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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물한살 치매같은 건망증 ★

오덕이틴규 |2011.07.11 18:38
조회 130,028 |추천 269

톡톡톡톡톡톡톡

톡이되엇다니 내가 내내가 내가

2탄썻어요 부끄

많이들 봐주세요

제가 톡되면 2탄쓴다고했던거 까먹을줄알았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여 :)

21살 꽃다운나이에 정말 미친건망증으로 고생하고있는 소녀입니다.

음 처음에 뭐라고 시작해야될찌 모르겠다는게 이런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보면 알듯이 저는 진짜

저희엄마보다도

저희할머니보다도

내친구네 금붕어보다도

건망증이 심합니다ㅜ.ㅜ

 

간단히 첫번째 에피소드 살짝 풀어보자면

 

 

 

 

 

 

 

 

 

 

1. 하의실종

요즘 다들 하의실종 하의실종 하자나요

네 김스카이님의 하의실종 예쁘네요

이래서 다들 하의실종하의실종하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

 

저의하의실종은 a little 초금 다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공효진님도 참 예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예쁜데

 

 

 

 

 

 

 

 

 

 

 저 저러고 밖에 나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다행이도 집앞에서 놀래서 들어가서 다행입니다

경범죄로 잡혀갈뻔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초큼 긴티 입었다고

바지입는걸 까먹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입질못하니

 

 

두번째 에피소드 살짝 더 풀어보자면...

 

 

 

 

 

 

 

 

 

 

 

 

 

 

2.

 

나는 길가다가 어디서 굉장 히 아주 굉. 장. 히. 많이 본

아저씨를  봤습니다.

진짜 굉장히 많이 봤는데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저는 수년간 무한도전 애청자이구요

런닝맨도 즐겨보구요

해피투게더도 좋아하구요

엑스맨도 빠짐없이 봤었구

패떳도 진짜 자주봤고

 

 

 

제가 누구 본지 아시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진짜 무한도전 매주 보는데  길가다가

재석느님보고 누구지???????????????????????????????????

계속 궁금해하다가

집에서 텔레비젼보다가 생각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요리

 

저 요리 잘못합니다

근데 이놈의 건망증 때문에도 더 못합니다.

ㅜ.ㅜ

 

 

엄마가 다만들어논 음식도 망쳐서 먹는 여자가 저입니다.

쫌 오래전 일이긴한데 어렸을적에

어머니께서 몸보신좀하자고

사골국물을 한우로다가 아주 구수하게 끓여주셨습니다.

쫌먹다보니까 먹을때마다 소금후추 쳐서 먹는게 귀찮드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안계실때 소금을냄비에다가 쳐놔야지 해가지고

냄비에다가 소금을넣고

쫌있다가

엄마가 안계실때 소금을냄비에다가 쳐놔야지 해가지고

냄비에다가 소금을넣고

쫌있다가

엄마가 안계실때 소금을냄비에다가 쳐놔야지 해가지고

냄비에다가 소금을넣고

 

소금을 넣고 넣고 넣고

엄마한테 맞고 맞고 맞고 또맞고

맞고를치고 (드립ㅈㅅ )

 

 

 

 

 

 

 

 

 

 

음 머라고 끝내야하나여 음음음음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마니 해주면 또 쓸까요

쓸까요???

쓸까요??????????????

 

 

 

진짜끝 :)

 

 

추천수269
반대수27
베플머리속지우개|2011.07.13 09:29
베플기념 왜 싸이코들은 사람을 쉽게 죽일까요? 이번 해병대 사건 아시죠? 놀라운 결과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제 홈에 오셔서 보세요 빨리보세용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나랑비슷함 나 몇일전에 살뜬물로 얼굴씻는다고 그릇에 덜어놓고 사골인줄알고 밥말아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사골보고 생각남
베플건망증|2011.07.13 09:45
건망증이라... 인터넷을 왜 켰었지..? 난 지금 공황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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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남복동과장|2011.07.13 09:59
웅 난 말이야..체크카드 분실신고하고 발급 받으려고 은행에 갔는데 신분증을 차에서 안 가져온거라... 은행직원에게 처리하고 계시면 신분증 가져다주겠다 말하고 금방 올 것이니까 차키만 가지고 가방을 은행직원 앞에 두고 차에 갔다고... 근데 이놈의 지지배가 그냥 집에 가버린거지.. 집에와서 핸드폰을 찾는데 핸드폰이 없어..어라 가방도 없네 도대체 어디다 둔건지..차에 찾아봐도 없어.. 누가 가져갔나.. 이상한 상상을 하고 내 휴대폰에 전화를 걸어봐. 어떤 아리따운 여성분이 전화를 받아... 누구냐고..왜 내 핸드폰을 가지고 있냐고 그러니까 그분이 그래.." 저기..여기 은행인데....신.분..증.... 헐.. 보너스..우리엄마. 시골에서 살았던 우리 엄마 아침 일찍 요강을 헹구려고 요강을 들고 냉장고 앞에 갔는데..냉장고 문을 열고 윗칸에도 넣어보고... 아랫칸에도 넣어보는데 도대체 들어가질 않으니..엄마 속으로 도대체 뭔 그릇이 이리도 안들어가냐고...투덜대면서 그릇을 보는데.. 헹구려고 했던 요강이었던거지.. 아무튼..ㅎㅎㅎㅎㅎ 웃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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