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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오래 살면 느끼게 되는 단점

추억 |2011.07.16 15:41
조회 340 |추천 1
제목으로 추축할수 있겠지만 저는 미국에 사는 1人





.......그리고!처음으로 글쓰는거니까 좀 서툴고 미국에 살아서 맟춤법도 들려도 봐주세요!









1. 영어가 더 편해진다...이거는 왠지 좋을것 갔은데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편해지고 그나마 한국어로 같이 이야기하던 어머니에게도 영어로 말하기 시작하면 왠지 한국인의 정체성을 잃은것 갔아서 부끄러워진다.





2. 한국말 할때 발음이...진짜로 한때에는 너무 민망해서 한국말을 많이 안했다--- 사람들이 '야! 너 한국말할때 미국발음 있다!' 라고 하면 좀 부끄러워서 말문이 나도모르게 닫히고 들을때마다 '아...진짜 이젠 내가 한국인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 사람들은 이것을 신기하다고 생각하는데 나한테는 부작용!







3. 한국을 방문하면 친척들이 영어좀 들려달라고 한다.이거는 진짜 민망한데... 물어보는 순간 생각하는게 '나 혼자서 무슨말을 하라는건지...'--- 처음에는 부탁을 듣고 영어로 말해줬는데 왠지 친척들이 나를 무슨 외계인처럼 보는것 갔아서 이제는 안한다. 그리고 오래 전에 오락프로그램보고 느낀건데 소녀시대 제시카하고 티파니가 어떤 토크쇼를 나와서 사람들이 영어좀 해달라고 했을때의 반응이 너무 공감되서 ㅋㅋ 
"What do they expect us to talk about?" (지금 우리한테 무슨말 하라는거지?)
"I don't know"(몰라!)
"They probably think we are talking about something amazing" (지금 그들은 우리가 엄청 중요한말 하고있다고 믿을껄.)
"Yeah, they probably thing we're crazy too..." (응, 그리고 우리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할것 갔아...)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ㅋㅋ









4. 공중적인(?) 곳 (마트, 지하철, 백화점, 길거리 ...etc)에서 영어를 쓰면 사람들이 눈치보고 이상하다는 눈빛으로 째려본다한번 실수로 이마트에서 제 언니랑 영어쓰다가 앞에있는 어떤 부부가 뒤로 깨속 보더라고요... 그것도 영어를 쓰니까 외국인을 예상했는데 왠 멀쩡하게 생긴 한국사람이 영어로 "쏼라쏼라"하니까 더 뒤돌아보고 서로 소곤소곤 저희의 대한 말을 하고 있는것 갔더라고요.









5. 한국이 너무 그립다.미국에 있으면 한국에 가고싶고, 한국에 있으면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심정. 한국에 도착하면 '우와,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고 너무 좋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몆주 지나면 지겹고 답답하고 그냥 이 아파트대신 미국에있는 큰 집이 그리워진다. 하지만! 막상 미국에 도착하면... '비행기야! 나좀 다시 한국으로 대려가줘라! ㅠㅠ'









6. 대학걱정한국도 만만치 안지만 미국도 너무 치열하고 어렵다. 그리고 내가 가고싶은 학교들은 경쟁률이 너무 높아 ㅠㅠ. SAT, ACT, AP, 그리고 IB 시험들에서 좋은 점수받아도 가고싶은 대학을 못 갈수있다. 봉사활동이나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따른 특기가 있으면 들어갈 확률이 더 좋다... 하지만 젠장 나는 왜 바이올린을 택해서... 경쟁률이 더 높아!!!









7.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없다.미국에서 아는 한국인들을 한국에서 만날수 있지만 미국에서 오래 살면 있던 친구들의 연락처를 잃고... 다시 찾는 방법도 없다--- 1학년끝내고 미국으로 엄마따라 왔지만 그래도 한국친구들을 보고싶다고!!! 그리고 5학년에 돌아가서 학교도 2주동안 가서 친구들을 사귀었지만 그때준 전화번호와 이메일이 무효... (참고로 지금 고1까 아주 먼 옛날이 아님니다...)













아무튼 끝까지 읽어주셔서 ㄳ
안 읽으셨다면 OK, 공감 안가고 잼 없었을수도 있으니까---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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