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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알바생...

양민호 |2011.07.17 02:49
조회 43 |추천 0

안녕하세요 ~

요 근래부터 톡 즐겨보는 흔남입니다.ㅎ

눈팅만 열심히 했지..글써보기는 처음이네요..^ ^;

톡 대세인 음슴체로 써볼게요 ㅎ

 

음.. 하려는 얘기는.. 글쓴이 회사 알바생에 관련된 얘기임..

 

나님 다니는 회사는 서울에 위치하고 소기업(개인)회사임.

 

규모가 그리 크지않아서 인원도 9명 밖에 안됨(사장님,실장님,부장님 등등..)

 

그 밑에는 나머진 다 대리,주임,사원 이렇게..,

 

그전까지는 나님(사원)이랑 동갑내기(글쓴이는 스물넷^^;) 친구가 알바로 일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이번주에 친구가 아는분 소개로 좋은자리가 있다고..해서

 

그만두게 되는 상황이 되버렸음. 많이 아쉬웠지만.. 친구한테는 좋은일이고 하니..

 

그렇게해서.. 새로운 알바를 모집을 함. 목요일쯤? 여러명의 예비알바생님들이

 

면접보러 오기도 하고.. 당장 사람이 급하고 해서.. 한분을 뽑았슴 !! ㅋㅋㅋ 어떤사람일까 궁금..!!

 

그래서 다음날(금)에 바로 첫 출근 ~ 환영해요 ~~ ㅋㅋㅋㅋㅋ

 

(새로 오신 알바님은 나님보다 2살위 스물여섯 ~ 형님 반가와여 ㅋㅋ)

 

<다음날>

 

오전에(9시출근) 출근해서 회사식구들하고 정식으로 인사하고 업무내용이랑 해야할일 등등..

 

이것저것 알려주고 일을 시작했는뎅...문제는 여기서 있었슴..;;

 

일 시켜놓고 글쓴이도 바쁘게..!! 열심히 ..!! 정신없이 일하고 있었씀..ㅠㅠ 힘들어..ㅠ

 

그런데..!! 한 10시 조금 넘어서부터? 이사람이.. 계속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거임..!!

 

화장실 갔다가 잠깐 일하고 물마시러 갔다가.. 담배 피고 와도 되냐고 해서 갔다오라고..

 

계속 왔다 갔다 하더니 10시 반쯤? 되서 글쓴이 정신없이 계속 일하던중..ㅠ

(처음와서 모르는것도 많고.. 이것저것 신경도 써줘야하는뎅.. 내가 바쁘니 우선..ㅠ 신경못써준건 미안..)

 

암튼.. 10시 반쯤? 정신없이 일하는데 그게 보인게 신기 +_+

 

회사 사무실 출입구 쪾에 박스가 여러개 쌓여있는데 거기위에 알바님 가방(MCM 크로스백)이

 

올려져 있는거임..(뭐지? 저게 왜 저기있지? ) 이렇게 잠깐 생각하다가.. 다시또 정신없이 일함..ㅠ

 

그러고 또 10분?정도가 흘렀는데 다시보니 그 가방이 없음..ㅠ 화장실갔나 또?

 

그래서 나님도 화장실 갈겸 가봤는데!! 알바님이 없슴....;; 헐... 이건무슨 상황이냐고...

 

가방도 가져온 우산도 아무 흔적도 없이 사라진 알바님....;;

 

정말 그 누구에게도  못하겠다고 그런 말한마디 없이 사라진 알바님..ㅋㅋㅋㅋㅋ

 

아무리 일이 자기 적성에 안맞는다고 해도..어떻게 일한지 1시간 반만에 그냥 훌쩍 가버리냐 ㅋㅋ

 

참 어이없고 황당해서 어이없는 웃음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나 사회생활 경험 별루 없는 나지만 이런케이스는 처음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분들도 다 어이없어 하고 ㅋㅋㅋ 뭐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돌아오는주에 새로운 알바님 다시 구해야 하는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끝

 

 

* 톡커님들도 알바 한번쯤은 해보셨죠? 이런경우 어떻게 생각되시나요..?

 

아무튼 마치며...부족한 글솜씨지만 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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