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니 언니 톡을 가끔 하신다고 알고 있어서 혹시나 봤으면 합니다.그리고 부탁입니다 저희 부모님좀 내버려 두세요!
언니 우리 부모님한테 무슨 돈 맡겨 놨어요/?벌써 이번이 3번째 돈 그것도 거금 1500만원을 빌려갔더라고요.언니 애교 많고 부모님한테 살랑살랑 잘해서 우리 부모님이 언니 좋아하는것 알아요.특히 저희 아빠는 언니의 그런 모습을 굉장히 좋아하잖아요. 근데 왜 그걸 이용해서 자꾸 돈을 뜯어가나요?우리 부모님이 잘해주니 만만해 보여요?
첫번째 돈 빌려간건 동생 대학 등록금 부족하다고 해서 빌려갔고두번째 돈 빌려간건 이유는 복잡하지만 그래도 돈 빌려갔고 이번에도 대학등록금 부족하다고 돈 빌려갔고...
언니 자꾸 시댁으로 부터 돈을 빌리고 다니니까 우리 오빠하고도 대판 싸운걸로 알고 있습니다.화 잘 안내는 우리 오빠인데도 그렇게 화를 내면서 싸웠다고 했는데 왜 또 그래요?그떄 저희 부모님이 오히려 언니한테 뭐라고 하는 저와 제 오빠를 그러지 말라고 했잖아요. 오히려 저희들이 왜 괴롭히냐고 혼이 났습니다.그러니까 인제는 제가 볼땐 기고만장하고 당당하게 마음약한 우리 아버지 구슬려서 1500만원이나 빌려갔나요?
언니! 분명 언니랑 오빠 결혼하기 전에 우리 부모님이 "많이 주지 못할꺼니까 많이 받지도 않을것이다" 이런말 한것 기억나나요?결혼할때 돈 많이 보태주지 않았아요. 이유는 나중에 그돈 부모님 노후자금으로 쓰시고 자식들한테 의지하고 싶지 않다고 했잖아요.그렇게 말을 하셨지만 언니한테 약한 우리 부모님이라서 언니가 애교 떨면서 부탁하니까 맘 약한 저희 부모님 거절도 못하고 빌려주신거에요.저희 부모님 원래 그렇게 약하신 부모님 아니에요. 아빠는 강직하셨고 엄마는 굉장히 엄하신 분이셨어요. 잘못하면 저나 오빠나 종아리 엄마한테 피멍들게 매맞으면서 자랐어요. 근데 지금은 연세도 드시고 하시니 몸도 마음도 약해지셨거든요. 그렇게 회초리를 들어가면서 엄하고 강했던 부모님이 점점 약해지시는것 보는것도 마음이 아픈데 언니가 오히려 그것을 이용해서 돈을 빌려가니까 진짜 화가 많이 납니다.
저번에 언니한테 그돈 우리 부모님 노후자금이니까 그만 빌려가라고 했는데 언니 이렇게 말했죠?" 동생 대학도 졸업시켜야 되는데 우리집은 돈이 별로 없지만 아가씨네 댁은 저희집보다 넉넉하잖아요."언니!언니동생 대학 졸업시켜야 하는것 이해는 가는데 왜 그걸 우리 부모님이 부담 해야 하나요?학자금 대출 얘기 하니까 "빚지게 하고 싶진 않네요" 이렇게 말했는데 어이가 없어서~~~그럼 저희 부모님한테 돈 빌린건 빚을 진게 아니나 보죠? 그래서 한번도 돈을 갚은적이 없나요?만약 저번에 빌린돈 갚고 돈을 빌리면 이해는 하겠지만 그동안 거의 3천만원 정도 빌려 가고 갚은적 있어요??
언니! 저희 시댁이 무슨 언니한테 큰 잘못이라도 했어요? 언니를 부려먹기라도 했어요? 막 참견을 했어요?저희집 제사도 안지내잖아요. 명절때도 항상 친정에 먼저 다녀 오라고 하시고.제가 애교도 없는 남자애 같은 성격이라서 애교 있고 살랑살랑 거리는 언니오면 엄청 잘해주잖아요.또 거기다가 작년에 애기까지 낳아서 더 잘해주잖아요.다른 며느리들은 시댁에 오면 갈려고만 하는데 언니는 저희집에 오면 갈 생각을 안할정도잖아요.언니한테 요리 하라고 시키는것도 아니고 설거지 일을 시킨적도 없잖아요. 평소엔 대충 아무거나 먹다가 언니오면 항상 고기가 나오고 맛있는것 해주잖아요제사를 안지내서 그래도 요리할때나 설거지 할때 그거 다 제가 했잖아요. 제가 할동안 언니는 우리 아빠랑 오빠랑 내기 화투 치고 있고.
부모님이 언니한테 저한테 전화해서 돈얘기 하지 말라고 하셔서 언니를 만나거나 전화로 말하기는 그래서 이렇게 인터넷에 글을 쓰는 겁니다..지금 저나 저희 오빠 많이 참고 있는 겁니다.오빠 화 잘안내는 성격이고 싸우는걸 싫어 하는 성격이라서 좋게 말을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오빠도 화가 많이 나있습니다... 저희 오빠 그러다가 한번 제데로 폭팔할수도 있어요.
그돈 저희 부모님 평생 열심히 일해가면서 번 돈이에요...나름 자식한테 의지 안하고 손안벌리고 노후 계획 하셔서 돈을 많이 저축하셨어요!!!!언니가 나중에 우리 부모님 모시고 사실거에요?제발 그돈 더이상 손대지 마세요!!!그리고 제발 빌린돈이나 갚으세요!!!!!!!아무리 경제적으로 넉넉하다 그래도 그동안 빌려간 3천만원은 많은 돈입니다!!!!! 우리가 무슨 재벌도 아니고
====추가글입니다...우리 오빠 잘못은 없지는 않겠지만 우리 오빠 가만히 있지 않아요. 그리고 문제는 우리 오빠 일때문에 잦은 출장으로 집에 들어오는 날이 별로 없어요... 단속한다고 하는데 힘들어요..저희 오빠 있을때는 어림도 없죠. 한번 대판 싸운적 있어서요.두번째 그리고 이번에 전부 오빠 출장 갔을때 한거에요.진짜 오빠 이혼까지 조금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그래도 애도 있고 하니까 아직 거기까진
그리고 더 가관인것은 언니네 친정입니다.사정을 말을 했고 더이상 돈 빌리러 못하게 말씀좀 잘 해달라고 부탁을 하니까 언니네 친정 부모님 뉘앙스가 저희집이 조금 잘살고 사돈끼리 도와가면서 사는게 어떠냐고 그렇게 말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돈을 언젠가는 갚겠다고 하는데 벌써 수년이 흘렀습니다...
우리 부모님 말했듯이 굉장히 약해지셨어요.새언니가 애교 부리고 불쌍하게 말하고 그러면 맘이 약해서 빌려주는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