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실화 )귀신도 사람이다 2탄 (조상님이 보우하사 후속)

롱롱베리롱 |2011.07.14 01:48
조회 2,353 |추천 9

 

 

 

롱롱베리롱입니다 ㅎㅎ 만족

줄여서 롱베님이라고 불러주세요 ㅎㅎ윙크

그럼 일단 이야기를 시작할까욬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나무상자이야기 하면 안될거같아요

그때 그 사건이 사람도 죽고 그래서 말씀드리면 검색몇번으로

신상이 털릴수 있는 정보라서 ㅎㅎ통곡

죄송하지만 이번탄은 새로운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ㅎ파안

그럼 시작할게요 ㅎ파안

 

 

 

--------------------------------------------------------------------------------------

 

 

1.이모할머니의 유년시절

 

이모할머니께서는 인천에서 태어나셨나. 6.25전잼때 9살이셨던 이모할머니는

 

6.25 전쟁을 겪으신 산 증인이시다.

 

그러다가 결혼을 하시고 신내림을 받으시고 쭉 살아오셨다.

 

하루는 어릴적에 이모할머니의 오빠 그러니까 할머니와 이모할머니의 오빠 이야기를 해주셨다.

 

이모할머니가 12살때까지 이모할머니의 오빠(이하 오라버니)께선 건장한 청년이었다고 하셨다.

 

이모할머니보다 8살이 많았으니 그당시 20살이셨다고한다.

 

하루는 오라버니께서 밭을 가시다가 아무 이유없이 쓰러지셨다고한다.

 

그때 우리 할머니와 이모할머니와 오라버니는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살고있었기때문에

 

오라버니가 쓰러졌다는일은 집안의 기둥이 쓰러진거나 다름없는 일이었다고한다.

 

그러던 어느날 오라버니 방에서 사람들이 우는소리가 났다.

 

처음에는 오라버니가 돌아가신건가 했지만 오라버니는 방에서 걸어나왔다고한다.

 

이모할머니와 할머니의 머리를 쓰다듬어준뒤 오라버니는 밭일을 하러 나갔다고한다.

 

일이 밀려있었기때문에 쉴수 없었던것인지 아주 열심히 몇일간 밭을 가셨다고한다.

 

그런데 이모할머니는 나중에 이상한 사실을 알게되었다.

 

방금 밭을 갈러나간 오라버니가

 

 

 

 

 

 

 

 

 

 

 

 

 

 

 

 

 

 

 

 

 

 

 

 

 

 

 

 

 

 

 

 

 

 

 

 

 

 

 

 

 

 

 

 

 

 

 

 

 

 

 

 

 

 

 

 

 

 

 

 

방안에서

이상한 나무상자안에 들어가있다.

 

 

 

 

 

 

 

 

 

 

 

 

 

 

 

 

 

 

2. 담력훈련

 

나는 어릴적에 유도를 다녔었다. 우리 유도관에서는 정기적으로 담력훈련이라는것을 했다.

 

담력훈련을 어떻게 했나면 그냥 묘지에다가 각자 개인물건을 던져놓고 찾아오게 하는거였다.

 

그날도 전 과 다름없이 물건을 찾으러 가고있었다.

 

그날은 유난히 구름도 많이끼어서 달빛도 거의없는 암흑과 비슷한 밤이었다.

 

공포에 떨면서 물건을 찾으려 하는데 사범님들이 역시나 장난을 치고있었다.

 

휴지에 불을붙여 던진다던지 애들을 놀래킨다던지

 

나는 그 루트를 알고있었기때문에 그 루트를 피해서 묘지 깊은곳까지 들어갔다.

 

무슨생각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확실히 엄청 안쪽까지 들어간걸로 기억한다.

 

진짜 아무도없고 묘비만 쭉 있는 그 광경은 공포 그 자체였다.

 

그 공동묘지는 상당히 방대했기에 정말 그 광경은 웅장할정도로 컸다.

 

아무도 없는 묘지를 걷다가 무언가에 걸려 넘어졌다.

 

넘어져서 옆을보니 내 물건이 떨어져 있었고 나는 기쁜마음에 그 물건을 잡았다.

 

그리고 손을 잡고 일어났다.

 

 

'영차'

 

 

 

 

 

 

 

 

 

 

 

 

 

 

 

 

 

 

 

 

 

 

 

 

 

 

 

 

 

 

 

 

 

 

 

 

 

 

 

 

 

 

 

 

 

 

 

 

 

 

 

 

 

 

 

 

 

 

 

 

 

 

 

 

 

 

 

 

 

 

 

 

 

 

 

 

 

 

 

 

 

 

 

 

 

 

 

 

 

 

 

 

 

 

 

 

 

 

 

손?

 

 

 

 

 

 

 

 

 

 

 

 

 

 

 

 

 

 

 

 

 

 

 

 

 

 

 

 

 

 

 

 

 

 

 

 

 

 

 

 

 

 

 

 

 

 

 

 

 

 

 

 

 

 

 

 

 

 

 

 

-----------------------------------------------------------------------------------

저 손사건때는 일어나보니 아무도 없더군요. 그때 제가 잡고일어난건 손이 확실합니다.

근데 일어나보니 아무도 없더라구요. 뭐 전 결국 미친듯이 뛰었죠.

어쨌든 오늘 이야기는 이쯤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ㅎㅎ

그럼 안녕히 !

 

 

 

 

추천수9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