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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미쿸산 자이언트 테디베어 한국으로★

곰가죽 |2011.07.12 23:09
조회 33,132 |추천 99

 

 

 

우와.. 살면서 처음으로 올린글 톡 됐어요 !!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끄

 

엄마도 댓글 보시고 너무 좋아하세요...ㅋㅋㅋㅋ

 

 

집.. 닫아 놨었는데.. 이번기회에 잠시 열어도.. 될까요?

 

 글쓴이 싸이

http://www.cyworld.com/19930702

 

친언니 싸이

http://www.cyworld.com/ChOcRy

 

 

ps

 

한국 코스** 에서 판매하는 곰인형과 동일한 것 맞습니다ㅎ

 제가 사는 지역에 없어서.. 멤버쉽카드 가격 이런거 생각해서 그냥

미국 코스**에서 산거에요 ㅎㅎㅎ 삽질 한게 아닙니다~ 더위

이런 것도 재밌는 경험이라 생각해요 ㅎㅎ

 

 

 

박여사님 나이는 45세 시구요... ㅎㅎㅎㅎ

제가 45년 달인이라 써서 55세.. 60세 이런 추측이..ㅋㅋ

그냥 애교로 태아부터 달인으로 인정해주세요 윙크

 

 

 

그리고 안타깝게 저희 3녀 1남매는 박여사님을 많이 닮지 않았어요 통곡

막내인 아들...만.. 살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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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음슴체ㅎㅎ

 

ㄱㄱㄱㄱㄱㄱㄱ

 

이번년도 6월 말 까지 10개월간 나는 미쿸에 있었음

 

비록 놀러온 것도 아니고 내돈도 아니라 선물 사갈 입장이 아니지만

그래도 가족들 선물은 사가야 겠다 생각함 윙크

나 좀 착한듯ㅋㅋㅋ

 

뭐 사가지 이러고 있었는데

 

눈치 캐빠른 언니가 메일을 보냄

 

 

 

 

참고로 언니는 21살인 지금도 인형을 좋아함

침대가 인형소굴임..

 

메일에 있는 3만원 짜리 곰의 발단은 여기서 부터임

 

 

싸이에 선물 인증샷 올렸더니

언니가 저 글을 본거임 ㅋㅋㅋㅋㅋㅋ

 

저런 큰곰을 가져오는 것은

당연히 말도 안돼는 소리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무슨 수로 ㅋㅋㅋㅋ

 

" 안됌냉랭ㅋ"

 

이렇게 답장하고 시간은 지났음 ㅎㅎ

 

 

저게 미국 큰 할인 매장에서 30달러 주고 산거였는데

6월에 다시 가보니 또 있는거임

그래서 호스트맘한테 (호스트 가족 명칭을 다 실제 가족처럼 불렀음)

우리 언니가 저거 가죽만 들고 오라고 메일 보냈었다고 ㅋㅋㅋ

하면서 그냥 장난으로 말함

 

근데 호스트 맘이 너희 언니 서프라이즈 이벤트 해주자고 ㅋㅋㅋㅋㅋㅋ

너는 이걸 꼭 사서 가져가야 한다면서 구입하기를 적극추천함

 

내 귀가 팔랑팔랑 거림에헴

 

내가 좋은 땐 언니를 좋아라 함

뭔가 언니한테 빅 이벤트가 될것 같은 두근두근거리는 예감이 옴 음흉

그래서 결국 사버렸음..

 

앞길이 막막했음 ㅋㅋㅋ

 

어떻게 들고감 ...()

 

 

 

 

 

 

벗뜨, 호스트가족의 응원으로

한숨 한번쉬고 도전을 하기로함 더위

 

시술에들어갔음

 

 

 

 

 

우람한 팔뚝은 무시해주시고통곡

 

딱히 뜯을 곳이 없어서 뒷통수를 과감히 뜯음부끄

 

 

 

 

 

곰 머리까지 뺐는데

호스트 여동생들이 내가 곰죽이고 있다고 움

난감함 ㅠㅠ

 

 

 

<가죽 인증샷.jpg>

 

곰은 죽어서 가죽을 남김 통곡

 

 

< 쓰레기 아님 >

 

거룩한 곰은 4봉지의 솜과 가죽, 등쪽에 들어가는 심지 쿠션만 남기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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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한국에 도착

 

곰 따위는 잊고 여기저기 다니다

오늘 보니 곰 시체가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생 시키기로 마음을 먹음

 

 

솜을 넉넉히 사고만족

 

 

 

< 곰 다리안에 있는게 등 심지임..>

 

 

 

 

구멍이 좁아서 솜을 쭉쭉 잡아빼 놓음

 

 

엉덩이에서 고비가 옴

 

계속 짝궁뎅이가 되는거임냉랭

 

 

 

 

 

배는 더욱 힘들었음통곡

솜에따라 뽈록 뽈록 튀어 나오기 때문에

계속 어루만져야 했음

 

 

 

 

이마 보형물 시술과 얼굴보톡스 까지 다 하고

 

 

바느질 45년의 달인 맘께 흉터안남는 시술을 부탁드림

 

 

 

 

 

 

 

짜잔

 

 

 

박여사와

언니(집안에서는 훼인상태라 사진을 피함 더위)

 

 

소생후 더욱더 D라인을 뽐내게 되었음

 

그런데 둘곳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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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99
반대수4
베플1|2011.07.14 10:18
어머니 초동안........연세가 ㄷㄷ...? ---------------------------------------------------------------------------------------------우왕 엄마 나 베플 먹었어 !!!!!! ---------------------------------- 저는 사랑밭 새벽편지라는 국내외 불우한 이웃을 돕는 단체에서 봉사하는 배성근입니다. 부탁드릴 내용이 있습니다. 오늘 베플 글을 수정하여 모금함 링크주소를 넣어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래의 사연을 보시고 결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가족 모두가 불에 타버렸습니다. 엄마는 그 불에 그만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아빠는 90%이상 화상을 입었습니다. 아빠또한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희지도 온몸의 60%이상 뜨거운 불의 고통이 남아 있습니다. 희지는 엄마와 아빠가 없다면 혼자서 1억원이 넘는 수술비용을 책임져야 합니다. 이제 중학생인데.. 자신도 온몸에 화상을 입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살이 찢어지는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링크의 힘이면 희지의 치료비를 만드는데 큰힘이 됩니다. 따듯한 마음을 믿어봅니다. 아래의 내용으로만 모금함 링크를 걸어주시면 희지에게 더 큰 도움이 될것 입니다. 가족 모두가 불에 타버렸습니다. 엄마는 그 불에 그만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아빠는 90%이상 화상을 입었습니다. 아빠또한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어린소녀 또한 전신 60%가 모두 불에타버린 상황입니다. 희지의 미래가 조금씩 밝아질 수 있는건 여러분의 콩 하나하나가 모일 때 가능한 일입니다.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5269
베플우왘ㅋㅋㅋ...|2011.07.14 10:45
글쓰니 말쓰는거 댑따 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그보다|2011.07.15 00:34
뭐지 이 오묘한 싱크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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