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9세 여고생의 톡커들과의 약속!!☜

백하현 |2011.07.19 22:55
조회 7,113 |추천 70

응원해주시고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보시진 못했지만

제 글을 읽어주신 톡커분들과, 저 자신과의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

2012수능 대박나시고 이왕이면 자신이 하고싶은 일 하면서 즐겁게 삽시당!윙크

다음에 또 봬요~안녕

 

----------------------------------------------

안녕하세요 안녕

치위생사를 꿈꾸는 고3 수험생입니다.윙크

 

저의 이름까지 당당히 밝히고 많은 분들이 보시는 톡에 글을 쓰는 이유는

톡커 여러분들께 저의 꿈을 말씀드리고

그 꿈을 꼭 이루겠다고 약속드리고 싶은 마음에서입니다.부끄

제 꿈을 이 판에 적기까지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딱딱하고 길더라도 끝까지 읽고 응원해 주세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추천" 눌러 주실꺼죵?! 짱

 

 

 

고우~쓧!ㅋㅋㅋ

 

 

 

불과 2년 전만 해도 저는 치위생사가 무슨 직업인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심지어 치위생사라는 이름조차 몰랐었어요.;;; 당황 

(치과에서 일하는 언니들은 다 간호사인줄 알았음ㅋ;;)

그러다 ㅇㄱㅂㄱ대학교 치위생과에 재학중인 친한 언니와 얘기를 하면서

치위생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고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게되어

치위생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기 시작했지요ㅋㅋ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꿈꿔왔던 장래희망이 모두 보건계열이었던지라

치위생사라는 꿈은 저에게 매력적을 느껴졌고 새로운 꿈으로 딱! 자리잡았습니다. 오우

 

2011년 3월 저는 ㄱㅇ대학교 주최 '마흔 살의 나'라는 주제로

나의 꿈에 대해 발표하는 '드림 콘테스트'에 참가했어요.

그 대회는 "치위생학과를 졸업하고 치위생사가 돼서 해외로 봉사활동 다녀야지!"라는

막연했던 저의 꿈을 구체적으로 생각 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어요ㅎㅎ

 

 

처음 치위생사라는 직업을 알게 된 후 치위생사에 대해 알아보던 중

"해외봉사 함께 가실 치위생사 분~"이라고 쓰인 게시글을 보게 되었는데

그 게시글에 댓글이 안달려 있는 것을 보고 봉사활동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마음이 쫌... 그랬어요ㅠㅠ 실망

그 때 생각한 첫번째 꿈이 "치위생학과를 졸업하고 치위생사가 돼서

해외로 봉사활동 다녀야지!"라는 막연한 꿈이었죠.

게시글 하나 덕분에 생긴 막연한 꿈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준 영화가 있었는데

"울지마 톤즈"였어요ㅎ 무슨 날 특집 특선영화 였었는데

그 영화를 진짜 눈이 퉁퉁 붓도록 울면서 봤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폭풍눈물 ㅠㅠㅠ통곡

이태석 신부님이 수단 아이들이게 악기도 가르쳐주시고 노래도 가르쳐주시고

아픈 사람들에게 치료도 해주시고 정말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ㅠㅠ짱

그 영화를 계기로 "꼭꼮꼭꼮 해외봉사를 꼭꼮꼭꼮 가야겠다!!!!!!!"는 생각이 1순위로 자리잡았쭁!

 

 

아맞다!!! 혹시 치위생사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아세요?

제 주변사람들은 제 꿈이 치위생사라고 하면

1. "아~ 스케일링해주는 사람?"

2. "아~ 치과간호사?"

3. "뭐하는 사람인데?"  이러던데....당황     (그래도 예전의 저보다 낫더라구요;;;ㅋ)

스케일링 해주는 사람도 맞고 쉽게 말하자면 치과 간호사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확실히 하자면 치위생사는!

'개인 및 집단의 구강건강을 예방, 증진시킬 수 있도록 구강병의 예방과

구강보건교육을 담당하고 치과의사를 도와 구강진료에 참여하는 인력! 이라고

정의하고있습니다. (대한치위생사협회)

이렇게, 저의 두번째 꿈은 "치위생사를 알리는 것"이에요.

제 주변사람들처럼 혹은 치과에서 일하는 언니들은 모두 간호사라는 생각을 가졌었던

예전의 저처럼 치위생사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거든요..

지금 제 글을 보고 계시는 치위생사에 대해 잘 몰랐던 분들이

이 글을 통해서 치위생사에대해 알게 되시면..ㅎㅎ

제 꿈 쪼끔씩 이루고있는거...맞죠잉~??ㅎ만족 뿌듯하당ㅋㅋ

 

세번째 꿈은 "치위생학과 교수가 돼서 남자 치위생과를 개설하는 것"이에요!! 오우

지난번에 치위생사를 검색해서 인터넷 뉴스를 보는데

서울 A치과의원의 B원장은 '“치위생사들이 결혼이나 출산 등의 이유로

이직률이 높아 장기간 일하기 어렵다 보니 생기는 구직난이다”고 밝혔다. (메디컬 투데이)'  라는

글을 보고 '남자 치위생사는 왜 없을까?에헴' 생각을 했어요.

결혼을 하더라도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생계를 책임져야하니까 그만두진 않을테고

남자가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할 일은 없을테니까!

남자 치위생사가 늘어나면 치위생사 구직난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했죠!ㅎ

현재 남자 치위생사는 0.14%라고 해요.

지금 몇몇 대학에서 남자 간호학과가 생기면서 남자 간호사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어요~

지금도 남녀 직업 구분이 모호해지는 추세인데 미래에 제가 남자 치위생과를 개설한다면

많은 남학생들이 남자 치위생과에 지원하지 않을까요?ㅎㅎ

 

저희 오빠한테 이 꿈을 말했더니 "니가 어떻게 해ㅡㅡ"이러더라구요 통곡

누구는 "헐ㅋㅋㅋㅋ"이러기도 하고 누구는 "꿈도 크닼ㅋㅋ"이러기도 하는데

저는 지금 그 큰 꿈을 이루겠다고

톡커 여러분들께 약속드리려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세번째 꿈을 이루기까지는 쉽지 않은 과정일 것이고,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톡커여러분들께 제 손으로 자발해서 하는 약속이기에

쉽지 않은 과정일지라도!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릴지라도!

이 약속들을 꼭 지킬 것을 약속드립니당!짱

약~쏙! 쏙쏙쏙 그대 내 맘에 쏙쏙쏙 쏙쏙쏙~♬ㅋㅋ

 

 

 

 

이 글은 제가 2011년 3월 ㄱㅇ대학교 주최 '마흔 살의 나'라는 주제로

나의 꿈에 대해 발표하는 '드림 콘테스트'에 참가해서 예선 때 썼던 글을 바탕으로 쓴 글이에요.

정~~~~~~말 길고 딱딱한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방긋

 

제가 톡커분들과의, 저 자신과의 약속에 책임지고

그 꿈에 다가갈 수 있게, 톡커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윙크

 

 

저는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하고싶은 일은 즐겁게 할 수 있지만 

하고싶지 않은 일은 하더라도 즐겁다는 생각은 쉽게 들지 않는 거잖아요?ㅋㅋ 그렇죵??방긋

이왕이면 다들 '자신이 하고싶은 일', '하면 즐거운 일'을 했으면 좋겠어요ㅎ

 

 

 

 

장마가 지나가고 무더운 여름이 시작됐어요ㅎ

덥다고 짜증내지 말고 여기 아이스크림하나 물고 가쎄용 ㅋㅋㅋ크림

이 아이스크림 제가 쏠테니까!

제가 더 많은 사람들과 약속 할 수 있게,

사진 아래 "빨간색 동그라미 추천 버튼"

한번 눌러주세요 plz~ 윙크

 

 

 

수험생 여러분 힘내시고,

2012 수능 대박나세요!짱

 

↓클릭           

추천수7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