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해주시고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보시진 못했지만
제 글을 읽어주신 톡커분들과, 저 자신과의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
2012수능 대박나시고 이왕이면 자신이 하고싶은 일 하면서 즐겁게 삽시당!![]()
다음에 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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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치위생사를 꿈꾸는 고3 수험생입니다.![]()
저의 이름까지 당당히 밝히고 많은 분들이 보시는 톡에 글을 쓰는 이유는
톡커 여러분들께 저의 꿈을 말씀드리고
그 꿈을 꼭 이루겠다고 약속드리고 싶은 마음에서입니다.![]()
제 꿈을 이 판에 적기까지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딱딱하고 길더라도 끝까지 읽고 응원해 주세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추천" 눌러 주실꺼죵?! ![]()
고우~쓧!ㅋㅋㅋ
불과 2년 전만 해도 저는 치위생사가 무슨 직업인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심지어 치위생사라는 이름조차 몰랐었어요.;;;
(치과에서 일하는 언니들은 다 간호사인줄 알았음ㅋ;;)
그러다 ㅇㄱㅂㄱ대학교 치위생과에 재학중인 친한 언니와 얘기를 하면서
치위생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고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게되어
치위생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기 시작했지요ㅋㅋ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꿈꿔왔던 장래희망이 모두 보건계열이었던지라
치위생사라는 꿈은 저에게 매력적을 느껴졌고 새로운 꿈으로 딱! 자리잡았습니다. ![]()
2011년 3월 저는 ㄱㅇ대학교 주최 '마흔 살의 나'라는 주제로
나의 꿈에 대해 발표하는 '드림 콘테스트'에 참가했어요.
그 대회는 "치위생학과를 졸업하고 치위생사가 돼서 해외로 봉사활동 다녀야지!"라는
막연했던 저의 꿈을 구체적으로 생각 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어요ㅎㅎ
처음 치위생사라는 직업을 알게 된 후 치위생사에 대해 알아보던 중
"해외봉사 함께 가실 치위생사 분~"이라고 쓰인 게시글을 보게 되었는데
그 게시글에 댓글이 안달려 있는 것을 보고 봉사활동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마음이 쫌... 그랬어요ㅠㅠ ![]()
그 때 생각한 첫번째 꿈이 "치위생학과를 졸업하고 치위생사가 돼서
해외로 봉사활동 다녀야지!"라는 막연한 꿈이었죠.
게시글 하나 덕분에 생긴 막연한 꿈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준 영화가 있었는데
"울지마 톤즈"였어요ㅎ 무슨 날 특집 특선영화 였었는데
그 영화를 진짜 눈이 퉁퉁 붓도록 울면서 봤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폭풍눈물 ㅠㅠㅠ![]()
이태석 신부님이 수단 아이들이게 악기도 가르쳐주시고 노래도 가르쳐주시고
아픈 사람들에게 치료도 해주시고 정말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ㅠㅠ![]()
그 영화를 계기로 "꼭꼮꼭꼮 해외봉사를 꼭꼮꼭꼮 가야겠다!!!!!!!"는 생각이 1순위로 자리잡았쭁!
아맞다!!! 혹시 치위생사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아세요?
제 주변사람들은 제 꿈이 치위생사라고 하면
1. "아~ 스케일링해주는 사람?"
2. "아~ 치과간호사?"
3. "뭐하는 사람인데?" 이러던데....
(그래도 예전의 저보다 낫더라구요;;;ㅋ)
스케일링 해주는 사람도 맞고 쉽게 말하자면 치과 간호사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확실히 하자면 치위생사는!
'개인 및 집단의 구강건강을 예방, 증진시킬 수 있도록 구강병의 예방과
구강보건교육을 담당하고 치과의사를 도와 구강진료에 참여하는 인력! 이라고
정의하고있습니다. (대한치위생사협회)
이렇게, 저의 두번째 꿈은 "치위생사를 알리는 것"이에요.
제 주변사람들처럼 혹은 치과에서 일하는 언니들은 모두 간호사라는 생각을 가졌었던
예전의 저처럼 치위생사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거든요..
지금 제 글을 보고 계시는 치위생사에 대해 잘 몰랐던 분들이
이 글을 통해서 치위생사에대해 알게 되시면..ㅎㅎ
제 꿈 쪼끔씩 이루고있는거...맞죠잉~??ㅎ
뿌듯하당ㅋㅋ
세번째 꿈은 "치위생학과 교수가 돼서 남자 치위생과를 개설하는 것"이에요!! ![]()
지난번에 치위생사를 검색해서 인터넷 뉴스를 보는데
서울 A치과의원의 B원장은 '“치위생사들이 결혼이나 출산 등의 이유로
이직률이 높아 장기간 일하기 어렵다 보니 생기는 구직난이다”고 밝혔다. (메디컬 투데이)' 라는
글을 보고 '남자 치위생사는 왜 없을까?
' 생각을 했어요.
결혼을 하더라도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생계를 책임져야하니까 그만두진 않을테고
남자가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할 일은 없을테니까!
남자 치위생사가 늘어나면 치위생사 구직난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했죠!ㅎ
현재 남자 치위생사는 0.14%라고 해요.
지금 몇몇 대학에서 남자 간호학과가 생기면서 남자 간호사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어요~
지금도 남녀 직업 구분이 모호해지는 추세인데 미래에 제가 남자 치위생과를 개설한다면
많은 남학생들이 남자 치위생과에 지원하지 않을까요?ㅎㅎ
저희 오빠한테 이 꿈을 말했더니 "니가 어떻게 해ㅡㅡ"이러더라구요 ![]()
누구는 "헐ㅋㅋㅋㅋ"이러기도 하고 누구는 "꿈도 크닼ㅋㅋ"이러기도 하는데
저는 지금 그 큰 꿈을 이루겠다고
톡커 여러분들께 약속드리려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세번째 꿈을 이루기까지는 쉽지 않은 과정일 것이고,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톡커여러분들께 제 손으로 자발해서 하는 약속이기에
쉽지 않은 과정일지라도!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릴지라도!
이 약속들을 꼭 지킬 것을 약속드립니당!![]()
약~쏙! 쏙쏙쏙 그대 내 맘에 쏙쏙쏙 쏙쏙쏙~♬ㅋㅋ
이 글은 제가 2011년 3월 ㄱㅇ대학교 주최 '마흔 살의 나'라는 주제로
나의 꿈에 대해 발표하는 '드림 콘테스트'에 참가해서 예선 때 썼던 글을 바탕으로 쓴 글이에요.
정~~~~~~말 길고 딱딱한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톡커분들과의, 저 자신과의 약속에 책임지고
그 꿈에 다가갈 수 있게, 톡커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
저는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하고싶은 일은 즐겁게 할 수 있지만
하고싶지 않은 일은 하더라도 즐겁다는 생각은 쉽게 들지 않는 거잖아요?ㅋㅋ 그렇죵??![]()
이왕이면 다들 '자신이 하고싶은 일', '하면 즐거운 일'을 했으면 좋겠어요ㅎ
장마가 지나가고 무더운 여름이 시작됐어요ㅎ
덥다고 짜증내지 말고 여기 아이스크림하나 물고 가쎄용 ㅋㅋㅋ![]()
이 아이스크림 제가 쏠테니까!
제가 더 많은 사람들과 약속 할 수 있게,
사진 아래 "빨간색 동그라미 추천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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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 힘내시고,
2012 수능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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