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에 무려 덧글이 두개나 달렸음
기분이 좋음 ![]()
이번 편은 2화때 쓰려던 첫만남편을 쓰겠음
첫만남이라지만 사실은 처음 얼굴을 확인한후의 3일이야기임 ㅋ
우리는 10월 초에 게임카페에서 만나서 12월 24일에 만나게됨
사정상 엄마가 서울에서 떨어져 살기에 내가 방학이 되어 서울로 잠시 올라왔었음
첫만남은 저번화에 말했듯이 밥먹고 남친몬이 레슨받으러감
그리고 난 기다림...![]()
같이 있던 동생과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고속터미널에 갔음
저녁도 내가 삼
난 누군가에 베풀기를 좋아하는 녀성이기에![]()
동생을 먼저 보내고 남친몬과 표를 끊고 그 추운 칼바람을 걸으며 얘기를 나눔
자기야,
솔직히 그 때 좀 많이 오글토글했어요
우리 자기는 이거 쓰는 거 모르니까 얘기하겠음 ![]()
익명성돋지!
손한번만잡아보자
어어.....
나랑 안 사귈거야?
그 추운 칼바람을 맞아가며 걸으면서 한다는 게 손잡고 고백하기.
실내 안으로 들어가면 따듯하잖아... 왜 굳이 나와서...ㅋ
사실 남친몬은 처음 만날때부터 연하의 여친이 있었뜸
근데 그 여친이랑 많이 안 좋을때라 나랑 점점~~
첫만남 이주전인가 깨졌고 만나기 전에 문자로 고백했다가
만나서 다시 얘기하자~~
라는 나의 말에 다시 고백! ![]()
응?ㅇ.ㅇ...........................................................
안사귈거냐고~
몰라ㅋㅋ
아진짜 ~ ㅋㅋㅋ
아 모른다고오~ 아 맞다! 니 복근있다매!
왜ㅋㅋㅋ
만나면 내가 복근까라고 했잖아 ㅋㅋ
진짜 깔까? 사람많은데?
까 ![]()
그리고 내가 벗길라고 달려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백을 뒷전으로 하고 복근에 미쳐서 달려드는 데
문자나 전화할때 항상 내가
" 만나면 니 복근을 변태마냥 만져주겠어! ㅋㅋ "
라고했었는데 남친이 그걸 기억한거......................
만져본다며 ㅋ 만져봐
![]()
저... 여중 여고 출신이에여...................................
못만지고 당황하니까
이노므 스키가
내 손을 잡아다 지 배에 갖다대네?![]()
있지~?
으응....
//
부끄럽사옵니다
근데 그 사이에 간지럼태우고 있음
분명 간지럼 탄다면서 내 남친 간지럼태우면
" 아 간지럽다~ 아 간지러워~ "
진짜 같은 음정으로...
그러다가 춥다고 내가 떨게 됨 ㅋ
춥냐는 남친의 말에 괜히 센척한다고 " 아니 ㅋ " 이랬는데 이미 난 이빨을 부딪히고있음
따다다다다닥닥닥닥
남친이 실내로 데려가며 다시 물음
" 버스오면 나 가야해~ 진짜 나 찰거야?
"
ㅋ
내남친은 너무 잘알고있었음
이미 난 내 남친에게 빠져있는 상태였고 찰 위인도 못 됐음.
" 안찰거야.............................. "
라고 개미똥구멍하게 말함
" 뭐라구~? 나 찰거라구~?
"
ㅋ 참 능글맞은 놈임
" 사귈래! "
" 그래ㅋㅋ "
그렇게 사귀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을 하고 나서 버스오기까지
나의 로망![]()
백.허.그
를 하며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었음
" 한번만 안아보자~ "
부터 시작해서
못생기고 큰 내손을 보고
" 손재볼까? 이쁘네~ 안커~ 나보다 작잖아~ "
라는 둥
아이 부끄러
쓰다보니 길어졌따
다음화는 크리스마스날 있었던일에 대해 말해보겠뜸![]()
이렇게 다음화까지 생각하는 내게 덧글하나 없진않겠지?!
빠이!