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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없다~

감성파 |2011.07.16 01:00
조회 163 |추천 0

많이 좋아했지만

그사람에게 다가갈 수 없음을 느꼈습니다.

나에게 그사람은 소중했지만

그만큼 나는 그사람에 대해서 아는게 없었습니다.

그동안 해 줄수 있는 것이라곤 문자로 용기를 북돋워 주는 문자뿐이라서....

 

"아~ 나는 정말 그사람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더욱이 졸업하니깐 이제 볼 수도 없고

내가 만나자고 할 용기도 없으니깐

친해질 수 있는 기회도 없이 그저 관계가 더 발전되기는 커녕 끝낼 수 밖에 없구나."

 

 

싫어서 이런 짝사랑을 끝내려는 것은 아닌데.

그 사람이 쓴 글을 보고 그 사람의 상황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는 나의 모습에서 한없이 그사람과 안 된다는 암시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의 생각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범위에서

있다는 것에 범접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속으로는 마음이 아프고

그사람과의 짧은 추억이 머릿속을 지나고 있습니다.

끝낸다고 말했지만

카페에서 그사람과 함께 있으면서 내가 마셨던 커피를 보고나서 또 생각이 납니다.

정말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그러다가 고백할지도 모를것같습니다.

오늘도 어떻게 하루가 끝나서 내일을 맞을지 예측할 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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