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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W B 에게

3월22일 |2011.07.11 00:53
조회 145 |추천 0

안녕

 

나다....

 

오늘 너의새로운남자를 봤지

 

드라마에서만보던, 다른사람얘기에서만 보던...

 

근데 어쩌냐 난 너가좋다 

 

나 미련한거 알아 멍청하고 바보같은거 알아..

 

오늘 처음본 그 너의 새로운남자에게 무릎꿇었지..

 

널 놔주면 안되겠냐고..

 

나 자존심 매우센거 너도 잘알거야.. 그치만 너때메 꿇은거 아니다 .

 

내 자신이 후회하기싫어서야.. 그렇게해서 너가 돌아올수있다면 백번이든 천번이든 꿇을수있다.

 

미안하다 W B 야

 

내가 군대를 가게되서 정말미안하다.....

 

넌 맨날 나한테 미안하다고했엇지...

 

 너 바람났을때.. 울면서 미안하다고... 너 대신 내가 경찰서가서 처벌받고 지금 집행유예중인것도..

 

너가 벌린 사고 수습하느라 21살에겐 적지않은 50만원 매꿨을때도..

 

처음에 산 커플링 잃어버렸을때도...

 

그리고 오늘.. 새로운 남자랑 같이 셋이 만났을떄도.......

 

늘 나에게 미안하다고만했어...

 

그치만 난 내가더 미안하다..

 

군대가는데 기다릴수있다는 확신 못줘서 미안하고  늘 배려하지 못해서 미안하다..

 

너의소중함을 몰라서 미안하다.. 사랑하는데 최선을 다하지 못해서 미안하다..

 

 

그치만 오늘은 너무 가슴이 아프다.. 2년동안 내옆에서 날보며 웃고, 나만 좋아해주던 사람이

 

내앞에있는 처음본남자가 좋다고하고 지금이 행복하다고 했을때..

 

티는 안냈지만  기분이 매우 이상하더라.. 차라리 이게 꿈이였으면 좋을텐데..

 

 

 

그래.. 너바램대로 이제 연락하지않을게

너가 원하는대로 너앞에 나타나지 않을게..

 

하지만 힘이들때 고민이 있을때 언제든지 나한테 연락했으면좋겠다...

 

내핸드폰은 니 연락만 기다릴거같아^^

 

너가 영상편지로 나 이벤트해준거  CD 아직도 간직하고있어..

 

나 두팔벌려  기다릴테니까, 안기고싶을떄 언제든지 와라

 

꽉 안아줄 준비는 끝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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