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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같은 우리엄마 ...

베스킨라빈스 |2011.07.10 15:09
조회 50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처음쓰는 17男 입니다 ..

 

다름이아닌 저희엄마인데요 .. 언어능력이딸려도 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

우리엄마  이상해요...

어제 무슨일이 있었냐면요..

우리끼리 마트에 갔었는데.. 누나랑 같이 마트에 이것저것사고 상자로 포장할려는데..

갑자기 엄마曰: 10분만에 안오면 문잠궈버린다.. 그러면서 뚝 끊는거에요..

우리집에서 마트까지거리가 15분정도인데.. 그래서 걍집에가고 문은열려있는거임..

밤에세일한 스테이크사고 엄마한테 스테이크를 권하는데 갑자기 화내면서 안방 문쾅닫는거에요..

우리는 막어이없어하면서,, 왜 삐쳤는지 추측해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잠시나오는데 화장실에 머리카락이 많아서..그것떄문에 밑에 하수구 막혔거든요,,

딱봐도 엄마머리카락인데..  우리누나한테 뭐라하는거에요.. 일전에우리누나가 엄마한테뭐라했음..

우리누나는 참고로 갈색이고얇음.. 우리엄마는굵고 검은색 화장실에떨어진건 굵고검은색..

그러면서 내가 판정해나깐 또 삐지면서 문쾅닫음.....

 

우리엄마의 전적이화려하죠..

1.1년째백수//옛날에는 일을했었는데.. 지금은일안함.. 일안한지1년다되감.. 아픈데도없는것같고.. 가정이무너지고있는것 같은데.. 우리엄마는모르고있음..

일자리 잡는시늉은함... 근데 돈작다고 시간안맞다고 지가참.. 우리는 가난으로 추락하고있는데..

우리아빠랑 우리누나가 일을함... 아빠는 월급이작고.. 누나또일을함..

덕분에 엄마가 우리누나한테 열폭을함.. 막시샘하고 우리누나뭐살때마다 삐짐.. 누나가 돈버니깐엄마한테 뭐라하는 스킬이늘어서 ..

 

2.대책없음..// 우리는 점점가난하고있고 생전할머니있을때는 전기세.가스비,관리비.유선비 끊긴적 단한번도없는데... 물도끊기고 .. 티비도안나오고.. 정말지옥임.. 하지만 우리엄마는 될때로되라 ㅡㅡ

그리고 지금쌀이없는데도 만사태평함.. 왜냐하면 뭐없으면 아빠한테 전화하고돈부쳐달라고하면됨 ..

아빠의사정은 모름.. (그리고 돈부쳐달리는건 왜우리가 해야하는데,, 지가안하고)
그리고 이런적있음 엊그저께 우리집에 경찰이왔음.. 근데 문안열어주고 계속잠적.. 저는 그때없었고

우리누나 잠곁에 들었음 .. 결국경찰빠치고나감.. 우리집압류수색할려나..

아마도 우리엄마폰요금 6개월치 밀렀고.. 그냥 해지시키면 다인줄아나봄..

 

3.짠순이 // 우리엄마돈많을때 에는 .. 별로 안쪼잔한데,, 지금은 차비줄돈도없음 ..

맨날 누나돈을 꿔가면서... 그래놓고 갚지를않음..

차비달라고하는데. .한바탕전쟁임... 맨날화를냄.. 돈없다고뭐라하고,. 결국사정사정해서 줌,, 가끔제돈쓰기도하구요.. 그렇다고 우리엄마한테 용돈을 받아본적이없음.. 새뱃돈도..

우리누나 졸업식때.. 아웃백을갔는데.. 비싸다고 벅차서 부대찌개를 먹었다는기억이..

 

4.무심함// 외갓댁에갔는데 내생일이음력1월30일 인줄알았는데.. 작년에 작은이모가 양력1월30일 이라고했음.. 안믿었는데.. 작은이모가 모았던 일기를 봤는데.. 진짜인거임// 17년동안 생일을잘못알고있었음..

그래서 우리누나는 엄마한테 울긋불긋난리나고.. 엄마도 미안하는게아니라 빢쳐서 되려 우리를 뭐라함;

그리고 우리누나 야간에 일갔다오면 밥을안해줌 .. 편의점에서삼각김밥으로때움..

청소도 더러움.. 집에만있으면서 청소를안함.. 덕분에 바퀴벌레번식중

 

5.귀닫음//엄마는 사람말을듣질 않음.. 아빠도 무관심한데.. 할머니가 아빠한테잘해줘봐라 라고했는데 깡그리무시.. 친할머니가 설거지이따구로하냐? 청소이따구로하냐? 깡그리무시.. 내가 엄마한테 조언을하는데..역시무시.. 전화할때 지용건만말하고 바로끊음.. 이러니깐 누가 엄마를좋아함? , 심지어 외가쪽도 엄마를 점점 싫어한것같음..

 

6.유치함// 우리엄마는 딱 정신연령이 사춘기인것같음.. 틈만나면삐치고.. 별이유도없는데삐치고.. 우리가 다먹고 실수로설거지안했는데 삐치고 문쾅닫은거 평소이고.. 언성높이고.. 덕분에밑에집이 종종 찾아오는 경우가있음.. 맨날싸운다고.. 그리고 제가 방에있을때 삐치면 불끄고문크게닫기일쑤임..

외갓집에있을때 오랜만에사촌들이랑 재미있는게임을했는데.. 많이안떠들었는데.. 경고도안주고불끄고 문닫기스킬 덕분에  얼굴엄청붉힘..     그리고예쩐에 식당에서우리누나랑 엄마가있었는데.. 치즈떡볶이사켰는데 그냥떡볶이나왔다고 우리누나  토달았는데.. 우리엄마가 막화나면서 손님보이는앞에 진짜큰목소리 누나한테뭐라했음.. 덕분에 엄청쪽팔렸다는..

 

 

 

우리엄마 어떻게 고칠수가없나여..?

말안듣는 성격때문애 건강검진도 안가요....

위가 막쓰리다고그러는데.. 빨리가면좋겠는데.. 막 떄를쓰네요..

딱봐도 암초기일것같은데 ..

하다하다 참아서 톡에올립니다..

엣날에우리엄마가 이혼하면 우리를버린다는데.. 그래도 좋아했던우린데..

지금은 효도도뭐고 집에 빨리떠나고 싶은 심정입니다 .....

 

어떡하면좋을까요.. 예전처럼돌아올수없나요..?

 

고모가 우리집에와서 행패부리고 큰아버지도 저를폭행을 일삼했고..

그런시련도 견더냈는데..         이렇게가면 집이 무너질것같습니다..

 

재발조언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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