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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여행 넷째날 1 ]울산, 간절곶(1)

응쑥씨 |2011.07.19 07:53
조회 206 |추천 0

 

 

곶...바다로 돌출한 육지의 선단부

먼 바다에서 바라보면 뾰족하고 긴 간짓대(대나무 장대)처럼 보여 이름 붙여진 간절곶

포항의 호미곶보다 1분, 강릉의 정동진보다는 5분 앞서 일출의 장관을 볼 수 있는

그 곳에 도착했습니다.

 

 

 

 

구비구비 나무계단을 따라 걸으면 나타는 울산의 상징, 돌고래 시계

"울산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

 

 

  

 

 

"새천년의 비상"

 

 

 

 

 

간절곶에서 빠지면 섭섭할 "소망우체통"

정말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우체통이었습니다.  크기만큼이나 많은 소망들이 이뤄지길... :)

근데 속내를 들여다 보니 온통 낙서투성이...

너무 실망스럽네요.

저렇게 하트뿅뿅을 날려줘야 살앙을 확인할 수 있는건지...떽 !!!

 

 

  

 

 

실망스러운 마음이 사라질 정도도 마음의 여유를 즐길수 있을 듯한 바다를 향한 벤치...

근데 난 왜 벤치를 꼭 찍는걸까 ㅋㅋㅋㅋ

 

 

 

 

 

뿌연 안개속의 간절곶 전경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을 담은 돌무지

전남에서 온 어떤이는 "건강, 무사고"를 기원했나 봅니다.

 

 

  

 

 

쉼없이 뿌웅뿌웅 무적(霧笛-안개가 끼었을 때에 선박이 충돌하는 따위를 막기 위하여 등대나 배에서 울리는 고동)

을 울려대던 간절곶등대.

오늘같이 안개낀 날, 동해바다 지킴이 간절곶등대의 무적소리가 굉장히 슬피 들리네요. 

 

 

 

 

 

간지작렬 "밀레니엄 음악사"

90년대 주름 잡았던 음악들로 나름 "선별"해서 들려주시는 듯 :)

그나저나 궁금했던게...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2"라고 적힌 노란포스터의 주인공 남진, 송대관은 현재 "나가수" 프로그램과 당췌 어떤 관계?

응?응??

쎈스쟁이 사장님이 만드신 "나가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망우체통 앞에서 바다를 바라본 파노라마를 담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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