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D ?
20대 중반 직딩 여인입니다.
일단 나도 대세를 따라 음슴체로 시작을 알리겠음. 괜찮지요?ㅋㅋ
"(사진有)무작정 떠난 22살 여대생의 나 홀로 영월 여행" 을 보다가
생각난 나의 여행담이 있어서 몇자 끄적이러 왔음
그런데 나란 여자 글을 잘 못씀. 하.....
고로 괜한 개그 하지 않고 정직하게 글쓰고 가겠음ㅋㅋㅋ
졸업 후 첫 직장에서 안 좋은 추억만 잔뜩 끌어 안은체 백수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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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J사장. 그래 너 임마.
너 진짜 잡히기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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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신줄 잡고자 나홀로 1박3일 여행을 떠났음
2010년 8월 4일 강릉으로 짐싸들고 출발 ![]()
고구마스틱은 역시 휴게소 스틱임
한동안 이 놈 때문에 휴게소 옆에서 살고싶기도 했었음 ![]()
첫번째 목적지는 '대관령 양떼목장' 이었음
요기는 강릉에서 횡계까지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함
시간은 뭐 3,40분 정도 걸렸던것 같음.
터미널에 내려서 택시를 타고 들어가야함
만원(?) 정도 나온다 했음
혼자 이 돈을 다 내고 타고 가느냐
어찌까어찌까 고민하고 있는데 터미널 앞에서
나랑 같은 고민을 하는 듯한 여자사람 둘,
혼자 온 듯한 여자사람 한명을 만날 수 있었음![]()
난 막 졸업하고 사회에 나온 사회초년생, 그대들은 대학생.
그렇게 우리는 택시비도 절약하고 외롭지 않게 대관령 목장 구경에 나섰음!
안개도 많이 끼고 습한 날씨라
조금 찐덕이긴 했지만 대관령 양떼목장은 정말 너무 예뻤음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올라가는 입구임
너 님들 이 흰 덩어리가 뭔지 암??
소금임ㅋ
설마 나만 몰랐음?? 신기했는데..
양들은 털이 많아서 그런지 이렇게 소금을 사탕처럼 핥아 먹어야 한댔음
양떼목장에 가면 양들한테 밥도 줄 수 있음
저기 쪼그리 앉아있는 사람은 나 임ㅋ
사실 쫌 쫄아있었ㅇ... 그치만 무사히 양들 밥맥이기 성공했음 ![]()
왼쪽은 나 님이고
가운데 여자사람 대학생 친구님들이고
오른쪽은 졸업반 여대생님이었음.
잘 지내고 있니 : ) ?
앞으로 건강하고 하는 일 모두모두 잘되길
이 언니가 기도하께!!
그렇게 우리는 강릉터미널까지 함께했음.
그리고 각자 갈 길을 향해 빠이했음
두번째 목적지는 '오죽헌'이었음
겨레의 어머니 신사임당과 율곡이이가 태어난 곳
존경스럽고 지인짜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함
그분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정말 멋져보였음
그리고 오죽헌에는 600년 된 매화나무가 있음
신사임당이 태어나기 전부터 이곳을 지키는 나무라 그런지
작지만 위엄이 느껴지는 나무였음
고등학교 1학년때 수학여행으로 왔던 곳이었는데
다시 가보니 그 때 느끼지 못했던 부분을 많이 느끼고 올 수 있었던
좋은 추억거리가 되었음 ![]()
그리고 미리 알아둔 찜질방을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이동했지만 잘못 내리는 바람에
강릉 어느 동네를 한시간을 걸었음![]()
그리고 죽기 직전 찜질방에 도착했음![]()
글쓰는거 참 어렵고
판 쓰는거는 더더더 어렵고
재미도 없지만
2일째 여행기도 쓸 까 생각중임 ![]()
그럼 다들 광란의 Frida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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