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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불참한 친한언니..제가 이상한가요?의견부탁드릴계요

미미미 |2011.07.19 01:29
조회 6,028 |추천 0

제가 회사를 4년 다니고 퇴사후 반년후결혼 ,결혼후 바로 아이를 갖아 이번에 돌잔치를 하게되었습니다...

 

결혼식과 달리 돌잔치는 정말 친하다고 생각한 사람만 초대를 했습니다...

(다들 민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ㅜㅜ )

 

제가 초대한 친구들은 회사다니면서  정말 서로 의지하면서 친하게 지낸 언니동생들 ..총 6명과

 

고등학교베프 2명/ 어릴적부터 베프 2명/ 그 외 사회생활하면서 친해진 2명 /일케만 초대를 했습니다.

 

정말....다들 다 와주줄 알았습니다...비록 돌잔치가 토요일 오전이라 할지라도....하지만 제 착각이였습니다...

 

고등학교베프랑 회사다니면서 친하게 지낸언니는 결혼한 사람이였고,그외는 싱글입니다.

 

싱글들중 일부는 일한다고 미안하다고 못온다고 미리연락오거나 다른 사람통해서 부주를 보내거나 ..

 

왔다가 부주 전해주고 울 아가 축하해주고 일하러간 친구들도 있었구요.,..

 

못와도...서운해도 미리연락을 했으니깐 ..일해야하니깐 ...제가 시간을 오전으로 잘못잡은 제 실수이기도 하니깐...서운한 감정보다는 다 이해가 되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

 

고등학교베프들은 결혼했어도 일하러 다니는 친구들인데...고맙게도 와주어서 정말 고마웠구요...ㅋㅋㅋ

 

근데....근데...

 

제가 정말 회사다니면서 힘들때마다 서로 의지하면서 친하게 지냈던 언니...

 

현재는 임신중이라 회사는 관둔상태이구요...

 

돌잔치하기전까지 가끔만나며 수다도 떨고 못만나도 전화로도 수다도 떨며 정말 저는 친하다고 생각했구요..

 

근데 현재 임신중이라 ...돌잔치에 올수 있냐며.. 저는 걱정을 했으나..

 

그 언니는 괜찮다면서 꼭 오겠다고 해서 ...정말 속으로 기뻤구요.,..

 

근데 돌잔치당일에 그 언니만 연락도 읍이 안온겁니다.. 전화를 해봐도 꺼져있고...저는 혹시나 아가한테 무슨일이 있나? 하고 걱정도 했었구요...다른 친구들도 전화를 해봤는데...연락이 안된다고...

 

무사히 돌잔치를 치루고...언니한테 연락을 해볼까 했지만...저도 서운한감정도 있고해서 안하고있다가..

 

3일정도 뒤에 울 아가가..ㅡ,.ㅡ 핸폰가지고 놀다가...그 언니한테 전화를 했네여....아놔..ㅡ,.ㅡ;;;

 

저는 후다닥끊었지만...바로 다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제가 시어른도 있고해서 나중에 전화하겠다고 끊고 문자로 대화를 했는데요..

 

결론은....태교여행다녀왔다고..돌잔치 전날 저녁에 왔는데...그담달 힘들어서 못일어나서 못갔다고 미안하다고 하네요...ㅠㅠ

 

제가 미리 말해줬으면 이렇게 서운하지 않았을꺼라고...언니는 정말 갈꺼라서 말 안했다고...ㅡ.ㅡ

 

저는 정말 태교여행 이해됩니다...아가낳고 여행못가죠...

 

근데... 돌잔치당일날 못온다면 전화라도...문자라도 해죠야 하는거 아닌가요??

 

3일뒤에 ..그것도 제가 먼저 한것이 된셈이죠...아... 저만 친하게 생각했던건지...ㅠㅠ

 

그언니는 그냥 단순하게 회사다녔을떄 친했던 그냥 동생 이였던 건지...ㅜㅜ

 

제가 정말 이해하려했지만..사람이란게 머리론 이해되지만 맘으로 서운하고 속상하더라구요...ㅠㅠㅠ

 

제가 너무 서운해서 문자로 ...태교잘하고 언니도 돌잔치 후에 내맘알게될거라고 그떄 연락하라고 했네요...ㅜㅜ..

 

언니는 우리사이에 그정도 일로 연락안하는게 말이 되냐고 ..어쩌구저쩌구 보냈네요...

 

제가 순간 너무 서운해서 쫌 모질게 말한거 같았지만..

 

시댁에서 일주일동안 저희집에서 지내시다가 가시는 바람에 ...그때 바로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하거나 그런거 없었구요...

 

그런 문자를 주고받고4~5일정도 후시댁어른도 집에 가시고해서 제가 먼저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저는 바쁜가 하고...그 이틀뒤  또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라구요,,,또 며칠뒤 전화를 했는데... 안받네요...

 

부재중뜰텐데...저..씹힌거 맞죠? 휴우...일부러 안받는거 같은데...제가 잘못한건가요???

 

왜 도리어 그러는 거죠? 자기상태를 이해를 못해서?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라 맘이...속상해서 그런건데...

 

이제 대화를 해서 풀라고 했는데...더이상 저도 맘상해서 안되겠네요... ㅠㅠ

 

서운한 제가 심한가요? 의견 부탁드릴꼐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12
베플그러니까|2011.07.21 14:20
돌잔치는 제발 가족만 불러서 하세요. 님은 친해서 불렀다지만, 가야되는 입장에서는 부담스럽습니다. 결혼식 장례식은 저도 꼭 갑니다. 그렇지만 왜 남의 애 생일까지 내가 가야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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