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무시할게요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자전거를 애용하는 여고생 입니다.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다름이 아닌 저 위에 사진과 같은 자전거 벨소리 때문인데요.
제가 사는 집이 학교랑 10~15분정도라 걷기도 버스를 타기도
애매해서 교복도 바지를 입고 다니니까 집에 있는 자전거를 타고다니는데요
저희 집 근처에 주택가도 많고 시장도 있어서 사람이 굉장히 많아요 그렇다고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있는것도 아니고..
근데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저 벨소리 사람들이 엄청 무시하고 비키지도 않아요 ㅠ
제가 피해가긴 하지만.. 참다참다 화가나서 진짜 ㅋㅋ
시험 2번째날 학교 끝나고 항상 다니던 인적 드믄 길로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는데요
앞에 40~50대정도로 보이는 부부가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내리막길이라 속도가 조금 빨라서 못 피할꺼같아서 저 벨을 20번정도?ㅋㅋ 울린거 같은데
안 비키셔서 골목도 좁고 브레이크도 빗물때문에 좀 미끄러져서 아주머니랑 약간
부딪혔는데요 옆에 있던 아저씨께서 저한태
"앞 좀 똑바로 보고 다녀!!! 경적은 폼으로 달고 다니냐??"
.............제가 부모님이 엄하셔서.. 어른들한태 안 개기고 왠만하면 죄송합니다 하고 넘어가는데
그땐 정말 화나서 "제가(경적울리면서) 이거 한 20번 울렸는데 안 비키셨거든요??"이렇게 따졌는데
제 벨 소리가 무음도 아니고 그분들도 귀가 있으실 텐데 분명 들으셨을꺼 아닙니까;;
결국 아주머니가 "미안해 학생.. 듣긴 했는데 피하겠거니 했는데 부딪힐줄 몰랐네.."
그래서 조금..죄송하려는데.. 아저씨가 또 무안하셨던지.."똑바로 하고다녀!"
이러시곤 그냥 가시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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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흫어헝흐헝흥흐흫거흐흑허그흐엏으ㅓㅇ흑엏긓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집에 갔는데 제가 그때 렌즈를 끼고 있엇는데 집에 와서야 학교에
안경을 두고온걸 알아서..다시 되돌아갔는데요 ㅠㅠ 그 인적 드믄 골목 끝머리에서 전광판 때는
작업 때문에 불똥 튀기고 해서.. 다른 골목으로 돌아 가려는데
그땐 또 저희 학교 애들이 넓은 골목을 꽉채워서....걸어가는 겁니다..
이번엔 비키겠지하고 경적 울리면서 내려갔는데ㅠㅠㅠ 역시 안 비켜서ㅠㅠㅠㅠ
그래도 다행이 애들하곤 안 부딪혔는데 제가 하수구와 박아서 발목이 긁혔습니다. ㅜㅜ
이때만 그런게 아니고 항상 벨을 울리면 들으시는분이 거의 없으십니다..
흐흑흑ㅎ그흑흐그그흑 자전거 애용자로써 부탁드립니다ㅠㅠㅠ 제발 자전거 벨소리가 들리면
길을 비켜주세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