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쓰다가 중간에 한 번 날아가서 너무 슬퍼요 ㅋㅋㅋㅋㅋ
어제그제는 오빠랑 엄마의 감시가 너무 심해서 컴퓨터를 못켰어요 ㅠㅠ
언능언능 쓸게요 !! 후딱후딱!!
음슴체 갑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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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생체험은 여러번 거쳐서 체험했고, 성공은 두 번 했는데
각자 내용이 길어서 나눠쓰게 됐음ㅎㅎ... 톡커님들의 이해를 부탁함 ㅜㅜ
이번 판은 전생체험 과정중에 떤유가 어떻게 상상했는지 자세히 쓸거여서 지루할수 있음 ㅎㅎ
그리고 본격적인 전생체험은 다음판에 이어서 쓸 예정이라서,
혹시나 내 상상에 영향을 받을 거 같다고 생각하는 톡커님들은 이번 판을 넘기셔도 좋음ㅎ.. ![]()
하지만 읽어주셨으면 좋겠음 ㅋㅋㅋㅋㅋ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겠음!!
이번에는 저번과 다른 동영상으로 전생체험을 하게 됐음ㅋㅋ
무려 30분이 넘는 영상이었음 ![]()
무슨 빛같은거 막 나오고 새소리? 같은 게 섞여있고 우~ 하는 목소리로 BGM 깔리고
남자 교수님 목소리만 들리는 영상임 ![]()
(그런데 이건 잡소리이긴 한데, 내가 초등학교 시절에 자기 수호해주는 사람? 영혼의 반쪽? 같은 존재를
만나는 거라고 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본 게 있었음 ㅋㅋㅋ
친구 눈감고 있으면 내가 마주앉아서 양손 잡고 이것저것 상상해보라고 시키고 질문하고
그런거였는데 그거랑 과정이 엄! 청! 유사했음 ㅎㅎㅎ ![]()
심지어 수호해주는 신적 존재를 만나는 것까지 똑같앜ㅋㅋㅋㅋ)
첫번째 시도때에는 자세가 너무 불편해서 내가 그냥 눈을 떴음 ![]()
목이 너무 아파서.... ㅋㅋㅋ 그래서 그냥 누워서 시도하기로 함
어쨌든 나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최면에 걸리기 위한 두 번째 준비를 했음.
그런데 음악이 흘러서 그런건지 교수님의 목소리가 나긋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눈이 감기고 잠이 옵니다' 때문인지... 잠들어버렸음 ㅋㅋㅋㅋ ![]()
깨어나니까 학교 갈 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저번에 버퍼링과의 싸움도 해 본 여자니까
이번에도 잠과 싸워서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세번째 시도를 했음 ![]()
전생체험에 대해 이런저런 설명이 나오고 나서
소용돌이치는 화면이 나오는데,
그 가운데를 가만히 바라보라고 함.
나는 목소리가 시키는대로 내가 빨려들어간다고 생각하면서 집중했고, 눈을 감았음.
그 다음에는 김0국 교수님처럼 몸의 긴장을 풀도록 최면을 유도하심.
심호흡을 크~게 하라는데서 눈 감고 코로 끝까지 마시고, 입으로 끝까지 내쉼.
그걸 반복하면서 '편해진다'고 스스로 주문을 걸면 몸의 긴장이 풀림 ㅋㅋㅋ
심호흡이 끝나면 자신의 정수리로 한 줄기 빛이 들어온다는 상상을 해보라 하심.
그리고 그 빛이 온몸으로 퍼져나간다 생각하면서 몸이 무겁고 나른해지고 피곤해진다고 최면을 걸음.
이 때, 주의하실 점이..
나는 팔다리가 무거워지는게 확실히 느껴져서 또 딴생각하면서
'어라, 정말 팔 안올려지네' 라고 생각하고 팔다리를 움직이려고 시도를 해봤었음.
(물론 안움직였지만 ㅎㅎㅎㅎㅎ)
그런데 내가 첫번째 시도때는 자세가 불편해서 그냥 깨어났다고 하지 않았음??
톡커님들중에 중간에 깬다거나 집중이 안되신다는 분들은
정말 팔이 안들어올려지나 나처럼 시도하지 않으시길 바람 ㅜㅜ..
중간에 진짜로 깨어나면 시간도 아깝고 허무하잖슴? 그냥 교수님을 믿고 따라가기 바람 ![]()
ㅋㅋ갑자기 헛소리 해서 죄송.. ![]()
전생체험을 하고 싶어도 실패하시는 톡커님들이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써봤음..
어쨌든!!
몸의 긴장을 푸는 과정이 끝나면 신비한 빛? 안개? 에 둘러싸여서 시간여행을 시작하게 됨.
그냥 눈을 감고 편안한 느낌으로~
빛무리에 둘러싸인 자신을 상상하거나
눈 앞에 안개가 보여서 흐릿하다는지 하는 상상을 하시면 될 것 같음
안개가 걷히고 나면, 자신을 수호해주는 존재와 조우하게 됨 ㅎㅎㅎ ![]()
그 존재는 종교에 따라서 자신이 믿는 신일 수도 있고,
종교가 없는 경우에는 전혀 새로운 존재일 수 있음.
그 존재에게
'이제부터 저는 전생체험을 할 건데,
저를 지켜주시고(?) 전생의 체험을 통해 얻을 교훈이 현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어쩌고 저쩌고 하는 부탁을 하게 됨 ㅋㅋㅋㅋㅋ
나는 검은색 긴 머리에 새파란 눈을 한 키가 큰 남자가 보였는데 신기하게 약간 측면 얼굴이 보였음
이런식으로 서있는데
카메라로 그 분의 얼굴부분만 클로즈업해서 보여주는 것 같았음. 딱 저 각도로!
서양인 얼굴에 엄청 아름답게
생긴 남자였는데
굉장히 인자하게? 엄청 따뜻하게 웃고 있어서
'이 사람이 날 지켜주는구나' 하는 생각에 진짜 마음이 놓였음
(얼굴 때문에 그런거 아님
)
그리고 나는 상상으로만 그 남자에게 말을 전한 게 아니라
실제로 입술을 막 달싹달싹거리믄서 소리를 냈었음 ㅎㅎㅎㅎ.. 부끄럽닼ㅋㅋㅋ
엄마가 자고 있길 다행이었지 잠꼬대 한다는 오해 받을뻔했음 ㅋㅋㅋ ![]()
(아, 참고로 내 친구는 맨 처음에 수호해주는 사람 생각하라길래
지 남친 떠올렸는데 갑자기 남친 모습이 얼굴 안보이는 갈색머리 남자로 펑! 하고 바껴버렸다함ㅋㅋㅋ
쌤통이다. 김적절, 보고 있나?)
그렇게 보험을 들고 나서 계단을 내려가게 됨.
나는 당연히 양 옆에 난간이 있는, 폭이 좁은 계단을 상상했는데
교수님이 난간 잡고 내려가래서 양쪽 난간에 손바닥 올려놓고 터덜터덜 내려갔음.
근데 교수님이 카운트다운을 10부터 0까지 세는데
너무 빨리 세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길고 긴 계단을 중간부턴 파워워킹 하듯이 팍팍 내려옴 ![]()
계단을 내려가면 문이 하나 있고 그 문에서 빛줄기가 새어들어온다고 함.
나는 닫혀있는 커다란 나무문 두개를 생각했음. 그 양쪽으로 여는 문 있잖슴ㅇㅇ!!
그 문 닫힌 사이로 빛이 들어오는 상상을 했는데
갑자기 문 안으로 들어가라는 거임 ㅋㅋㅋㅋㅋ
그 순간 문이 활짝!!! 열렸음
그리고 나는 멍하니 그 안으로 걸어들어가는 상상을 했음
그리고 내가 문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내 주변 풍경이 확 바뀌었음![]()
ㅋㅋㅋ 갑자기 엄마가 오셔서 ㅋㅋㅋ 여기까지 쓰겠음 ㅜㅜ![]()
여러분 뽜이!!!!!!!!!!!!!!!!!!!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