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좋아했지만
그사람에게 다가갈 수 없음을 느꼈습니다.
나에게 그사람은 소중했지만
그만큼 나는 그사람에 대해서 아는게 없었습니다.
그동안 해 줄수 있는 것이라곤 문자로 용기를 북돋워 주는 문자뿐이라서....
"아~ 나는 정말 그사람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더욱이 졸업하니깐 이제 볼 수도 없고
내가 만나자고 할 용기도 없으니깐
친해질 수 있는 기회도 없이 그저 관계가 더 발전되기는 커녕 끝낼 수 밖에 없구나."
싫어서 이런 짝사랑을 끝내려는 것은 아닌데.
그 사람이 쓴 글을 보고 그 사람의 상황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는 나의 모습에서 한없이 그사람과 안 된다는 암시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의 생각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범위에서
있다는 것에 범접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속으로는 마음이 아프고
그사람과의 짧은 추억이 머릿속을 지나고 있습니다.
끝낸다고 말했지만
카페에서 그사람과 함께 있으면서 내가 마셨던 커피를 보고나서 또 생각이 납니다.
정말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그러다가 고백할지도 모를것같습니다.
오늘도 어떻게 하루가 끝나서 내일을 맞을지 예측할 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