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X 사용한 지 한달 되었습니다.
느닷없이 핸드폰이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하길래
AS센터에 갔더니 메인보드가 손상이 되었다며 11만5천원을 부담하라네요
사용자 부주의라고 하는데
제가 뭘 그렇게 부주의하게 사용했는지는 정말로 모르겠습니다.
핸드폰에 딱히 충격을 가 했던 적도 없고
구입한지 한달밖에 안 되어서 애지중지 하며 다뤘습니다.
자세한 AS센터 방문 과정은 아래와 갔습니다
지난 6월 초에 베가X 구입했고 구입 초기 전화 끊김현상 심했지만
통신망의 문제라고 하기에 그냥 사용했습니다.
근데 이게 며칠 전부터 느닷없이 핸드폰 리셋현상이 나타나더군요
핸드폰을 가만히 두면 꺼졌다가 다시 켜지기를 계속 반복합니다.
그래서 동네 AS 센터에 방문했습니다.
프로그램 충돌 일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핸드폰 초기화를 하더니 다 됐다며 돌려주더라구요
리셋현상이 해결 되었는지 확인도 안하고 초기화 후 바로 돌려주는게 좀 마음에 걸렸지만 일단 받았습니다.
뭐, 핸드폰 받고 돌아서자마자 다시 리셋현상이 반복되었습니다
해결 안 됐다고 다시 AS직원에게 주니 이번에는 소프트웨어 업그레드를 하더군요
업그레이드 후에도 리셋현상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다시 AS직원 왈, 메인보드를 확인해봐야할 것 같다고 하면서 지금은 부품이 없으니 3일 후에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3일동안 핸드폰을 사용하 수 없으니까 임대폰을 하나 달라 했더니, 핸드폰 구입처에 가서 기기변경 후 사용하라며
공 기계를 하나 주더군요
근데 제가 2년 약정으로 핸드폰을 사서 기기변경을 하게되면 많은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결국 핸드폰 구입처에서 유심칩만 갈아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공기계를 하나 얻었습니다.
3일 동안 기다리는 것도 짜증나서 옆 동네 AS센터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다행이 부품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옆 동네 AS센터로 갔습니다.
AS센터에서 메인보드 확인 결과 심각하게 손상이 되었다면서 본인부담금 11만원을 청구했습니다.
본인과실이라는 겁니다.....
구태여 다른 핸드폰 브랜드 AS정책과 비교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내가 사용한지 한 달 된, 것도 아주 애지중지해온, 핸드폰의 AS비용으로 11만5천원을 부담하는게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부당하다고 생각되지만 11만5천원을 부담해야하는지,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