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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전여자친구...심리가 궁금합니다.

통통 |2011.07.16 11:11
조회 1,031 |추천 0

수정..

차를 알게된 경위는 어머님이랑 누님들에게 물어봐서 알게되었다는

 

식으로 남편이 변명을 했어요..아버님은 기다리라는 식으로 말씀하시고..어머님도..

 

저희엄마도..이게 무슨상황인지도 모르겟고..걸핏하면 전화안받고 잠수타는 남편과..

 

남편과 같이 사는 친구에게 전화해서 남편 바꾸어 달라고 하니..(얼굴은 저와 모르는친구에요)

 

엄청 쌀쌀맞게 대하더라구요. 제가 알바가 아니구요. 죄송한거 알면 전화하질 마세요.<<이런식..

 

심부름센터로 알아봐야하는건지..정말 의문입니다..제가 괜한걱정을 하는건지..

 

정신병에 걸릴거같아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이고..

임신17주째입니다. 혼인신고후 임신사실을 알았으므로..임신으로인해 혼인한 사이는 아니구요

 

연애시절에도 전 여자친구(9년사귄걸로 알고있습니다)가 계속은 아니지만 한달에 1번정도 전화오고.

 

잊을만 하면 남자친구사무실에 찾아왔는데..그때마다 남자친구가 가라고 하고 해서 물론 그냥넘기진

 

않았지만.(올때마다 울고불고 하긴 했습니다) 그 여자가 올때마다 물어보니

 

헤어진사이지만 결혼도 할꺼라고 하고, (무슨말인지 모르겟습니다) 제가 그여자에게 이 남자(지금남편)랑

 

꾸준히 연락하고 있냐고 물어보자 연락안하고 자기가 왔다고 하고, 올때마다 남자친구가 저랑 그여자

 

앞에서 그여자에게 "가라. 그냥 가라"이런식으로 보내고, 오히려 제가 왜 왔냐고, 아직도 연락하는

 

사이냐고 물어보는 식이였습니다. 그렇게 한바탕하고 보내고 나서 제가 남자친구에게 따지면

 

남자친구는 난 헤어졋는데 그여자가 일방적으로 오는것을 어떻게 하느냐. 너도 보았지 않느냐. 헤어진거

 

확인도 했는데 그여자가 일방적으로 오는것을 내가 어찌막겟냐고 말하면서 자기는 떳떳하지만 저에게

 

상처를 준건 미안하다는 식으로 넘겻습니다.

 

그래서 3월달에 혼인신고를 하고 4월에 임신임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남자가 막상 제가 자기여자가 됫다고 생각하니 저한테 소홀하고 이젠 전 여자친구와의 일을

 

아주 떳떳하게 말하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제가 아무일도 없는데 전 여자친구를 말한다면 제가 이상한거겟지요.

 

싸우고..식올리자 이러는 과정에서 이남자와 많이 싸우는 과정에서 이남자가 식을 차일피일 미룬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무실에 가서 맨날 갈굼아닌 갈굼을 하다보니 싸움으로 많이 번졋고,,그러는 과정에서

 

이남자가 자기 친구집에 피신하는 상황까지 이르럿습니다.

 

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친정에서 엄마랑 살면서 기다림이 아닌 오랜기다림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화해아닌 화해를 하게되었고, 같이 밥먹으러 가는 상황에서 이상한 낌새를 느꼇습니다

 

전화가 오는데 이남자가 받지를 않고,,다음으로 연속으로 4번정도 문자가 오더군요.

 

뭔가 이상해서 물어보니 이남자는 그냥 친구다라는식으로 말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남자가 친구랑 같이 살고있는것만 알고 있었지, 어디서 사는지 뭐하는지 전혀모르는 과정

 

이였기에 의심이 갈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전여자친구에게 문자를 했습니다. 이남자인것

 

처럼해서요. 그러니 답문이 왔는데..가관이었습니다.

 

제가 "나 지금 전화받을수없는 상황이다. 이번호로 문자를 주라" 이렇게 문자를 쓰니..

 

여자가 " 나 지금 건물안이야" 이렇게 왔고, 전 이때까지 이남자가 사무실에서 나가 친구집에 거주한다는

 

사실을 이 여자가 모르는게 당연하지만 설마..하고 " 건물? 어디? 사무실?" 이렇게 문자를 넣으니

 

여자가 답문으로 "누구세요? 잘못문자햇네요" 이렇게 문자가 왔습니다.

 

이렇게 문자 4개 오고간거로 제가 알수있는것은 아직도 연락을 하는거와, 이여자가 사무실옴긴것까지

 

알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남자에게 추궁을 하니, 이여자 전화 받기도 싫고, 헤어지자고 충분히 이야기했는데. 게속 연락

 

오는것을 어떻게 하느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를 받고 이여자에게 단호하게 말하라고 하자

 

이남자는 "그러지않겟다고 이여자 목소리도 듣기 싫다"고 하였습니다.

 

그날 싸우고 그다음날 이남자가 일해야 된다고 해서 전 이남자 차안에서 몇시간이 걸려도 좋으니 기다리

 

겟다 하였고 기다리고있는데. 그여자가 어떻게 된건지 이남자의 차로 왔습니다(차바꾼게 저와혼인하고

 

난 5월이였습니다). 위치는 어떻게 찾은건지 그때까진 몰랐습니다. 저는 그여자에게 여기 왜왔냐고

 

물어보니 이남자한테 할말이있답니다. 저에게 하라고 하니 이남자에게 해야한답니다. 차는 어떻게 알았

 

냐고 묻자 알면안돼냡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10년간 이놈한테 농락당했다면서 지금에서야 화를 풀고있는

 

데 난 빠지랍니다 ;;(저를만난지 이제 거의 1년이 되어가는데 이제야 정리한다는게 지금은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서 제가 이혼해줄테니 둘이 같이 살고싶으면 나에게 솔직히 말해서 용서를

 

구하고 살라고 말하자  이혼하더라도 이딴놈이랑 안산답니다. 정말 더 말하고싶었지만

 

이여자가 극도로 흥분한 상태이고, 큰소리만 치는데..전 임신한 상태고 아무것도 못먹고 탈진한 상태라

 

힘도없었고, 그냥 그남자 만나게해주고 둘이 말하는거 같더니(전 못봣습니다)

 

이여자가 혼자 저에게 와서 서로 갈길가기로 했으니까 다신 나에게 연락하지 말라는 말과함께

 

가버렷습니다. 그후로 이남자는 잠수를 탓구요

 

이 과정을 임신한 몸으로 겪다보니 저도 제정신이 아니었고, 결국 집앞에서 (어떻게 하다보니 집을 알아냇습니다)

잠복근무(?)를 하여 이남자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남자의 아버지를 보았죠. 그당시 저희어머니도 불렀습니다.

 

결국 이런식으로 상견례아닌 상견례를 하게되었죠.

 

그런데 이남자의 아버지가 하는 말이 가관이더군요.

 

" 자기 아들이 잘못을 했다. 10년사귄여자가 있는데 둘이 자존심싸움하는 과정에서 날 만났고

 

결국 나와 이렇게 됬지만, 그여자(전 여자친구)는 반며느리로 생각하면서 살고있었다. 제작년에는 남자집

 

환갑이라 결혼을 미루고 작년에는 여자쪽잔치라 미뤗는데 그과정에서 둘이 티격태격한거같다. 만일

 

이여자에게 무슨일이 일어나면 그건 안돼지 않느냐. 그래서 결혼은 1년후로 미뤄야 할거 같다"고 하셧고

 

저희어머니는 당연히 어이가없었겠지만. 딸가진 죄인이라고..(죄송합니다..)더군다나 임신까지하고,,

 

혼인신고까지 한상황이라..알겟다고..이해한다고..결혼은 미루자는식으로 하고..이해하셧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에게 참으라고만 하셧습니다. 믿고 기다리라...연락 당분간 이남자에게 하지말고..

 

남자는 뭐 게속 잡으면 도망간다나..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서 시간을 갖고 태교에 전념하라고 그리고

 

그여자가 아직도 연락오는데 연락을 일부로 안받고있다고..아버님께서 말씀하시고..그날은 그렇게 맺음을

 

지었습니다. 도대채 이여자 심리가 뭘까요..

 

저희 이혼하면 같이살 생각으로 아버님 어머님께 전화를 하는걸까요..아님 단지 복수심으로 이러는

 

걸까요..제가 좁은동네에서 이런식으로 유부남에게 접근하면 당신 각오하라는 식으로 말하니

 

헛상상하지말고 헛소문내면 자기도 가만 안있는다는식으로 문자가 왔구요..

 

또한 아버님이 자존심싸움과정에서 절 만낫다고 말하실때 이남자는 조용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내가 물었더니 그건 아버님 생각이니까 구지 반박을 안했다. 난 너랑 헤어지고 만낫고

 

그것은 너도 ㄷ확인했지 않느냐라고 하고있습니다.(그여자앞에서 헤어진사이아니냐고 물어보니 여자도

 

인정을 했었습니다. 그여자가 처음 찾아올때요)

 

그리고 이남자의 누나는 제가 그여자에게 전화할때 바로 전화와서는 "왜 너가

 

XX에게 전화를 하니? 둘이 하게 냅둬!! " 이렇게 말했구요. 나중에 저희 이모가 그여자에게 전화를 해서

 

"XX야 유부남에게 꼬리치냐? 다시한번 DD(저)에게 상처주는일 생기면 가만히 안있는다,"라고 말했고

 

이모의 전화를 받은 그여자가 바로 이남자 누나에게 전화를 했나봐요, 바로 저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전화를 저희 이모가 받았고, 누나분이 "거니 DD핸드폰 아니에요?라고 물을때..DD가 제 이름이 아니

 

고 다른사람 이름으로 말했을때 이모가 너무 기분이 나쁜나머지 욕이랑 이름은 알고 전화하라는식으로 

 

말하고 끈었습니다. (예를들면 제 이름이 미애인데, "거기 순이핸드폰아닌가요?")이렇게 했다는거죠

 

전 그여자의 심리가 정말 궁금하고, 이남자도 정말 대책이 안서는 남자고..뭐가먼지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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