전에 유치원앞에서 서성거리던 군복을 입을 예비군(?)을 봄.... 두리번 두리번... ㅡㅡ

 

별 신경안쓰고 집 찾나.... 이라면서 골목에 진입함... 이것이 화근이였음... 오빨 불러야했음...

 

등뒤로 가로등이 비취니... 당연 그림자는 내앞으로 드리워지지 않겠음..??

 

왠 그림자가 하나가 겹쳐지는거임...ㅠ_ㅠ

 

그래서 폰을 살짝 꺼냄... (그당시엔 정액제를 쓰고 있었고... 이미.. 끝난 상황... ㅠ_ㅠ)

 

폰 불빛이 들어오니 그림자가 살짝 멀어지는거임.. 그래서 내가 괜한 사람 오해했나 싶어 폰을 닫았음...

 

그림자가 또 가까워지는거임... ㅠ_ㅠ 또 폰을 열음... 멀어지는거임.. 닫음.. 가까워지고... 써글..잡것... ㅡㅡ

 

변태인거 확정!! 당연을 변태로 임명합니다... ㅡㅁ ㅡ^

 

집대문이 정면으로 20미터 정도 남았음.... 조금만 더 가면 집임.. 힘내서 가고 있는데..

 

갑자기 변태 예비군 군바리 쉐이가 내 옆에 딱! 서는거임... 나도 놀래서 순간적으로 같이 서버림.. ;;;

 

놀래서 옆을 쳐다보니 갑자기 바지를 벗기 시작함... ㅡㅡ;;;; 놀래서 냅다 뛰어서 대문 벨을 완전 열심히

 

누름.... 오빠가 나옴... 날보고 미쳤냐고 벨을 무식하게 눌리냐고 머라하면서 나옴... 집에 아무도 없었음 난..

 

생각도 하기 싫다.... 그래서 내가 오빠한테 막막 고자질함... 군복입은 변태가 어쩌고 어쩌고... ㅋㅋ

 

오빠가 어떤새끼가 하면서 보니 그새낀 벌써 유치원쪽 벽에 숨어서 쳐다보고 있더이다...

 

그래서 내가 보란듯이 저새끼.. 하면서 손가락질해줬음.... 오빠가 있으니.. ㅋㅋㅋ

 

그뒤에 시간이 흘러 겪은 마지막 변태경험.....

 

25살쯤 이였던걸로 기억...

 

시간은... 밤 11시쯤???

 

친구랑 놀고 집으로 갈려고 하는데 친구가 델따 준다고 한다..... (애야 울집보다 너네집이 더 위험해.. ㅋㅋ)

 

뭐... 괜찮다고 했는데도 굳이 델따 준다고 하기에 같이 갔다...

 

이런저런 애기를 하면서 집으로 가던중.... 울앞에 두 모녀가 가고 있었고...

 

그뒤에 우리가 거리를 좀 두고 가고 있었다...

 

근데 그 모녀는 아무렇지 않은듯 지나갔다... 그래서 우리도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면서 애기하는데...

 

내눈에 들어온 변태.... 비좁은 통로같은데서 바지 내리고 떠~억~ ㅠ_ㅠ 슈밤.. 찌밤...

 

내가 친구한테 야.. 야.. 저거봐... 친구도 보더니.. 아놔... 에이.. 이라고 쿨하게 넘김... ㅋㅋ

 

우린 왜 앞에 모녀는 걍 가지??? 못봤나?? 이라고 있었음.... 그렇게 애기를 하면서 ..

 

유치원을 돌아 문제의 골목을 들어섰을때... 친구가 먼가 느낌이 이상하다고 함...

 

발자국 소리도 안들리고 아무 그런게 없었는데 ... 갑자기 이상하다고 함.. 그래서 엥..왜..

 

머가 이상하냐고 하면서 뒤를 돌아보는 순간!!!!!!!!!!!!!!!!!!!!!!!!!!!!!!

 

그 변태는 바로 우리 뒤에 있었음... 바지를 벗으시고.... ㅠ_ㅠ (지금 생각해도 무섭다.. )

 

인기척.. 발자국 소리 하나 나지 않았음... ㅠ_ㅠ

 

그 순간 평정심을 잃어버리고 우린 그 조용한 동네에서 >>ㅏ~~~~~~~~~~악~~~~~~~~~~~

 

하면서 집까지 전력질주를 해버림.... 아.. 그 앞에 가던 모녀.. 알고 보니 우리 옆집 새로 이사 온 집이였음...

 

우리가 소리 지르니깐 덩달아 놀래서.. 아줌마 우리한테 머라카공.. 소리 왜지르냐고... ㅠ_ㅠ

 

변태 있다고 설명드리고 집으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먼가 억울한거임... 굥촬에 신고하기로 맘먹음...

 

112~꾸~욱~.. 여기 어디어디인데요 변태 잇어요 빨리 오주세요.....

 

한뒤... 15분뒤에 나타나심... ㅡㅡ슈밤.. 그것도 반딱반딱 돌려주시면서 굥촬떳으니 숨아라 이건가... ㅡㅡ

 

첫마디 변태는?? 헐........... 장난하시냐고 저걸 저렇게 어두운데서 돌리고 오는데..

 

변태가잇겠냐고 도망가고 없지 ... 변태가 바보냐고.... 그랬더니 인상착의 옷 이것저것 물어보심...

 

그래서 대답해드림 위엔 어떤니트 종류... 키는 대충 어느정도.... 이라고 있는데............

 

굥촬한분이...... 그상황에서....

"유심히 잘도 봤네... ㅋㅋㅋ" 이러는 거임... 거기서 빡돌았음...

 

아저씨는 웃음이 나오냐고... 늦게 왔음 잡을려고 해야지... 머하는거냐고... 이거 제대로 접수는 되는거냐고

 

순찰 강화는 해주냐고 막 따졌음.. 그랬더니 또 한다는말.... "

아가씨 그성격으로 변태를 한번 잡아보지 그랬어요?? ㅋㅋㅋㅋ  "

 

완전 돌아버림.... 그래서 나도 막나감.. 당신딸이면 그딴소리 하겠냐고....

 

딸한테 아빠가 굥촬인데 .. 굥촬딸이되서 변태도 못잡나 이럼 당신 기분 좋겠냐고...

 

굥촬이랑 한판 붙음.... ㅡㅁㅡ 그때 옆에 엄마가 옆집 아줌마랑 나오심.... 무슨일이냐며...

 

내가 이래서 신고했다.. 이래이래되었다... 그러니깐 집에 들어가겠십쇼~ 했더니 쿨한 엄마..

 

그래~ 하고 들어가신다.. ㅋㅋㅋ 엄마도 알고 있었던거지.. 내성격을..... ㅠ_ㅠ

(성질더러워도 엄마딸이다 뭐.. ㅋㅋ)

 

무튼.. 그렇게 한바탕 한뒤... 친구는 울집에서 자고감... ㅋㅋ)

 

아.... 마지막으로 생각난 일화....

 

어김없이 집으로 가고 잇었음... 근데 하얀 패딩에 모자를 눌러쓴 사람이 따라오는거임...

 

아... 이동네 이사를 가던지 해야지.. 하면서 욜심히 걸음... 정면엔 어김없이 울집 대문이 날 반기고잇음..

 

그렇게 죽자고 걸었는데 자꾸 죽자고 따라오는거임... 그래서 또 벨을 욜심히 눌렀음.. 엄마가 나오심..

 

그래서 또 엄마한테 폭풍  고자질.... 저기 저 남자가 따라오더랑.. ㅠ_ㅠ 히~잉~ 하니깐..

 

울엄뉘.. 체구도 아담사이즈신데... 빗자루 하나 들더니 어떤새끼가 하면서 나가심...

 

그러면서 그 남자한테 머라머라 하심... 근데......... 근데.............. 근데.............

 

엄마가 갑자기 사과하고 막 웃으심................ ????

 

알고보니깐 울집 2층에 오신 손님이라고 함... 2층 아줌마 조카였다고 함.... 군대 제대하고...

 

인사차 오신거라고.....길을 몰라 헤매고 잇었을뿐이라고..... ㅠ_ㅠ

 

아..... 그분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__)(--)

 

담날 아침에 마주쳐서 완전 죄송하다고 빌었음.... 그래도 기분좋게 웃으면서 괜찮다고 해주심... ㅋㅋ

 

지금껏 부산에 사는 28살 인생살면서 겪은 변태 스토리 엿음.. ㅋㅋㅋ

 

아... 어떻게 마무리...  ????

 

재미없었다면 죄송..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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