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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 친척오빠랑 ★★ 1탄

요니 |2011.07.18 15:03
조회 1,120 |추천 1

처음 쓰는건데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음 아님 정말 슬픔 통곡

 

톡되면 우리 친척오빠사진 뒤져서라도 대방출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art!

 

 

 

 

 

-> 1

내가 중학교 1학년때 일임 ㅋㅋㅋ

 

학교를 마치고 친구랑 집에가고 있었음ㅋㅋㅋ

 

아파트 입구에 들어갈려고 하는데 옆을 슬쩍 쳐다봤음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런 ?! 내가 그때는 정말 남자 얼굴만 봤었음ㅠㅠ

 

무튼 세명이 멀리서 이쪽으로 오는데 가운데 남자가 진짜 빛이나도록 잘생긴거임 ㅋㅋㅋ

 

아마 양쪽남자들이 빠박이라서 그럴수도있음 . 조폭인줄알았음 .

 

내친구도 정말 침을 질질 흘리고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크게 " 야!!!!!!!!!!!!!!!! " 하고 부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설마 우린부른거는 아니겟지 하고 들어가는데 또 야!!!!!!!!!!!! 거림.ㅋㅋㅋㅋㅋ

 

속으로 저새끼는 언제 나봤다고 야야 거려 ㅇ새끼가 , 하고 엄청 욕하고있엇음.

 

정신 차리고 앞을보니 그 세명의 남자는 어느세 내앞으로 다가와있는거임 .

 

ㅡㅡ 와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까이서 보니 잘생긴남자는 친척오빠였음 버럭 

 

오빠는 그렇게 나랑 같이들어가서 우리아빠한테 용돈받고 조용히사라지심.

 

참고로 친척오빠랑 나는 한살차이남 얼굴은 무슨...잘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 

 

-> 2

 

 친척오빠친구들 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엄청 슬픈날이였음ㅠㅠ통곡

 

음식을 나르고있는데 오빠가 갑자기 어디로 사라진거임. 

 

갑자기 학생 20~30명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이건뭐?

 

자기들 자리깔고 앉고있음 , 몇명 오빠친구들이 와서 도와주겠다고 음식을 가져가면서 나보고 하는말이

 

" 저기 누나 , 이거 가져가면 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누나아니야 누나아니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그래도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답해드림 .

 

" 아네 ^^ "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였음 .

근데 또 다른 소심한 오빠가 오더니

 

" 누...누나 ... 휴..휴지좀 "

 

난 속으로 참는편임 . 또 참고 친절하게 대답해드림 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빠친구들은 절을하고있었음 . 어떻게하나 유심히 쳐다보고있는데 이런 쉣뜨 허걱

 

그때는 그게 유행이였나봄ㅋㅋ 바지가 졸라헐렁거려서 ㅋㅋㅋㅋ절할때마다 팬티가 반틈정도보임.

 

열심히 오빠친구들이 절하고있을때 엄마가 나보고 오빠한테 음식물쓰레기좀 치우라함 .

 

난 오빠한테 크게 소리혔음 .

 

" 오빠!!!!!!!!!!!!!!!"

 

그렇게 소리치는게 아니였음ㅠㅠㅠㅠㅠㅠㅠㅠ 왜거기있는 오빠친구들이 ㅇ0ㅇ 이런표정으로 날쳐다보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와서 들은이야기지만 오빠친구들은 내가 누나인지알앗다함ㅋㅋㅋㅋㅋㅋ이런

 

 

-> 3

 

고1때 동생이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수까지가며 오빠랑 놀려고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컷 티비보고 놀고 그러고있다가 ㅋㅋㅋㅋ갑자기 오빠가 나보고

 

" 야 삼겹살먹고싶지않냐 ?"

 

ㅋㅋㅋㅋㅋ졸라심각하게 말하는거임 나도 그날따라 엄청 먹고싶었음ㅠㅠ 거기 있는날은 생선만 먹음ㅠㅠ

 

그래서 삼겹살 먹을려고 오빠 쫓아감 ㅋㅋㅋㅋㅋㅋ

 

근데 삼격살을 먹으러가는데 30분이걸림?ㅋㅋㅋㅋㅋ

 

겨울이라서 또 엄청 추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

 

가는데 30분이고 ㅋㅋㅋㅋㅋ오빠친구들중 한명이 정육점을한다고함ㅋㅋㅋㅋ 

 

난 따뜻한 실내에서 먹는줄알앗음 ㅋㅋㅋ근데 이거 뭐하는자는 짓임?

 

바다 등대 앞에서 삼겹살 꿔먹자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벌떨면서 기다리고있는데

 

불판가지러가는데 30분 , 음료수 사러가는데 30분 . 입맛떨어져서 나 안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떨어져서 친구랑 영상통화함 ㅋㅋㅋㅋㅋ

근데 오빠랑 오빠친구들은 그때까지도 열심히 바람막으며 고기를 꾸고잇엌ㅋㅋ

 

계속 그러고있는 내가 걸렸는지ㅋㅋㅋㅋ

오빠 삼겹살 한두개먹고와서 나보고 집에가자함ㅋㅋㅋ

 

집에가는것도 쉽지않았음 ㅋㅋㅋㅋ

무슨 치킨집 트럭타고 집에왔음ㅋㅋㅋㅋ오빠..뭐하자는건데 ㅋㅋㅋㅋㅋ

 

그다음날 난 감기 걸림ㅠㅠ 열 

 

 

-> 4

 

오빠랑 여수에 있는 시내에 놀러갔려고 버스를탈려고함 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나보고 엄청 심각하게 하는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

 

" 야 버스탈때 천원내고 타라 "

 

난 궁금해서  물어봄 .

 

" 왜? "

 

 " 걍 닥치고 천원내고 타 "

 

난 닥치고 천원내고탓음ㅋㅋㅋㅋㅋ근데 왜 바다만나오냐고 ㅋㅋ언제 시내가 ㅋㅋ

 

지겨워하고있을때 오빠 선배라는사람이 탐 ㅋㅋㅋㅋ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화가남ㅋㅋㅋ

 

둘이 막 아는체하더니 오빠옆자리에 앉음 ㅋㅋ그러더니 나를 슬쩍보고 하는말이 ㅋㅋㅋ

 

" 여자친구냐 ? 누나랑 사귀나보네 ㅋㅋㅋ"

 

조카 쪼개는거임 ㅋㅋㅋㅋㅋ내가 어딜봐서 누나야 ㅋㅋ이사람아 ㅋㅋㅋ

 

오빠가 아까까지만해도 이야기할때는 활짝웃더니 ㅡㅡ 이런 썅

 

" 여자친구아니에요 . 제 친.동.생.이에요 "

 

아니 누군 좋아서 가만히 듣고있나 ㅋㅋㅋㅋ

 

졸라 화내는거임 그게 화낼일임?ㅋㅋ정색할일이냐고찌릿 ㅋㅋ

 

그게 화근이였음ㅋㅋㅋ 오락실을갓는데 ㅋㅋㅋ이거원 아는사람이 왜이렇게많음?ㅋㅋㅋㅋ

 

다 인사함 다인사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꼭하는말이 여자친구냐고ㅋㅋㅋ물어봄ㅋㅋㅋ

 

그때부터 오빠가 슬금슬금 옆으로가 모르는사람취급을 하는거임 ㅋㅋㅋㅋ 이강아지 ㅡㅡㅋㅋㅋㅋ

 

한참을 멍때리고 정신차려보니 나혼자 덩그러니 앉아있는거임ㅋㅋㅋㅋ이새끼어디갓어 ㅋㅋㅋㅋㅋ

 

드디어 쌓아둔게 폭파함ㅋㅋㅋ 인상쓰면서 찾고잇는데 갑자기 진동이울리는거임ㅋㅋㅋ

 

어라?ㅋㅋㅋㅋ핸드폰열어보니 문자가와잇음ㅋㅋㅋ ' 뭐 먹으러가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하게말해 내가 쪽팔리다고 우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재밋을지모르겠지만 , 정말오빠랑 재밌는 추억이였음!!!ㅠㅠ

재밌게읽어주길 바라고 또바람허걱!!!!!!!!!!

 

그리고 오빠 , 군대에있지만 왠지불안한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될일도없지만 혹시나볼까무섭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 사랑하는거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언니 오빠들 , 추천좀 부끄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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