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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머드축제 ㅋㅋㅋㅋㅋㅋ한번 보세요 ㅋㅋㅋ 재밌음

몸짱변신중 |2011.07.16 22:35
조회 1,406 |추천 0
 그냥 일기 옮겨적은건데 한번 보세요 재밌을거에요 ㅋㅋㅋ

  22살 걍 부산사는 이상한 남자임

친구는 강종범 김현민 이균학. 나 . 노고이

이렇게 있음 그냥 시간있으면 읽어보셈

재미없으면 미안합니다..ㅋㅋㅋㅋ

사는얘기니까 그냥 살면서 썻던 일기를 옮겨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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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범 새벽2시 기상. 김현민 데리러 거제도 감

김현민 금요일에 퇴근후 1시간 자고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당직.

나는 11시에 자서 4시 30분 기상.

 이균학 2시에 자서 4시 30분 기상.

 강종범 거제도 갔다가 용원에 5시에 옴

 이균학 태우러 아파트단지에 감

이균학 태우고 출발..

 

 내빼고 다들 극도로 피곤..난 그저 졸립

 

출발...

 상당히 많은 경비가 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출발.

......한없이 달렸음

 미국에 있는 아는 동생이 말하길

 여섯시간인가 달렸는데 허리가 뿌사질거같다고

우린 오늘 왕복 10시간..

  오늘 죽어보는거지

가는 길에 전주 들려야하고...

 

 이상하게 가는길에 분명히 외갓집이 딱 보였다. 보이면 안되는데

 알고보니 강종범트레기같은년이 네비게이션을 잘못찍어서

 김해 장유로 왔다. ㅋㅋㅋㅋㅋㅋ외갓집이 있는 그 곳.

 유턴해서 다시 왔다.

 

 가는길에 안개가 심했지만

  운전자가 아닌 탑승자의 입장에선 그냥 운치있었다.

운전하는 김현민은 습기가 계속 차서.. 힘들어했다 

  우리는 그덕분에 에어컨을 틀고 떨면서 가야했다.

 

 이 모든게 이균학의 아이디어지만

  내가 대장임. 그래서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겨우 출발함..

 

 뭔가 일이 삐꺽거릴때 

 이왕이렇게 된거 그냥 가자. 이소리 많이하는데

  이왕 이렇게 된거면..안가야함... 오늘 가면서 후회함

 진짜 5시간이 말이 5시간이지 

출근해서 점심먹고 1시부터 6시까지 얼마나 지루해하면서

사무실 곳곳을 돌아다니는데

 오늘은 휴게소 빼고는 하루종일 차안에서..

 지금 일기쓰는데 정신이 몽롱함

 

노래와 하나되어 하나둘 잠이들고

다행히 김현민은 운전에 집중하고

전주에 도착함.

노고이(내 훈련소 친구)를 태움

 아이들의 원성이 자자했지만

... 미안

 태웠는데 밥집을 물어보니까

 순대국밥 유명한데가 있다고해서 가는데

 진짜 한참 걸림

  가도가도 끝없다는 말을 그때 실감함

................ 진짜 덧없고 끝없고

  김현민은 초면인 노고이에게 짜증을 부리고 ㅋㅋㅋㅋ

 힘들게 차타고 여기서 내려서 걸어가면 있다고해서 가는데

걸어가는것도 꽤걸림

 진짜 전주를 무덤으로 만들어줄까 생각하다가 참음

 순대국밥은 소국밥 맛이었음.

 돼지에서 나온 육수가아니라 소 선지에서 나온 육수맛

국밥 전문가로써 이쯤이야

 막걸리 한잔씩 들이키고

 다시출발하는데..

돌아가는길이 너무 멀다..

이미 와버린 길이 너무 멀어서...

 

 진짜 힘들게 대천해수욕장에 도착함

10시 도착.

사람은 많이 없었다..

불안했다..

 일단 바다를 한번 봤는데 꽤 좋음...

머드 축제장도 꽤 괜찮고..

 근데 사람이 없음 뭔가 밋밋할거같아서

대장인 나는 걱정이 큼

 화장실에서 볼일좀 보고 

강종범은 육천원주고 나시를 사입음

 웃통 다벗고 하는건 좀 그래서

나시를 입고 할라고..

  일단 머드를 바를수있는곳으로 갔는데

가자마자 강종범 나시랑 온몸에 머드 떡칠

병신짓함... 나시 왜 돈주고 샀는지..

그냥 웃통벗고 온몸에 바르고 왁스처럼 머리에 바르고

맛감

ㅋㅋㅋㅋㅋㅋㅋ

차를 좀 멀리 주차해놔서

 물품보관소에 가방이랑 폰이랑 지갑이랑 좀 넣어놓고

 

 모든게 안심된 시점에서

바다로 빨려들어감

이번 년도 첫 입 수.

 딱 좋은 시기에 스타트를 아주 잘 끊은것같음

  바닷물이 온몸을 휘감으면서

 여름의 시작을 세포하나하나에 각인 시켜줌

 

 짜릿짜릿... 오감이 행복하고...

 풍덩풍덩 수영하고

모래 던지고

외국인이 좀 많아 보이긴하네..

근데 다들 금방 지침...

 그래서 나와서 머드를 바르기 시작 함

 

튜브?애들 놀이터?같은 그런 고무 재질로 된

 큰~ 놀이 기구 (미끄럼틀,풀장)이런거 만들어서

머드 체험존이라고 오천원씩 받아 드시길래

당당히 먹여주시고 입장함

.... 우리가 일찍갔는데 병신같이 늦게 알아서

 늦게 들어감 일찍 온 메리트가 없음...

멍때리다가 시간 다지나감

ㅋㅋㅋㅋㅋㅋ들어가서

한참을 기다림 진짜

ㅋㅋㅋㅋㅋㅋ겨우 하나 장애물 통과하기 이상한거

뻘판에서 뻘짓하는거...

 

엄청큰 둥근 머드 풀장에서

둥그니까 그런진 모르겠는데 20명쯤 들어가서 동그랗게서고

둥글게 둥글게 하다가 3명 !! 하면 3명 뭉치고

 짝을 못찾은사람은 중간으로 밀려나서 

 사람들전부가 그사람한테 머드 뿌리는거..

진짜 무슨 초코 녹여서 붓는것처럼 (페레로로쉐 광고)

 머드가 온몸에 걸쭉하게 흐르고..

아주 재밌겠어서 줄서다가

한 20분쯤섯나

김현민 강종범 포기하고 다른곳으로 감

  우리는 몇십분을 더기다리다가

기다리는사이에 비오고 바람불고 추워지지는줄

근데 그래도 했다  

균학이랑 노고이랑 ㅋㅋㅋ

진짜 재밌다 ㅋㅋㅋㅋㅋ

순식간에 안에있는사람이랑 정듦...

 외국인들.. 한국말로 안내해서그런가 진짜 말안들음 ㅋㅋㅋㅋ

 

우린 그거 하면서 많이 걸려서

진짜 온몸에 머드...ㅋㅋㅋ

눈에 드가고 귀에 들어가고

지금도 무슨 달팽이관에 달팽이 똥싼거처럼

귀에서 머드가 나옴  

아까 눈꼽이 계속 나와서 닦았는데 머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균학도

 머드가 양 눈가에 끼어있고 ㅋㅋㅋㅋㅋ

 

근데 정신 못차리다가 노고이 잃어버림

........어딨니

 

비는 오고..노고이는 없고..

찾다가 물품보관소 가보고

차에 가보고...

차에 가는길에 비가 미친듯이옴

 처음엔 걱정됐는데

어차피 바지만 입고있으니까

위에는 프리하니까

그리고 맞아도 젖어도 되니까 ㅋㅋㅋ

그냥 즐기면서 걸어감

방금 막 온듯한 사람들은 우산 사고 우왕좌왕..

비가 너무 많이와서 시야를 너무 가림...

 이게뭔가 ㅋㅋㅋ

샤워하는중... 공짜샤워

차에가니까

김현민이랑 강종범 둘이서 옷다벗고 팬티만 입고있음

얘들뭐지 커밍아웃인가

알고보니 그냥샤워하고 차에 있는중..

 커밍아웃이 좀 의심스럽긴하지만 일단 다시 노고이를 찾으러감

그냥 한바퀴돌다가 그냥포기

놀기러함

외국인들이 점점 많아짐

외국인:한국인=7.5:2.5 정도로.. 외국인줄..

외국인들은 비가오든 어떻든

점심시간때가 좀 넘으니까

다 맥주 하나씩 들고

그것도 피쳐를 ..여자남자 구분없이 다들고

큰소리로 얘기하고

 노래나오면 춤추고...

 파티와 클럽...

내가 진짜 바라고 원하던 그 분위기

  근데 다들 미친것같았음

 일단 추워서 컵라면사고

맥주를 한병씩 삼

라면 먹었는데 ..뭐그래맛있노? 진짜 ㅋㅋㅋㅋ

 맥주 마시면서 ㅋㅋㅋ

그러면서 우리도 같이 미쳤음..

 그냥 비만 피하면서 라면 막 서서 먹는데

 

 분명히 일행이 아닌 외국인인데

  담배 라이터좀 빌려달라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남자한명이 여자둘한테 접근함.

근데 눈치없는 그 남자의 친구가

 "야 내한테 불있는데?"라는 식으로 말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아주 멋있게 "아 이분꺼 쓸게"라는 식으로 말을함

(영언데... 그냥 대충 들리는대로 느낌대로 해석)

 막 자연스럽게 불붙이면서 조크하나하고 얘기함..

그러다가 뒤에서 그 남자랑 같이 꼬시기러한것같은 남자가

 슬 다가와서 2:2로 짝맞추고 재밌게 얘기함..

와...신기하다...

 낮 12시에 펼쳐지는 눈앞의 클럽...

우리도 그땐 이미 미쳐있었음

맥주 한병씩 다 마시고

한병씩 더사서 들고다니면서

 술들고 있는 흑인 누님이 계시길래

건배하자는 시늉을 했더니

 건배하고 한모금씩 ㅋㅋㅋ

그러고 웃으면서 갈려는데

 우리를 찍고싶다해서  포즈 취해주고

근데 중요한건 찍는데 뒤에서 김현민 나타남 ㅋㅋㅋ

우리를 애타게 찾고있었구나

 내가 깜짝놀라니까 흑누님 웃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15분있다가 만나기러해놓고

우린 라면먹고 술먹고  ㅋㅋ

현미랑 범이는 샤워다 하고 옷 다갈아입어서

  따로 놀아야함

우린 온몸이 머드..

 

 무대에서 그냥 외쿡인 밴드가 막 공연하고

앞에 관중들이 열광의 도가니라서

 거기 가서 제일 앞에서서

 미친듯이 흔들고 ㅋㅋㅋㅋ

너무 프리한분위기 ㅋㅋㅋㅋ

무대위에서 막 노래부르면서 맥주병들고 위스키병들고

 마시면서 노래하고 ㅋㅋㅋㅋ 뿌릴수있는거 다뿌리고

  잡을수있는거 다잡고

남자는 랩하고 여자는 피처링인데

  막 여자가슴에 남자가 얼굴 파묻고 비비고

ㅋㅋㅋㅋㅋㅋㅋ난리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야동인줄ㅋㅋㅋㅋ

 이균학이 그 여자분한테 알라뷰 !! 이라니까 좋아하시면서 웃으심

술마시면서 막 흔들다가 술마시면서

노래하는 보컬이랑 눈이 마주쳐서

 건배시늉하고 둘이서 한잔하고 ㅋㅋㅋㅋ

난리남..그라다가 뒤에서 노고이 발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같이 흔들다가

 힘빠져서 바다로감..

 

바다에서 우리가 항상 해운대가면 하는게 있는데

4명이 필요함

1명은 점퍼

2명은 양옆 지지대

나머지 한명은 회전대

 

양옆지지대 두명이 점퍼의 발을 하나씩 잡음

그리고 양옆지지대가 점퍼를 마주보고 점퍼의 앞발을 잡음

 

그리고 하나 ~ 둘 ~ 셋 ! 하고 지지대랑 회전대가

높이 던지고

점퍼는 높이 뒤로 백덤블링하면서 뜀

 

 그럼 휙~ 나르고 물속으로 ㅋㅋㅋ

노고이랑 균학이랑 셋이서 회전대없이 막 던져주다가

호기심많은 외쿡인이 와서 멋있다고 칭찬해줌

 

바로 come on come on !!해서

대충 설명을 좀하고..

높이 던져줌

 

 진짜 미친듯이 짜릿해하면서 환하게 웃으면서

손가락 치켜들고 난리남 ㅋㅋㅋㅋ

 그래서 그분이랑 계속 서로 막 던져주고 날라가고 ㅋㅋㅋㅋ

그라다가 그분 친구와서 그분 친구도 던져줬는데

키도크고 가슴에 털도많고 무겁고..발크고..

 와 그냥 있는 힘껏 ㅋㅋㅋ 죽는줄

 그라면서 주위사람의 이목을 끌었다

해운대에서 하나 어디에서하나 항상 이렇다 ㅋㅋㅋ

 

 그리고 항상 옆에서 따라하지만 절대 안되지 ㅋㅋㅋㅋ

 막 옆에서 구경하는사람들도 소리지르고 ㅋㅋㅋ

그라다가 여자 외국인 무리가있었는데

do u want?? 하면서 ㅋㅋㅋ 다가가서

 한명 손들길래

 come on come on 하면서 끌고와서

 던져 드림

미친듯이 좋아함 ㅋㅋㅋ

그리고 who is next??하면서  

 다른 참가자를 받음

많이들 손듬 ㅋㅋㅋㅋ

 다던져드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난리남

막 터치하고 땡큐하고 굿잡 그레이트 베스트 오만말 다나옴

팔이 터질거같고

손목이 아팠음...

계속 던지고 ㅋㅋㅋ

계속 one more !! one more!!하는 외쿡인들..ㅋㅋㅋ

다던져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제일처음부터 함께 던져주던 외쿡인이

 이제 친구한테 가봐야한다고 갔음

아 우리도 할만큼 했따싶어서 재밌었다면서

 수영좀 하고있는데

갑자기 서양여자분 3명이 다가옴..

 

 

 

 

...다음에 계속...

 

 

 

 

 

 

 

 

 

 

 

#2

서양여자분 3명이 다가옴...

젤처음에 한국말로 내한테

영어 하 실 주르 아 세요?

하길래 나도 한국말로

조금? 하면서 손으로 제스쳐취하고

오~ 이라면서 영어로 막 말하는데

너무 빨라서..일단 들은건

 

우리 세명다 잘생겼다면서

 

중간에있는 사람이 말을 다했고

왼쪽에있는사람은 조금씩 거들었고

오른쪽에있는사람은 말이없었다.

 

 물놀이중에 음주는 자제 해야하지만

한손에 다들 술을 들고있었다.

중간에 계신 분이 나한테 계속 말걸어 ㅜㅜ

 한국말로 번역해서

중간에계신분 내한테"이름이뭐에요?"

나(박형우라하면 못알아듣더라고 다들 ,그래서)" 우!! "라고 말했다

세명다 "우?? 부?? "하길래

"우!!" ㅋㅋㅋㅋ

중간에 계신분 "어디서왔나요? 서울?"

균학이랑내랑 "부산 !!"

여자 세분다 "오 !! 부산!!"
 그리고 중간에 계신분 " 우린 캐나다에서 왔어요"

헐 ㅋㅋ 이게 운명인가 싶어서

균학이도 옆에서 오!! 하고

"i am going to canada next year"

해줬다.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에 맨날 연습하던 말 ㅋㅋㅋ

"oh !! where??"하길래

"토론토" 고모가 토론토에 계신다

자기네들은 어디드라 "웨..머시기"에서 왔다던데

 

 그러면서 캐나다 가서 뭐할거냐고 묻길래

"study english"라고 대답했다

그라니까 대학교? 유니벌스티?하면서 물어봤다

그래서 "no no  study english , work" 라고했다

 그러더니 지금은 뭐하고있냐고물어보더라

말은 계속 중간분이 하시는데

오른쪽에 말없던 그분이 계신분이 상당히 내랑 가깝게 얼굴을

내밀고.. 나를 보셨다 갓뎀 부끄쑥쓰  쑥끄럽게..

 

지금은 학생이라고 im student 하니까

 스튜던트가 발음이 잘안되더라고... 그래서 몇번이고 말해서

오~ 스튜던트~ 하면서

오른쪽에 계신분이 중간에있는 분한테 "that's find!!"하셨다

그리고는 우리한테 너희들 다잘생겼는데

내한테 !!

내가 제일 잘생겼다고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분명히 오른쪽에 계신분이 내가 자기눈엔 잘생겨서

친화력이 뛰어난 중간에 계신분이 나서서 도와주는거지

균학이가 옆에서 계속 "me?? me?? 나는??"하면서 그랬는데

내가 제일 잘생겼다고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뎀

 캐나다산 핸섬가이

 

 그러고는 분명히 부산에서 왔다고했는데

뭐라고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내한테 자기들은 서울사는데

  너 서울 갈거냐, 서울 언제갈거냐, 서울 같이 갈래?

이 셋중에 하나를 말했다.

 노고이가 옆에서 들었는데 저세개중에 하난데

 말이 빨라서 잘못들었다고했다.

나도 coming 이랑 서울..들었는데 진짜 말빨리함

그래서 그냥 아임고잉투 부산. 이라니까

오~.. 예.. 하면서 아쉬워했다

아 진짜 말이 잘 안통하니까 미치겠더라

 이름이랑 연락처라도 물어볼껄

아쉬하는 그 얼굴이 상당히 기억에 남고 ㅜㅜ

 차에오면서도 계속 생각남 ㅋㅋㅋ

 진짜 공부 더열심히할걸...

중요한걸 하나 배웠다. 다들 아는거지만 ..

 우린 그냥 행님 누나 동생이면 마. 이래 부르니까 ..

외국사람들은 항상 만나면 이름을 물어본다 ?

그러면 우리도 물어봐야하고 ..

 그래야하는데 우리는 영어를 잘 못하니까

 묻는말에 대답만하고 ㅋㅋㅋㅋ 지금생각하니까 병신같네

물음에대해서 되물음이없다는건 좀 관심없음이라 표현될수도있고

ㅜㅜㅜ 하여튼 상당히 답답했다 열공해야겠네..

그래서 그분들이  만나서 진짜 반가웠따고 간다길래

다들 악수한번씩하고

근데 그 오른쪽에 있는 분이 진짜 아쉬워해서 ㅋㅋ ㅋㅋㅋ

 악수를 한번더하고 .. 포옹 하자는 시늉을 했는데

그냥 살짝만 안는게 매너니까.. 살짝만안을랬는데

좋아하고 놀래면서 ㅋㅋㅋㅋㅋ

너무 꽉안아서... 나는 맨몸이고 당신은 비키닌데...

갓뎀... 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빠빠이했다.

 

 내 영어 실력이 여기가 끝인데...

뭐 더이상 ... 어쩔수가없었다 ㅜㅜㅜㅜㅜ

 

 와 차에오면서 생각했다

1년후에는 캐나가야하니까

2년후에 무조건 영어를 마스터해서

 여기 다시오겠다고 .....

내 진짜 이런말 하긴 그런데 연예인 될줄 ㅋㅋㅋㅋ

내를 너무 우러러봐서..

하 내 겉모습만으로도 이상형으로 보는사람이있다니

감격스럽다..

그분을 다시 찾고싶지만.. ㅋㅋㅋㅋㅋ절대 못찾겠지

ㅋㅋㅋㅋㅋㅋ외국여자들은 얼굴이 다 비슷한거같아서

 지금 사실 기억도 잘안난다. 칼로 과하게 깍은 눈썹과

키 큰거랑 얇은허리랑....갓뎀 많은걸 기억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혼자만 아쉬워하면서 이래저래 댕기다가

샤워하고 차에탔다

오늘 축제 개막식이라서 진짜 난리날건데 가수들오고

.....근데 ... 가야함 내일 헬스회식이고

 너무 멀리왔고

 주식에 돈 다부어서 십원도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듯이 아쉬웠고

김현민도 미칠라던데 ㅋㅋㅋ ㅜㅜ

오는길엔 범이가 운전했는데

 전주에서 노고이 내라주다가 타이어 휠 긁어묵고..

렌트카잖어...ㅋㅋㅋ갓뎀

 오면서 아마 카메라도 찍혔을거고..

  돈계산을 하면서 약간의 갈등이 있었지만

잘해결하고 집에왔다

 

내일 헬스 회식을 위해서

장어를 먹기위해서

소고기, 오리고기, 돼지수육, 메밀국수를 먹기위해서

 

나는 자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았어

 

p.s 그리고 외국사람들

진짜 근육의 질과 골격자체가 아예 딴판...

 아무리 운동해도 절대 넘을 수 없는 벽..

 내가 본 몇명은 우리헬스장 관장님보다 좋았다

..... 키도 크고

 우리나라에와서 미스터코리아 나가면 그냥 전국에서 1등 하고

 신기록 세울건데...

우리나라는 평균신장이 높아졌다해도..

 인종간의 따라잡을수없는 엄청난 무언가가..

 갑자기 운동하기 싫어졌다 ㅋㅋㅋㅋ

진짜 몸 다들 좋고 충격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살길은

 운동이랑 영어공부밖에없다는걸

나도 뼈져리게느끼고

이균학도 그렇게 생각했는갑는지

오면서 진짜 운동이랑 영어공부만 해야겠다면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둘다 운동이랑 영어공부에 매진하고있으니까

 

왕복10시간은 좀 심했찌만

재밌었다 여름의 첫스타트는 대박.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미친듯이 놀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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