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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미국대학에서 멋진운동남과의 Sweet Story >.<

아기곰 |2011.07.09 19:48
조회 8,740 |추천 19


톡커님들 안녕!안녕


히히 오늘 무진장 기니까 각오하고 읽기! 메롱


나 지금 해가 떴네요 ㅠㅠ

그래도 톡커님들 기다리니까 썼어요.

칭찬~~~ ㅋㅋㅋㅋㅋ


그리고!!! 당연히! 댓글 읽는 답니다! 짱


추가로 전에 글들도 한번씩 가서 읽죠 ㅋㅋㅋ


그니까 "ㅡㅡ" 님 댓글강아지들도 다 봤어요 키키 맘 푸시길 사랑 히히 


다른 님들도 다 기억하지롱 ~ 메롱



넵 저는 만으로 20살이구요 ..


전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보냈어요.


그리고 조금남은 초등학교를 미국에서 지금까지 쭈욱 살았네요 ㅎ


한이는 여기서 태어나서 쭈욱 여기서 자랐구요.


ㅋㅋ 전 그래서 이렇게 초딩레벨글을 적네요 캬컄파안


그래도 뭐 어떄요 ㅋㅋ 심플한 단어가 가장 이해하기 쉽다구요!! 키키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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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http://pann.nate.com/talk/311317310


2편 http://pann.nate.com/talk/311336267


3편 http://pann.nate.com/talk/311362824


4편 http://pann.nate.com/talk/311376261
5편 http://pann.nate.com/talk/311403168
6편 http://pann.nate.com/talk/311425433
7편 http://pann.nate.com/talk/311434191
8편 http://pann.nate.com/talk/311479601
9편 http://pann.nate.com/talk/311491639
10편 http://pann.nate.com/talk/311507033
11편 http://pann.nate.com/talk/311559580
12편 http://pann.nate.com/talk/311604041 


13편 http://pann.nate.com/talk/311919160


14 편 http://pann.nate.com/talk/311971242


15편 http://pann.nate.com/talk/311993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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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chi.


이제 그렇게 신나게 놀다왔으니 기말고사 공부를 해야 했음 !! 두둥!!


ㅋㅋ 기말고사가 일주일이 남았음 ㅋㅋ 근데 공부는 안하고 저렇게 돌아다녔으니 더위


바닷가 갔다와서 이제 서로 공부중이었음.



한이는 물론 졸업생이라 시험은 없고 자기가 가르치는 반 체점해야되었었음.



한이는 체점하고 나는 공부하고 있었음.



우리는 공부중에도 온라인으로 계속 대화함 ㅋㅋ



이러니 공부가 안되지~ 메롱



나: 오늘 누가 OO가 냉장고에 넣어돈 모찌 훔쳐갔대.


한: ㅇㅇ 들었어.


나: 누가 그런거야 퉤


한: ㅋㅋㅋ 그러니까..


나: 아~ 모찌 먹고싶다 ㅎㅎ당황


한: 요거트집에 갈래? (요거트집에가면 토핑으로 모찌가 있음 ㅋㅋㅋㅋ)


나: 야 ㅋㅋㅋ어떻게 그런생각을 ㅋㅋ 넌 너무 똑똑해 크하하짱


한: 그 집 11시에 문닫으니까 지금 빨리가자. 30분남았다 ㅋㅋ


나: 오키!안녕



한이는 항상 나 먹고 싶다면 이렇게 수를 찾아줌 히히



한번은 내가 새벽 2시에 보바가 먹고싶은거임



하지만 우리가 항상가는 보바집은 12 시 반 되면 문을 닫음.



그 집이 다른 시티에도 있는데 거기는 새벽 2시반 까지 열었었음.



그래서 한이가 다른 시티로 갈려고 했는데 하필이면 그날은 일주일중에 12시에 문닫는 날이라고 함



그래서 한이가 새벽 3시에 문닫는 집 찾아서 (이때 거의 3시였음) 엄청나게 속도올려서 운전해 감 ㅋㅋㅋ



고마워 한아 ^^윙크






 

#. Sa rang hae.

 

한번은.. 보통때처럼 아지트에서 같이 잘려고 했었음.


이날 한이랑 같이 장난치다가 내가 울어버렸음부끄


나 진짜 장난아니고 아기처럼 우왕 어엉 완전 크게 울어버렸음.통곡


나진짜 애기때 이후로 그렇게 울어본적  처음임.


진짜 너무 쪽팔렸음 .실망난 남앞에서 안움. 나 울보는 맞지만 


남앞에서 우는 것 만큼 나한테는 창피한게 없음.폐인


한이 엄청 당황하더니


한: 아기곰아?아기곰!! 아기곰아!!! 너 우는거야?


나: 엉 엉 엉 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한: 미안해 미안해. 울지마. 제발 울지마. 미안해.


하면서 자기가울먹거리기 시작함.



나도 완전 당황해서. 당황


사실 한이가 잘못한것도 없고 내가 생각해도 내가 웃긴건데


나: 한아? 한아 아니야 아니야 너 잘못아니야


한: 미안해.. 내가 널 울게 만들었어… 절대로 …난 절대로 너 울게 안할려고 


했는데 내가 널 울게 만들었어.. 너 우는 거 정말로 절대로 보고싶지 않았는데.. 


내가 널 울게 했어..



하면서 굉장히 미안해했음.


진짜 한 10분을 내가 한이한테 미안하다고 달랬음 나 괜찮다고 -_-;;



그렇게 우리서로 안고 나는 훌쩍거리면서 잠 들었음.


그다음날  내가 미안해서 한이 장난스럽게 깨웠음.


한이가 심각한 얼굴로


한: 아기곰아… 나 … 아무래도 너한테 빠지는거 같아..


나: 응? 왜?


한: 그냥… 너만 생각하고 너가 슬프면 배로 슬프고 항상 너 웃게만 해주고 싶어


. 그냥 너가 나한테 너무나 큰것이 되어버렸어. 


나: ㅋㅋㅋㅋㅋ (어색해서 그냥 ..ㅋ)


한: 아기곰아 니가 내 곁에 있다는게 아직도 안 믿겨져.


한: "난… 지금이 너무 행복해서… 이 행복이 없어져버릴까봐… 


어느날 내가 깨어나서 꿈이게 될까봐 너무 두려워."


아… ㅋㅋㅋㅋㅋ 그냥 뭔가 부끄럽고 낯간지럽고 해서 그냥 웃어 넘겼음..더위


그러자 한이가…


한: 나 … 할말 있는데..


나: 응? 뭔데? (일부러 분위기 어색하게 안할려고 톤을 높임 ㅋㅋ)



한이가 속삭여줬음.



한: Sa rang hae. (사랑해.)



한국말이었음.



사랑해.



나한테 한국말로 “사랑해” 라고 해준거임.



그말을 듣는데…. 정말…. 너무나도 그 진심이 느껴졌음… 


나한테 그말을 해줄려고 한이가 그말을 배웠을꺼라는 생각하니까 ㅋㅋ 


너무 좋았음



물론 어색한거 주체 못한나는 그냥 웃었음 ㅋㅋㅋ 더위





 

#. Fever.


아.. 한번은 한이가 아픈적이 있었음 ㅋ


얘는 하루에 오렌지주스를 반통을 그냥 들고 벌컥벌컥 마심. 


그래서 아프질 않는다고 함.ㅋ


근데 어느날 나보고 아프다고 하는 거임.당황


한: 나 오렌지주스가 다떨어져서 그런거야슬픔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 죄송해요 이건 사실 나한테만 귀여울껀데 ㅋㅋㅋ 


하여튼 귀여웠음 안녕ㅋㅋㅋ



한이가 아프니까 당분간 서로 떨어져 있기는 개뿔! ㅋㅋㅋㅋ



완전 24시간 같이 붙어서 다녔음 ㅋㅋㅋ 차라리 나는 한이가 미안해 할까봐 



나도 감기 같이 옮아 걸려서 같이 아프고 싶었음 ㅋㅋㅋㅋ 



근데 다음날 에 아지트에서 내가 먼저 일어나서 수업갔다가 왔는데  



한이 아직도 자고 있었음. 열이 살짝 나고 일어나질 못하는 거임.



거의 오후 1시였음.



한: …너 배고프지? 뭐 먹을까?


한이 힘이 없었음 ㅠㅠㅠ


나: 응 너도 배고프지? 내가 가서 먹을거 포장해서 올께.


한: 아… 정말?..


나: 응 뭐 먹을래?


한: 나 따뜻한 수프..


나: 알았어 금방 갔다올께.


한: 내가 같이 가줄까?


나: 아니야 나 혼자 갔다 올께.


한: 괜찮겠어?


나: ㅋㅋㅋㅋ 어. 괜찮으니까 좀 더 자고 있어.


한: 응… 고마워..


냉랭아니… 내가 가는 이유가 자기가 아파서 가는데 자기가 따라오면 


어쩌겠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하여튼


그렇게 사러 갔음. 


가서 한이 수프 오더 하고 한이가 좋아하는 오렌지 주스도 샀음 짱



둘이서 맛있게 먹었음 키키

 

 


#. Guess what.


그리고 얼마후에 한이랑 밤에 (우리는 보통 새벽 12시에 사먹으러 감 ㅋㅋㅋ) 


보바를 사먹으러 가고 있었음.사랑


한: Guess what? ( 음.. 한국말로는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었는데 무슨 일이게~ “ 뭐 이런뜻 ? ㅋㅋㅋㅋㅋ)



나: What? (뭔데?)


한: 나… 오늘 우리 엄마한테 너 얘기 했다.


나 속으로 기쁘고 쫌 당황스럽고.. ㅋ 


그.. 왠지 꼭 왜 결혼하기 전에 소개 하는 거 있잖아요 ㅋㅋ



그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남자들은 자기 친구들이나 특히 가족한테는 


꼭 진심으로 맘에 있는 여자만 소개한다고 들어왔음.



나: 아 그래..? ㅋ



한: 응. 엄마가 놀래셨어 ㅋㅋ 엄마가 ‘ 너 대학교에서는 이제 여자


안 사귈꺼라고 그랬잖니’ 라고 하시더라고 ㅋㅋ 내가 엄마한테 그얘기 


한 기억도 안나는데 그걸 또 여태까지 기억하고 계시더라구..ㅋ




한이가 나한테도 말해줬었음. 자기 그 여시랑 썸씽 있고 난후로는 


이 학교에서는 여자 안사귀겠다고 생각했다고ㅋ 우리학교 여자애들이 


쫌똑똑하고그래서인지 쫌기가쎈것 같음 냉랭



난 별로 기 안쌤파안ㅇㅇ 뭐 그리 여기선 똑똑하지가 않으니까안녕 ㅋㅋ 


근데 내가 갑자기 어느날 나타나서 계속 생각났다고 ㅋㅋㅋㅋ 


이말은 나 처음 스키장 갔었을때 고백할때 해줬던 말인데.. 기억나심들? ㅋㅋㅋ



나: 아 ..진짜..?ㅋ



한: 응. ㅋ 그러니까 너 이번에 엄마 졸업식에 오시면 만날지도 모르겠다!



나: ㅋㅋ 응.더위



 

 

#.Because. Just because.



이 때 쯤 … 이제 기말고사때 치기전에 잠시 엄마보러 집에 갔었음.



그리고… 엄마한테 우리 사귄다고 했음.



엄마: 뭐? 너 안사귈 꺼라며.


나: 응… 근데 그렇게 했어.


엄마: 너 장거리 못한다며. 근데 이제 한달 놔두고 그게 뭐야. 왜 그랬어.


나: 그냥… 좋아서… 지금은 좋아해서


엄마: … 그게 얼마나 책임감 없이 행동 한줄 알어? 어차피 헤어질 거 왜 사귀는 거야.


나: 그냥 좋아서. 좋은 걸 어떡해!


엄마: 너 두고봐. 그럴수록 더 힘들어. 계속 같이 있을수록 나중에 헤어지기 더 힘들다고.


나: ….


알고 있지만... 그래도 그게 머리처럼 마음이 쉽게 안 따라줌..실망



 

#. Ideal Girlfriend.


한이는 내가 자기가 꿈꿨던 완벽한 여자친구라고 함.


그래서 내가 왜 냐고 물었음.똥침


ㅋㅋ 그랬더니 안말해줌. 그래서 계속 묻고 또 묻고 해서 캐냈음 ㅋㅋ메롱


한: 넌 이쁘고 똑똑하고. 근데 이쁜데도 다른 사람 무시하지도 않아. 


보통 이쁜애들은 막 도도하게 굴잖아. 넌 안그래. 


그리고 날 생각해주는 배려해주는 게 느껴져. 


그리고 너희 집이 그렇게 부자 인데도 다른 사람들 무시하지 않고 뽐내지 않고


… 넌그냥완벽해! 짱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역시 넌 이쁜여자를 좋아하지 ㅋㅋㅋㅋㅋㅋ


한: ㅋㅋㅋㅋ응 너처럼!파안


나: ㅋㅋㅋㅋ



한: 어쩔땐… 그냥 누가 나한테 장난 치는 것 같다. 누가 내가 꿈꾸던 완벽한 


이상형을 로보트로 만들어서 나한테 장난으로 내 놓은것 같아.


나: ㅋㅋㅋㅋ 내가 로보트 같다고 ㅋㅋㅋㅋ


한: 응 ㅋㅋㅋㅋㅋ 로보트 같애 ㅋㅋㅋㅋ파안


나, 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uckiest guy in the world.


 한이 아파트에서 침대에 누워서 같이 이야기 하고 있었음.


한: Guess what.


나: what ?


한: 나 어제 내 친구들한테 너 얘기했어.방긋


나: ㅋㅋ 진짜?


한: 응.


나: 뭐라고 했는데?


한: 그냥..ㅋㅋㅋ 그냥 뭐.. 너 이쁘고 춤도잘추고 노래도잘하고 


똑똑하고 그리고 서젼이 될꺼라고.


나: ㅋㅋㅋㅋ


한: 애들이 엄청 부러워했다~. 그리고 나보고 내가 세상에서 제일 럭키한(운좋은) 애래. 내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것 같아만족


나: ㅋㅋㅋㅋㅋ


메롱




#. Talent Show.



한번은 내가 탈랜트 쇼 그러니까.. 뭐 장기자랑? 이 우리학교에서 있는데 


그거 내가  MC 로 맡기로 했음. 근데 다른애가 원한다길래 뭐 난 별로 


상관이 없어서 그냥 내줬음.


그전에 한이한테 내가 엠씨 본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었음


나: 아.. 나 한번도 한 적 없는데. 배워야겠네. 준비도 좀 해야겠다.


한: ㅇㅇ



난 진짜 한이가 올꺼라는 생각 전~혀 안했음.


한이는 그런거 학교 이벤트 같은거 이제 졸업생이니까 볼만큼 다 봤으니까 


상관안함. 한이 친구들 말로는 이번해에 나 때문에 캠퍼스에도그나마많이 


나타나는 거라고 함 ㅋㅋ


난 그래서 한이도 그냥 까먹었겠지하고 있었는데


그날 한이가 문자를 보냈음


한: 준비됬나요~ ?


나: 응? 뭘?ㅋㅋ


한: 탤런트 쇼?


나: 아! ㅋㅋ 나 그거 MC 안해 이제


한: 아.. 왜?


나: 아 다른애가 원해서 그냥 줬어 ㅋ


한: 아 그렇구나 슬픔 너 지금 어디야?


나:내 방


한: 진짜!? 나 방금 너방에 갔는데 싸인이 밖에 나갔다고 되있었는데! 


나 이거 볼건데 너도 같이 와서 볼래?


나: ㅋㅋ 아니 난 괜찮아.


그리고 나서 한 5분후에


“똑똑”


철컥


한이가 서있었음.


방긋


나: ㅋㅋㅋㅋ 뭐야 왜 여기있어. 쇼는 어쩌고


한: 헤.. 그냥 나왔어 ㅋ


나: ㅋㅋㅋㅋㅋ


ㅋㅋㅋ 근데나중에 알고보니까자기친구들도다끌고갔음ㅋㅋㅋ 


근데 자기만 그렇게 쏙 빠지다니 ㅋㅋㅋㅋㅋ  


내생각에는 ㅋㅋㅋ 한이 나보러 갔다가  내가 없으니까 부끄ㅋ 그냥 온거임ㅋㅋㅋ


그렇게 생각안함?방긋 ㅋ 아님말구..

 



 



#. Expected Hindrance.


…. 얼마후에 엄마랑 아빠가 둘다 학교로 찾아왔음 ..저녁식사하자고…


그리고 엄마랑 아빠가 날 저녁식사때 협박하기 시작함


엄마아빠는 내가 엄마아빠말대로 안하면 인연끊겠다고 


지금은 우리가 젊어서 이렇게 좋아해도 결국 나중에 노후에는 문화가틀려서 외로워진다고


ㅠㅠㅠㅠㅠㅠㅠ


그날 엄마아빠가 데려다 줄때 계속 울었음.


아빠: … 우리가 죽어도 저렇게는 안울겠다…우리가 죽으면 저렇게 울어주겠나..

내리기 전엔 내가 말했음.


나: 엄마 아빠 미안해. 엄마아빠가 나 사랑하는 거 알고 다 나 위해서 그러는거 


알어. 그리고 당연히 엄마아빠가 더 중요하고. 그리고 나 헤어지는 것도 할껀데


… 그런데 … 내가 너무 미안해서.. 날 너무 좋아해 줬는데.  한이가 나보고 내가 


자기한테 너무 과분하대. 이게 꿈일 꺼 같아서 너무 두렵대. 아빠… 엄마.. 


나 정말 진심으로 정말로 한이가 날 차는 거였으면 좋겠어… 


너무 미안해서 너무 미안 …. 엉 엉 엉 엉




정말… 한이에게 너무 미안했음. 한이 첫 여자친구한테도 상처받았고 여시랑도 잘 안되서 상처받았고.. 그냥 나까지 상처준다는게 앞으로의 한이가 다음 사랑하는것을 무서워지게 할것 같았음. 


너무너무 힘들었고.. 정말 진심으로 한이가 내가 싫어져서 차는 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음. 차라리 한이 마음 아플꺼 내가 아팠으면…


그러자 아빠가 같이 우셨음. 당황


아빠: 우리 딸.. 손 한번 잡아보자.. 아빠가 우리 딸 가슴 아픈거 생각하니까


정말 가슴이 찢어진다.. 훌쩍.. 근데 .. 딸아 엄마아빠 말 따라줘서 고마워. 


정말 고마워. 훌쩍. 이게 다 너보다 먼저 인생을 살아온 엄마아빠로써 널 위해서


라는 걸 믿어 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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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헤어질꺼라고 약속을 드렸음. 우산




오늘 이야기 진짜 길죠? ㅋㅋ 스크롤 몽땅 줄였어여 더위



오늘 사진은 ㅋㅋㅋ


내가 한이한테 하는 짓중에 하나임 ㅋㅋ


여성적인 나는 메니큐어 바르는 걸 좋아함. 


하지만 남성적인 한이는  별로인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롱


자기 손톱에 절~대 못바르게 함 ㅋㅋㅋ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 할 내가 아님 똥침




 


ㅋㅋㅋ 이건 내 1차 시도였음 ㅋㅋ 


한이랑 나랑 새벽 3-4시까지 놀다보면 


내가 숙제할 때 한이는 저렇게 잠시 졸아버림 ㅋㅋㅋ


보면 한이가 한손에 메니큐어를 들고 있음 ㅋㅋ


저거는 내가 막 바를려고 하니까 한이가 압수한거임 ㅋㅋ


하지만! 나에겐 무한개의 메니큐어가 있다는거~ ㅋㅋㅋㅋ


그래서 자세히 보면 한이 손톱이 반짝반짝~ 만족



 


투명으로 만족할 내가 아님 파안


ㅋㅋㅋㅋ 또 한이 졸았을때 이~쁜  형광 주황색으로 칠해 줬음 ㅋㅋㅋ


한이 일어나서 표정을 찍었어야 하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한이 저거 지울때 표정도 ㅋㅋㅋㅋㅋㅋ 








에궁 .. 해뜨는데 자러 가야겠네요 ㅋㅋㅋㅋㅋ더위


그럼 톡커님들 안녕! 안녕   


테디







추천수1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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